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ㅈ ㄱ ㄹ ㄷ 단어: 51개
- 깐작거리다 : 1 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깐장거리다 : ‘깐작거리다’의 방언
- 깐족거리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깐죽거리다 : 1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 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깕작거리다 : ‘갉작거리다’의 방언
- 깜작거리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깝작거리다 : 1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작은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깝적거리다 : ‘깝작거리다’의 방언
- 깝죽거리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진거리다 : 조금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 깨작거리다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2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3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 깨적거리다 : 1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규범 표기는 ‘깨작거리다’이다. 2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규범 표기는 ‘께적거리다’이다. 3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께적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깨죽거리다 : 1 불평스럽게 자꾸 종알거리다. 2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깨질거리다 : 1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2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 꺼적거리다 : ‘농사짓다’의방언
- 꺽죽거리다 : 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자꾸 떠들다.
- 껌적거리다 : 큰 눈을 자꾸 언뜻 감았다 떴다 하다.
- 껍적거리다 : 1 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큰 눈을 조금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3 끈기 있는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다.
- 껍절거리다 : ‘껍적거리다’의 방언
- 껍죽거리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껍죽그리다 : ‘꺼불거리다’의 방언
- 껍진거리다 : 1 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규범 표기는 ‘끈적거리다’이다. 2 끈적끈적하게 자꾸 들러붙다.
- 께작거리다 : ‘께적거리다’의 방언
- 께적거리다 : 1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2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 께죽거리다 : 1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2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께질거리다 : 1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2 ‘께지럭거리다’의 준말.
- 꼬작거리다 : 1 ‘구기적거리다’의 방언 2 ‘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꼭작거리다 : ‘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꼭재거리다 : ‘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꼭재그리다 : ‘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꼼작거리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질거리다 : ‘꼼지락거리다’의 준말.
- 꼽작거리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곱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꽤작거리다 : ‘지르다’의 방언
- 꾸적거리다 : ‘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꾹적거리다 : ‘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꿈저거리다 : 몸을 놀려 일하다
- 꿈적거리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굼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지거리다 : ‘꿈적거리다’의 방언
- 꿈직거리다 : ‘꿈지럭거리다’의 방언
- 꿈질거리다 : ‘꿈지럭거리다’의 준말.
- 꿉적거리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굽히다. ‘굽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적거리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끄적기리다 : ‘끄적거리다’의 방언
- 끈적거리다 : 1 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2 성질이 끈끈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끈죽거리다 :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끍적거리다 : ‘긁적거리다’의 방언
- 끔적거리다 :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끼적거리다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2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마지못해 굼뜨게 먹다.
- 끼적기리다 : ‘끼적거리다’의 방언
- 끼질거리다 : ‘께적거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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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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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ㅈ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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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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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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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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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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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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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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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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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