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ㅊ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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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채
:
卵管綵
자궁관 깔때기의 먼 쪽 끝의 배안 구멍에서 퍼지는 술 장식 같은 많은 돌기. -
난괄처
:
難恝處
괄시하기 어려운 자리. - 날감치 : ‘아가미’의 방언
- 날개천 : 조젯이나 갑사 따위의 얇고 하르르한 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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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촉
:
날개鏃
화살촉의 양쪽 밑부분이 안으로 저며 들어, 날개처럼 생긴 화살촉. -
날개축
:
날개軸
날개의 중심이 날개의 단면에 수직으로 통과한 축. - 날고추 : 말리지 아니한 고추. 또는 익지 아니한 풋고추.
- 날고치 : 1 말리지 아니한 고치. 2 ‘날고추’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치’로도 적는다.
- 날구치 : ‘수염’의 방언
- 날김치 : 아직 익지 아니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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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친
:
男系親
남자를 통하여서 혈통이 이어지는 친족. -
남공철
:
南公轍
조선 시대의 문신ㆍ문장가(1760~1840). 자는 원평(元平). 호는 사영(思穎)ㆍ금릉(金陵). 대사성, 부제학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글씨에 뛰어나 많은 금석문(金石文)을 남겼고 전사자(全史字)라는 동활자를 만들었다. - 낫강치 : 낫의 슴베가 휘어 넘어가는 덜미의 두꺼운 부분. ⇒규범 표기는 ‘낫공치’이다.
- 낫공치 : 낫의 슴베가 휘어 넘어가는 덜미의 두꺼운 부분.
- 낱가치 : ‘낱개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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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간체
:
1
內簡體
부녀자들 사이에서 오가는 편지의 서체. 모필체의 하나로서 정형화된 궁체(宮體)와 달리 자유롭고 대담한 흘림체라는 특징이 있다. 2內簡體
조선 시대에, 부녀자들이 쓰던 산문 문체. 일상어를 바탕으로 말하듯이 써 내려간 것으로, ≪한중록≫, ≪계축일기≫, ≪산성일기≫, ≪의유당일기≫, ≪조침문≫, ≪화성일기≫, ≪인현왕후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내감창
:
內疳瘡
위 기능의 장애로 입안 윗잇몸에 나는 부스럼. -
내경청
:
內經廳
조선 전기에, 불경(佛經)을 필사(筆寫)ㆍ편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왕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궁중에 설치하였다. -
내국채
:
內國債
나라 안에서 발행하고 모집하는 공채나 사채. -
내근초
:
內根鞘
털주머니를 이루는 세 층 가운데 가장 속에 있는 층. 기름샘 아래에서 털줄기를 둘러싸는 구조이며, 성장하는 털줄기의 움직임이 잘 이루어지게 한다. - 냇가창 : ‘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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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창
:
冷疳瘡
영양 부족으로 입가에 난 부스럼이 점점 퍼져 뼈까지 침범하는 어린아이의 병. -
노각채
:
老각菜
늙은 오이로 만든 나물. 껍질을 벗기고 씨를 없앤 늙은 오이를 채를 쳐서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아 양념하여 무친다. -
노고초
:
老姑草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몸 전체에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5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로 5~6월에 익는다. 독성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노관초
:
老鸛草
쥐손이풀과에 속하는 국화쥐손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활혈, 청열 해독에 효능이 있어 장염, 이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노구채 : ‘노구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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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채
:
鹿角菜
녹조류 청각과의 해조. 높이는 15~40cm이며, 식물체는 짙은 녹색을 띠고 세포성 격막이 없어 원형질이 모두 연결된 비세포성 다핵체를 이루고 있다. 김장 때 김치의 고명으로 쓰기도 하고 그냥 무쳐 먹기도 한다.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녹각초
:
鹿角草
국화과에 속하는 까치발의 생약명. 지상부 전체를 약용하며, 해열제나 해독제로 사용한다. -
농과창
:
膿窠瘡
습진, 땀띠 따위가 세균 감염으로 곪은 것. -
뇌공칠
:
雷公七
백합과에 속하는 나도옥잠화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패독(敗毒), 산어(散瘀), 지통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뇌궁체
:
腦弓體
뇌궁의 양쪽 뇌활 다리가 뇌들보 아래에서 만나 이루는, 짝이 없는 중간 부분. -
눈경치
:
눈景致
눈이 내려 쌓였을 때의 경치. - 눈굴청 :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는 일이나 그렇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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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차
:
눈금差
눈금 사이의 차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차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눛가치 : ‘윷가락’의 방언
- 눼고추 : ‘누에고치’의 방언
- 눼고치 : ‘누에고치’의 방언
- 뉘고치 : ‘누에고치’의 방언
- 늦김치 : 봄철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아니하고 담근 김치.
- 닐굽차 : ‘일곱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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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차
:
날개車
물이나 증기 따위를 받아 그 동력으로 바퀴를 회전하기 위하여 수차(水車), 터빈 따위의 회전축에 날개를 단 것. -
냉간 철
:
冷間鐵
주철(鑄鐵)을 빠르게 냉각시켜 제조한 주물(鑄物). 이 방법을 이용하여 강철에 용조(鎔造)한 주물의 표면이 매우 단단하고, 마모가 덜 되도록 할 수 있다. -
뇌 곁체
:
腦곁體
사이뇌의 등쪽 판에서 기원한 배아 발달 단계에서 일시적으로 보이는 구조물. -
눈 계측
:
눈計測
시력의 좋고 나쁨, 색맹 여부, 눈의 이상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눈을 검사하는 일. 약물 이외의 모든 방법을 이용해서 시력을 측정하고 보조용 프리즐 또는 렌즈를 맞추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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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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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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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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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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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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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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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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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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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