▹ 초성 ㄲ ㅇ ㄲ ㅇ ㅎ ㄷ 단어: 16개
- 까악까악하다 : 산까치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까옥까옥하다 : 까마귀가 잇따라 우는 소리가 나다.
- 까욱까욱하다 : ‘까옥까옥하다’의 북한어.
- 깨울깨울하다 : 작은 물체가 매우 귀엽게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 깨웃깨웃하다 :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씩 자꾸 기울이다.
- 꺄울꺄울하다 : 1 작은 물체가 매우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2 고개를 이리저리 기울이며 자꾸 무엇을 엿보거나 살피다.
- 꺄웃꺄웃하다 : 1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갸울이다. ‘갸웃갸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갸울어져 있다. ‘갸웃갸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욱께욱하다 : 거위가 크게 자꾸 울다.
- 꼬약꼬약하다 : 1 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조금씩 잇따라 씹다. 2 좁은 데로 잇따라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몰려가거나 들어오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자꾸 나오거나 생기다. ... (총 5개의 의미)
- 꽁알꽁알하다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자꾸 좀스럽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말하다.
- 꽈욱꽈욱하다 : 슴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꾀음꾀음하다 : 달콤한 말이나 약삭빠른 말로 남을 자꾸 꾀다.
- 꾸역꾸역하다 : 1 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많이 입에 넣고 잇따라 씹다. 2 한군데로 잇따라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들어오거나 몰려가다. 3 연기나 김 따위가 많이 계속 나오거나 생기다. ... (총 4개의 의미)
- 꿍얼꿍얼하다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혼잣소리로 자꾸 불만스럽게 말하다.
- 끼울끼울하다 : 1 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심하게 기울어지다. 2 고개를 이리저리 크게 기울이며 무엇을 계속 엿보거나 살피다.
- 끼웃끼웃하다 : 1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기울이다. ‘기웃기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으로 슬금슬금 자꾸 넘겨다보다. ‘기웃기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 ‘기웃기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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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ㅇ
(총 103 개의 단어) 🍭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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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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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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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