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ㅈ ㄲ ㅈ 단어: 54개
- 깍작깍작 : ‘갉작갉작’의 방언
- 깐작깐작 : 1 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는 모양.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구는 모양.
- 깐족깐족 :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 깐죽깐죽 : 1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2 조금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는 모양.
- 깐직깐직 : 조금 깐깐하고 끈질긴 모양.
- 깐질깐질 : 매우 깐깐하고 검질긴 모양.
- 깕작깕작 : ‘갉작갉작’의 방언
- 깜작깜작 : 1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2 검은 점이나 얼룩이 여기저기 자잘하게 박혀 있는 모양. ‘감작감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깝작깝작 : 1 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2 자꾸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 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착착 달라붙는 모양.
- 깝죽깝죽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깝진깝진 : 자꾸 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모양.
- 깨작깨작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그리거나 쓰는 모양. 2 ‘깨지락깨지락’의 준말. 3 ‘깨지락깨지락’의 준말.
- 깨죽깨죽 : 1 자꾸 불평스럽게 종알거리는 모양. 2 자꾸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되씹는 모양.
- 깨질깨질 : 1 ‘깨지락깨지락’의 준말. 2 ‘깨지락깨지락’의 준말.
- 꺽죽꺽죽 : 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드는 모양.
- 껌적껌적 : 1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검적검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큰 눈을 언뜻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껍적껍적 : 1 방정맞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2 큰 눈을 자꾸 조금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 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는 모양.
- 껍죽껍죽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함부로 방정맞게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껍진껍진 : 1 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끈끈한 모양. ⇒규범 표기는 ‘끈적끈적’이다. 2 자꾸 끈적끈적하게 들러붙는 모양.
- 께작께작 : ‘께적께적’의 방언
- 께적께적 : 1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2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 께죽께죽 : 1 자꾸 불평스럽게 중얼거리는 모양. 2 몹시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는 모양.
- 께질께질 : 1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2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 껜제껜제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 꼬작꼬작 : 1 ‘우뚝우뚝’의 방언 2 ‘꼬기작꼬기작’의 방언
- 꼬장꼬장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쪽 곧은 모양. 2 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한 모양. 3 성미가 곧고 결백하여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모양.
- 꼬정꼬정 : ‘꼬장꼬장’의 방언
- 꼬지꼬지 : 1 빈틈이 없이 빽빽한 모양. 2 좀스럽게 낱낱이 따지면서 캐묻는 모양.
- 꼬직꼬직 : ‘꼬치꼬치’의 방언
- 꼬질꼬질 : 1 몹시 뒤틀리고 꼬불꼬불한 모양. 2 옷이나 몸에 때가 많아 매우 지저분한 모양.
- 꼰지꼰지 : 1 ‘섬마섬마’의 방언 2 ‘따로따로’의 방언 3 ‘곤지곤지’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꼰질꼰질 : 지나치게 좀스럽고 꼼꼼한 모양.
- 꼼작꼼작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곰작곰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질꼼질 : ‘꼼지락꼼지락’의 준말.
- 꼽작꼽작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잇따라 가볍게 굽히는 모양. ‘곱작곱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꼽지꼽지 : ‘꼬치꼬치’의 방언
- 꾸적꾸적 : ‘구깃구깃’의 방언
- 꾸정꾸정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쭉 곧은 모양. 2 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한 모양. 3 성미가 곧고 결백하여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꾸질꾸질 : 1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매우 구저분한 모양. ‘구질구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날씨가 맑게 개지 못하고 비나 눈이 내려서 매우 구저분한 모양. ‘구질구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꾼질꾼질 : ‘끈적끈적’의 방언
- 꿈적꿈적 :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굼적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질꿈질 : ‘꿈지럭꿈지럭’의 준말.
- 꿉적꿉적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는 모양. ‘굽적굽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적끄적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막 쓰거나 그리는 모양. 2 ‘긁적긁적’의 방언
- 끈작끈작 : ‘끈적끈적’의 방언
- 끈적끈적 : 1 자꾸 척척 들러붙을 만큼 끈끈한 모양. 2 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끈끈한 모양.
- 끈죽끈죽 :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는 모양.
- 끈질끈질 : 매우 끈기 있게 검질긴 모양.
- 끌적끌적 : ‘끼적끼적’의 방언
- 끍적끍적 : ‘긁적긁적’의 방언
- 끔작끔작 : 1 ‘깜작깜작’의 방언 2 ‘끔적끔적’의 방언
- 끔적끔적 :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끼적끼적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는 모양. 2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마지못해 자꾸 굼뜨게 먹는 모양.
- 끼질끼질 : ‘께적께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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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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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ㅈ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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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