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ㅉ 단어: 43개
- 까찌 : ‘가지’의 방언
- 까찐 : ‘갖신’의 방언
- 깍찜 : ‘팔짱’의 방언
- 깔짝 : 1 ‘깔짝거리다’의 어근. 2 ‘깔짝거리다’의 어근. 3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 깔짱 : 1 ‘깍지’의 방언 2 ‘꼼짝’의 방언
- 깔째 : 차례의 맨 끝. ⇒규범 표기는 ‘꼴찌’이다.
- 깔쭉 : 1 ‘깔쭉거리다’의 어근. 2 거칠고 깔끄럽게 따끔한 느낌.
- 깔찌 : 1 밑에 깔아 괴는 물건. 2 ‘갈고리’의 방언
- 깔찐 : ‘갖신’의 방언
- 깜짝 : 1 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놀라는 모양.
- 깜짹 : ‘깜짝’의 방언
- 깜쩍 : ‘깜짝’의 방언
- 깜찍 : ‘깜찍하다’의 어근.
- 깡짜 : ‘강짜’의 방언
- 깡짱 :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내뛰는 모양. ‘강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깡쫑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깡쭝’이다.
- 깡쭝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강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껄쩍 : ‘거적’의 방언
- 껄쭉 : 1 ‘껄쭉거리다’의 어근. 2 거칠고 껄끄럽게 뜨끔한 느낌. 3 ‘껄쭉하다’의 어근.
- 껌쩍 : 큰 눈을 세게 감았다가 뜨는 모양.
- 껑쩡 : 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내뛰는 모양. ‘겅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껑쭝 : 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높이 솟구쳐 뛰는 모양. ‘겅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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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짝
:
kecak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의 춤과 음악이 곁들여진 공연극. 1930년대부터 발리 지역에서 남자들에 의해 주로 행해지던 형태에서 기원하였다. 현재에는 여성으로 이루어진 공연팀도 소수 존재한다. ⇒규범 표기는 ‘케착’이다. - 꼬찌 : ‘꼴찌’의 방언
- 꼴짝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 3 ‘골짜기’의 방언
- 꼴째 : ‘꼴찌’의 방언
- 꼴찌 : 차례의 맨 끝.
- 꼼짝 : 1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 움직이는 모양. ‘곰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깜짝’의 방언 3 ‘깜짝’의 방언
- 꽁짜 :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 ⇒규범 표기는 ‘공짜’이다.
- 꽁찌 : 1 ‘꼴찌’의 방언 2 ‘꽁치’의 방언
- 꽝찌 : ‘괭이’의 방언
- 꽤짜 : 꽤 괜찮은 사람이나 물건.
- 꾀짝 : ‘궤짝’의 방언
- 꾀찌 : ‘꼴찌’의 방언
- 꾸짝 : ‘바로’의 방언
- 꿀쩍 : 1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물을 짜내듯이 흘리는 모양. 3 굴의 껍데기
- 꿈쩍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굼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꿰짝 : ‘궤짝’의 방언
- 뀌짝 : ‘궤짝’의 방언
- 끌쩍 : 1 ‘끌쩍거리다’의 어근. 2 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 끔쩍 : 1 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이는 모양. ‘끔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급자기 놀라는 모양.
- 끔찍 : ‘끔찍하다’의 어근.
- 끙짜 : ‘강샘’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강짜’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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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총 76 개의 단어) 🐬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