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나넨틴 : Nantenine 남천촉에서 분리된 알칼로이드. 제1형 알파 아드레날린 수용체와 세로토닌 수용체에 길항제로 작용한다.
  • 나눔터 : 물건이나 음식, 정보 따위를 함께 나누는 곳.
  • 남녀탕 : 1 男女湯 ‘혼탕’의 북한어. 2 男女湯 남자 목욕탕과 여자 목욕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노네토 : 1 nonetto 구중창(九重唱) 또는 구중주(九重奏)를 이르는 말. 2 nonetto 구중창자나 구중주단을 이르는 말.
  • 녹노틀 : ‘거중기’의 옛말.
  • 누나탁 : nunatak 빙하 지형의 하나. 대륙 빙하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반이 암석으로 되어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64 개의 단어) 🍹
  • 나나 Nana : 1879년에 프랑스의 졸라가 지은 소설. 성적 매력을 지닌 미모의 여배우 나나에게 빠진 호색가들이 차례로 파산, 투옥, 자살의 파국에 몰리며 나나도 결국 천연두로 죽게 되는 과정을 사실적 수법으로 그려 내었다.
  • 나날 : 계속 이어지는 하루하루의 날들.
  • 나남 羅南 : 함경북도 청진시 남부에 있는 행정 구역. 러일 전쟁 후 일본군의 병영 설치로 발전하였고 광복 후 청진시에 편입되었으며 광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나냥 : 자기 혼자의 힘
  • 나노 nano : 국제 단위계에서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분수. 기호는 n.
  • 나농 懶農 : 농사일을 게을리함.
  • 나뇨 :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나눔 : 나누는 것. 방사선 치료에서는 총 방사선 양을 나누는 것을 뜻하며 화합물에서는 혼합물을 분리하는 것을 말한다.
  • 나늉 : ‘나중’의 방언
(총 128 개의 단어) 🦕
  • 나타 懶惰 : 행동, 성격 따위가 느리고 게으름.
  • 나탈 : ‘나탈거리다’의 어근.
  • 나태 懶怠 : 어떤 일이든 쉽고 편안하게 생각하며 게으름.
  • 나테 natté : 서로 다른 색의 날실과 씨실을 바스켓직으로 짠 직물.
  • 나토 NATO : 북대서양 조약에 의하여 성립된 서유럽 지역의 집단 안전 보장 기구. 1949년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을 회원국으로 하여 발족하였으며, 뒤에 터키, 그리스, 서독이 참가하였다. 1966년 프랑스의 탈퇴로 본부를 파리에서 벨기에의 브뤼셀로 이전하였다.
  • 나트 Nath, Pandit Pran : 판디트 프란 나트, 파키스탄의 가수ㆍ교수(1918~1996). 정확한 억양과 점차적인 음의 표출과 분위기를 강조하였다.
  • 나틀 : 베실을 뽑아 날아 내는 기구.
  • 나티 : 짐승 모양을 한 일종의 귀신.
  • 낙타 落墮 : 승려가 속가(俗家)로 돌아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