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난가난든부자 : 난가난든富者 겉보기에는 거지 꼴로 가난하여 보이나 실상은 집안 살림이 넉넉하여 부자인 사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총 421 개의 단어) 🎗
  • 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총 312 개의 단어) 🍉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