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6개

  • 까주다 : ‘지우다’의 방언
  • 까지다 : 1 껍질 따위가 벗겨지다. 2 재물 따위가 줄어들다. 3 지나치게 약아서 되바라지다. ... (총 7개의 의미)
  • 까지돔 : 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길고 둥근 모양이며, 파란빛을 띤 자색인데 배 쪽은 엷다. 머리 위에는 비늘이 없으며 어금니가 없고 몇 개의 강한 송곳니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까치돔’이다.
  • 까집다 : 1 거죽을 까서 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게 하다. 2 (속되게) 흰자위가 드러나게 부릅뜨다.
  • 깍지다 : 1 깍지를 끼다. 2 ‘비탈지다’의 방언
  • 깍지동 : 국궁에서, 깍지 낀 손을 포함해 깍지를 당기는 팔뚝과 어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깍짓동 : 1 콩이나 팥의 깍지를 줄기가 달린 채로 묶은 큰 단. 2 몹시 뚱뚱한 사람의 몸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깐제다 : ‘간추리다’의 방언
  • 깐지다 : 1 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2 ‘간추리다’의 방언
  • 깐짓대 : ‘장대’의 방언
  • 깝지다 : 1 말이나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안타깝다. 2 ‘재촉하다’의 방언
  • 깨접다 : ‘가깝다’의 방언
  • 깨지다 : 1 ‘깨어지다’의 준말. 2 ‘깨어지다’의 준말. 3 ‘깨어지다’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꺄지다 : ‘깨지다’의 방언
  • 꺼주다 : ‘꺼뜨리다’의 방언
  • 꺼지다 : 1 불 따위가 사라져 없어지거나 걸렸던 시동이 도로 죽다. 2 거품 따위가 가라앉아 사라지다. 3 분노 따위의 심리적 현상이 사라지거나 풀어지다. ... (총 7개의 의미)
  • 꺽정동 : ‘계뇨등’의 방언
  • 꺽지다 : 성격이 억세고 꿋꿋하며 용감하다.
  • 껀지다 : ‘건지다’의 방언
  • 껑지다 : ‘건지다’의 방언
  • 께집다 : ‘꼬집다’의 방언
  • 껴잡다 : 1 팔로 끼어서 잡다. 2 한데 몰아서 잡다.
  • 꼐집다 : ‘꼬집다’의 방언
  • 꼬잡다 : ‘꼬집다’의 방언
  • 꼬주다 : 1 무엇으로 콱콱 찌르는 듯한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아픔을 느끼다 2 깃대나 신대 따위의 가운데를 한 손으로 잡고 높이 치켜들다 3 ‘꽂다’의 방언
  • 꼬줍다 : 깃대나 신대 따위의 가운데를 한 손으로 잡고 높이 치켜들다
  • 꼬즈다 : ‘꽂다’의 방언
  • 꼬지다 : ‘꽂다’의 방언
  • 꼬질대 : 1 경상남도의 달집 놀이에서, 달집의 한가운데에 세워 놓는 장대. 2 총포에 화약을 재거나 총열 안을 청소할 때 쓰는 쇠꼬챙이. ⇒규범 표기는 ‘꽂을대’이다.
  • 꼬집다 : 1 주로, 엄지와 검지로 살을 집어서 뜯듯이 당기거나 비틀다. 2 분명하게 집어서 드러내다. 3 비위가 상하게 비틀어 말하다.
  • 꼬짓대 : ‘바지랑대’의 방언
  • 꼰지다 : 위에서 아래로 박히듯이 내려지거나 떨어지다.
  • 꼴좋다 : 나쁘거나 싫은 것을 보고 빈정거리는 말.
  • 꼼지다 : ‘옹졸하다’의 방언
  • 꽃잔대 : 도라짓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이는 50~100cm이고 줄기는 곧으며, 잎은 길고 둥근데 서너 개씩 돌려나거나 어긋난다. 줄기의 윗부분에서 푸른빛을 띤 보라색의 꽃이 피고 원추(圓錐) 화서를 이룬다. 뿌리와 어린싹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북부의 산지(山地)와 금강산 일대에 분포한다.
  • 꽃잔디 : 꽃고빗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많이 갈라지고 땅을 덮는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4~9월에 꽃이 핀다.
  • 꽃장대 : 꽃長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7월에 붉은 연보라색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긴 각과(角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꽃전등 : 꽃電燈 꽃처럼 아름답게 장식한 전등.
  • 꽃주단 : 꽃紬緞 꽃이나 꽃무늬로 장식한 명주와 비단.
  • 꾀지다 : ‘꾀바르다’의 방언
  • 꾀집다 : ‘꼬집다’의 방언
  • 꾸지다 : 1 ‘구기다’의 방언 2 ‘꾸짖다’의 방언
  • 꾸짓다 : ‘꾸짖다’의 방언
  • 꾸짖다 : 주로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엄격하게 나무라다.
  • 꾹지다 : ‘구기다’의 방언
  • 꿍지다 : 1 짐이나 물건 따위를 싸서 묶다. ⇒규범 표기는 ‘꾸리다’이다. 2 ‘꾸리다’의 북한어.
  • 꿰잡다 : ‘꼬집다’의 방언
  • 꿰지다 : 1 내미는 힘을 받아 약한 부분이 미어지거나 틀어막았던 데가 터지거나 하다. 2 속이거나 숨기는 일이 드러나다. 3 일이 틀어지거나 그르쳐지다.
  • 끄잡다 : 끌어 잡다.
  • 끄질다 : ‘그을다’의 방언
  • 끄집다 : 1 끌어 집다. 2 ‘끌다’의 방언 3 ‘긋다’의 방언
  • 끈적도 : 끈적度 끈적거리며 달라붙는 성질.
  • 끈지다 : 1 오래 버티어 가는 끈기가 있다. 2 ‘건지다’의 방언
  • 끈질다 : 1 ‘긁다’의 방언 2 ‘분지르다’의 방언
  • 끝지다 : 끝에 이르다. 또는 끝에 가까워지다.
  • 낀지다 : 1 ‘끼얹다’의 방언 2 ‘끼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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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