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깐작대다 : 1 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깐족대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깐죽대다 : 1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 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깕작대다 : ‘갉작대다’의 방언
  • 깜작대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깝작대다 : 1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작은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깝적대다 : ‘깝작대다’의 방언
  • 깝죽대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진대다 : 조금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 깨작대다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2 ‘깨지락대다’의 준말. 3 ‘깨지락대다’의 준말.
  • 깨죽대다 : 1 불평스럽게 자꾸 종알대다. 2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깨질대다 : 1 ‘깨지락대다’의 준말. 2 ‘깨지락대다’의 준말.
  • 꺽죽대다 : 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자꾸 떠들다.
  • 껌적대다 : 큰 눈을 자꾸 언뜻 감았다 떴다 하다.
  • 껍적대다 : 1 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큰 눈을 조금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3 끈기 있는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다.
  • 껍죽대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껍진대다 : 끈적끈적하게 자꾸 들러붙다.
  • 께작대다 : ‘께적대다’의 방언
  • 께적대다 : 1 ‘께지럭대다’의 준말. 2 ‘께지럭대다’의 준말.
  • 께죽대다 : 1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2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께질대다 : 1 ‘께지럭대다’의 준말. 2 ‘께지럭대다’의 준말.
  • 꼭지도둑 : 예전에, 혼인식 때 신랑을 따라가는 어린 계집종을 이르던 말.
  • 꼼작대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질대다 : ‘꼼지락대다’의 준말.
  • 꼽작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곱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적대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굼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지대다 : ‘꿈지럭대다’의 방언
  • 꿈질대다 : ‘꿈지럭대다’의 준말.
  • 꿉적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굽히다. ‘굽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적대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끈적대다 : 1 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2 성질이 끈끈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끈죽대다 :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끍적대다 : ‘긁적대다’의 방언
  • 끔적대다 :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끼적대다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2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마지못해 굼뜨게 먹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