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ㅇ ㅇ 단어: 15개
- 깨웃이 : ‘깨웃’의 북한어.
- 꺄웃이 :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조금 갸울게. ‘갸웃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이야 : ‘숨바꼭질’의 방언
- 꼬양이 : ‘고양이’의 방언
- 꼬얘이 : ‘고양이’의 방언
- 꼬얭이 : ‘고양이’의 방언
- 꽃아욱 : ‘제라늄’의 북한어.
-
꿀알약
:
꿀알藥‘밀환’의 북한어. - 뀌양이 : ‘고양이’의 방언
- 끄을음 : 어떤 물질이 불에 탈 때에 연기에 섞여 나오는 먼지 모양의 검은 가루. ⇒규범 표기는 ‘그을음’이다.
-
끊음음
:
끊음音악보에서, 한 음 한 음씩 또렷하게 끊는 듯이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음표 위에 ‘ㆍ’을 찍는다. - 끝없이 : 끝나는 데가 없거나 제한이 없이.
- 끼웃이 :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조금 기울게. ‘기웃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 우엉 : 껍질을 벗겨 놓은 우엉.
- 끝 이음 : 강구조에서, 두 장의 판재를 겹쳐서 양쪽 단면을 용접하여 잇는 방법. 브이(V)형 그루브, 유(U)형 그루브 따위가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ㅇ
(총 103 개의 단어) 🤞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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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