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나근나근하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보드랍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 2 ‘나긋나긋하다’의 방언
  • 나긋나긋하다 : 1 매우 보드랍고 연하다. 2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럽다. 3 글이 알기 쉽고 멋있다. ... (총 4개의 의미)
  • 날근날근허다 : 옷 따위가 낡아서 해질 듯하다
  • 날깃날깃하다 : 낡아서 여러 가닥으로 흩어져 있다.
  • 너글너글하다 : 매우 너그럽고 시원스럽다.
  • 노곤노곤하다 : 勞困勞困하다 몸이 매우 나른하고 피로하다.
  • 노골노골하다 : ‘노글노글하다’의 방언
  • 노골노골허다 : ‘노글노글하다’의 방언
  • 노근노골하다 : 勞筋勞骨하다 몸을 아끼지 않고 힘써 일하다.
  • 노근노근하다 : 1 메마르지 않고 녹녹해서 좀 부드럽다. 2 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좀 누그러지거나 부드럽다. 3 맥이 도무지 없고 풀려서 나른하다.
  • 노글노글하다 : 1 좀 무르고 보드랍다. 2 성질이나 태도가 좀 무르고 보드랍다.
  • 노긋노긋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하다. 2 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하다.
  • 누근누근하다 : 1 메마르지 않고 눅눅해서 매우 부드럽다. 2 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매우 누그럽거나 부드럽다.
  • 누글누글하다 : 1 꽤 무르고 부드럽다. 2 성질이나 태도가 꽤 무르고 부드럽다.
  • 누긋누긋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눅눅하다. 2 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부드럽고 순하다.
  • 느근느근하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 2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다.
  • 느글느글하다 : 1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2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매우 메스껍고 느끼하다.
  • 느긋느긋하다 : 1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다. 2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매우 느끼하다.
  • 능글능글하다 : 음흉하고 능청스럽다.
  • 니글니글하다 : 1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다. 2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매우 메스껍다.
  • 니긋니긋하다 : ‘느글느글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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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총 421 개의 단어) 🤞
  • 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