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ㅇ ㅅ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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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은선
:
꺾은線
여러 가지 길이와 방향을 가진 선분들을 차례로 이은 선. - 꺾음새 : 목소리를 꺾어 내는 기술.
- 꺾음솔 : 옷 따위에서, 속으로 접혀 들어간 시접을 한쪽으로 꺾은 솔기.
- 꺾임살 : 하나의 매질을 지나 다른 매질로 들어갈 때, 두 매질의 경계면에서 꺾이어 방향을 바꾸어 나아가는 광선.
- 꺾임새 : 꺾인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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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임선
:
1
꺾임線
옷깃 따위를 만들 때에 꺾어 들어가는 선. 2꺾임線
천이나 종이 따위에 접혀서 생긴 금. 3꺾임線
‘꺾은선’의 북한어. - 께압서 : ‘께서’의 높임말. ⇒규범 표기는 ‘께옵서’이다.
- 께오서 : ‘께서’의 높임말. ⇒규범 표기는 ‘께옵서’이다.
- 께옵서 : ‘께서’의 높임말.
- 꼬임새 : 1 꼬인 모양새. 2 무용에서, 두 다리가 서로 교차되어 꼬인 상태의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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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임수
:
1
‘꾐수’의 본말.
2
꼬임數
섬유의 꼬인 정도를 표시하는 수. 길이가 10mm인 섬유의 꼬임 횟수를 이른다. - 꽂이쇠 : 문이나 창문 따위를 꿰뚫어 꽂아서 밖에서 열 수 없게 만드는 긴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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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산
:
꽃陽傘
꽃무늬가 있거나 여러 가지 고운 색깔로 된 양산. -
꽃우산
:
꽃雨傘
꽃 모양이나 여러 가지 빛깔로 꾸민 우산. - 꽃이삭 : 한 개의 꽃대에 무리 지어 이삭 모양으로 피는 꽃.
- 꽃이슬 : 꽃에 맺힌 이슬.
- 꽃이실 : ‘꽃이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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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수
:
꽃잎繡
수놓는 방법의 하나. 꽃잎 모양으로 수를 놓는다. - 꾀임수 : ‘꾐수’의 북한어.
- 꿰임신 : ‘가죽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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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사
:
끝人事
헤어질 때나 일을 마쳤을 때, 또는 편지 따위에서 마무리를 지을 때 하는 인사. - 끼움쇠 : 건물이나 구조물 따위에서 수평이나 수직을 맞추기 위하여 끼우는 쇳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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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연실
:
喫煙室
담배를 피우며 쉴 수 있도록 한 방. -
꼬인 선
:
꼬인線
동일한 공간에 존재하면서 평행하지 않은 선. -
꼬임 수
:
꼬임數
폐환상 이중 가닥 디엔에이(DNA)에서 외가닥이 이중 나선의 축에 따라 몇 회 감겨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 나선축이 평면 상에 있는 디엔에이에서는 고리 수와 같은 값과 같고, 비틀림이 있는 디엔에이에서는 비틀림 수와 꼬임 수를 합한 값과 동일하다. Tw로 표시한다. -
꽃 요소
:
꽃要素
한 지역에서 생장하는 식물종 가운데 지리적 생육 분포 범위와 성장 과정에 공통성이 있는 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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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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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ㅇ
(총 103 개의 단어) 🍌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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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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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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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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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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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