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ㅅ ㅅ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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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산성
:
南固山城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에 있는 산성. 후백제를 세운 견훤이 이곳에 고덕산성을 쌓았다는 설이 있으며, 조선 순종 13년(1813)에 새로 쌓으며 남고산성이라 불렀다. 사적 정식 명칭은 ‘전주 남고산성’이다. -
낭가사상
:
朗家思想
1920년대에 신채호가 한민족의 고유한 정신과 원시 신앙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한 사상. 고대 국가의 전통적인 제의와 최치원이 주장한 풍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
내관수성
:
耐冠水性
홍수 따위로 물에 잠겼을 때, 이러한 환경에 대한 식물의 저항성을 이르는 말. 벼의 경우, 모내기 직후ㆍ분열기ㆍ신장기에는 내관수성이 비교적 크지만, 모내기한 지 10∼20일 정도가 지난 시기나 개화기에는 내관수성이 적다. -
년구세심
:
年久歲深
‘연구세심’의 북한어. -
날개 실속
:
날개失速
날개에서 갑자기 상승하는 힘이 작아지고 저항력이 커지는 현상. -
납골 시설
:
納骨施設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납골 묘ㆍ납골당ㆍ납골 탑 등 유골을 안치하기 위한 시설. -
농가 시설
:
農家施設
농업에 종사하는 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
농구 선수
:
籠球選手
농구 기량이 뛰어나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농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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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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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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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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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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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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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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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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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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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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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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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