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나나니 : 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다. 자벌레나 밤나방의 유충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한다.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날낭내 : ‘날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낭내’로도 적는다.
  • 내내년 : 來來年 내년의 다음 해.
  • 느냐네 : ‘-느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느냐는 : ‘-느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느냐니 : 1 ‘-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 ‘-느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늬나노 : 1 흔히 술집에서 젓가락 장단을 치면서 부르는 노랫가락이나 대중가요. ⇒규범 표기는 ‘니나노’이다. 2 경기 민요 늴리리야와 태평가 따위의 후렴구에 나오는 소리. ⇒규범 표기는 ‘니나노’이다.
  • 니나노 : 1 흔히 술집에서 젓가락 장단을 치면서 부르는 노랫가락이나 대중가요. 2 술집에서 시중드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경기 민요 늴리리야와 태평가 따위의 후렴구에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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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 개의 단어) 🎴
  • 나나 Nana : 1879년에 프랑스의 졸라가 지은 소설. 성적 매력을 지닌 미모의 여배우 나나에게 빠진 호색가들이 차례로 파산, 투옥, 자살의 파국에 몰리며 나나도 결국 천연두로 죽게 되는 과정을 사실적 수법으로 그려 내었다.
  • 나날 : 계속 이어지는 하루하루의 날들.
  • 나남 羅南 : 함경북도 청진시 남부에 있는 행정 구역. 러일 전쟁 후 일본군의 병영 설치로 발전하였고 광복 후 청진시에 편입되었으며 광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나냥 : 자기 혼자의 힘
  • 나노 nano : 국제 단위계에서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분수. 기호는 n.
  • 나농 懶農 : 농사일을 게을리함.
  • 나뇨 :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나눔 : 나누는 것. 방사선 치료에서는 총 방사선 양을 나누는 것을 뜻하며 화합물에서는 혼합물을 분리하는 것을 말한다.
  • 나늉 : ‘나중’의 방언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