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ㅊ ㄲ ㅊ ㅎ ㄷ 단어: 9개
- 까칠까칠하다 : 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 등의 여기저기가 매우 윤기가 없고 거칠다. ‘가칠가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칫까칫하다 : 1 살갗 따위에 조금씩 닿아 자꾸 걸리다. ‘가칫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순조롭지 못하게 조금 자꾸 방해가 되다. ‘가칫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살갗이나 털 따위가 야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매우 거칠다. ‘가칫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창깡창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다. ‘강장강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깡충깡충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다. ‘강중강중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꺼칠꺼칠하다 : 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칠다. ‘거칠거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칫꺼칫하다 : 1 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다. ‘거칫거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다. ‘거칫거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살갗이나 털 따위가 여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몹시 거칠다. ‘거칫거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껑청껑청하다 :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다. ‘겅정겅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껑충껑충하다 :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다. ‘겅중겅중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꽹창꽹창하다 : 꽹과리, 징 따위를 잇따라 칠 때 크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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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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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ㅊ
(총 74 개의 단어) 🍬
- 까차 : ‘까치’의 방언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친 : ‘갖신’의 방언
- 까칠 : ‘까칠하다’의 어근.
- 까칫 : ‘까칫거리다’의 어근.
- 깐채 : ‘까치’의 방언
- 깐치 : ‘까치’의 방언
- 깔창 : 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 차깔 : ‘차깔하다’의 어근.
-
차깡
車깡
: 자동차를 이용하여 불법으로 현금을 만들고 유통하는 행위. - 차꼬 :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 차꾸 : ‘자꾸’의 방언
-
차꾼
車꾼
: 우마차 따위를 모는 사람. - 차끈 : ‘차끈하다’의 어근.
- 차끼 : ‘덫’의 방언
- 찰깍 : ‘찰까닥’의 준말.
- 찰깡 : ‘찰까당’의 준말.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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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