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7개

  • 나닫다 : 1 ‘내닫다’의 북한어. 2 ‘달아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다’로도 적는다. 3 ‘내닫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다’로도 적는다.
  • 나대다 : 1 깝신거리고 나다니다. 2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 3 움직임이 매우 날쌔다.
  • 나도다 : ‘놓아두다’의 방언
  • 나돋다 : 1 밖으로 돋아나다. 2 기색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나돌다 : 1 바깥이나 주변에서 맴돌다. 2 소문이나 어떤 물건 따위가 여기저기 퍼지거나 나타나다. 3 기운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다.
  • 나두다 : ‘놓아두다’의 방언
  • 나들다 : 1 어떤 곳에 많은 것들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다. 2 일정한 곳에 자주 왔다 갔다 하다. 3 여러 곳에 자주 들어가고 나가고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날도독 : ‘날도둑’의 방언
  • 날도둑 : 1 몹시 악독한 도둑. 2 몹시 악독하게 남의 것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
  • 남대되 : 1 남들은 죄다. 2 남과 같이.
  • 남동단 : 南東端 남동쪽의 끝.
  • 납닥되 : 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규범 표기는 ‘모되’이다.
  • 납대대 : ‘납대대하다’의 어근.
  • 납데다 : 1 잘난 척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데다’로도 적는다. 2 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비다. 제주 지역에서는 ‘데다’로도 적는다.
  • 납두다 : ‘놓아두다’의 방언
  • 납드다 : 1 잘난 척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드다’로도 적는다. 2 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비다. 제주 지역에서는 ‘드다’로도 적는다.
  • 납들다 : 어린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나대다
  • 낭독대 : 朗讀臺 교회에서 성경을 올려놓고 읽는 대.
  • 낮도독 : ‘낮도둑’의 방언
  • 낮도둑 : 1 대낮에 물건을 훔치는 사람. 2 염치도 체면도 없이 욕심을 부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닫다 : 1 갑자기 밖이나 앞쪽으로 힘차게 뛰어나가다. 2 감히 어떤 일을 하려고 덤벼들다.
  • 내달다 : 1 밖이나 앞쪽에 달다. 2 같은 방향으로 더 잇다.
  • 내대다 : 1 상대편의 앞으로 불쑥 내밀어 가까이 하거나 닿게 하다. 2 요구나 조건 따위를 상대편 앞에 강력하게 제시하다. 3 함부로 말하거나 거칠게 굴며 대하다.
  • 내돋다 : 안에서 밖이나 겉으로 내밀어 나오다.
  • 내두다 : 밖이나 앞쪽으로 옮겨 놓다.
  • 내들다 : 1 바깥쪽이나 앞쪽으로 내어서 들다. 2 예(例)를 들어 말하다.
  • 내딛다 : 1 ‘내디디다’의 준말. 2 ‘내디디다’의 준말.
  • 냅대다 : ‘나대다’의 방언
  • 냅두다 : ‘놓아두다’의 방언
  • 냅드다 : ‘냅뜨다’의 옛말.
  • 냅디다 : 기운차게 앞질러 디디다.
  • 너더댓 :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널도듬 : 한쪽은 널을 대고 다른 쪽은 종이를 바른 도듬문.
  • 넙데데 : ‘넙데데하다’의 어근.
  • 녁들다 : ‘편들다’의 옛말.
  • 노데다 : 이리저리 움직이다
  • 노동당 : 勞動黨 노동자 계급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당.
  • 노두독 : ‘노둣돌’의 방언
  • 노두돌 : ‘노둣돌’의 북한어.
  • 노둣돌 : 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하여 대문 앞에 놓은 큰 돌.
  • 노딧돌 : 1 ‘노둣돌’의 방언 2 ‘징검돌’의 방언
  • 녹두다 : 綠豆茶 녹두를 삶은 물에 꿀을 탄 차.
  • 녹두대 : 綠豆大 녹두의 낟알만 한 환약(丸藥)의 크기.
  • 녹둔도 : 鹿屯島 두만강 하류에 있던 섬. ≪세종실록≫에 ‘사차마도(沙次亇島)’라는 이름으로 최초 기록이 나타나고, ‘녹둔도’라는 이름은 ≪세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 논두덕 : ‘논두렁’의 방언
  • 논두둑 : ‘논두렁’의 방언
  • 논두드 : non-dude 1970년대에 청바지에 티셔츠, 멜빵바지 등 노동복이나 운동복을 입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미국 속어로 1970년대까지 옷을 잘 입는 동부 도회지 사람을 ‘두드’라고 불렀다.
  • 논둔덕 : 논가에 두두룩하게 언덕진 곳.
  • 놀들다 : 놀이 벼를 파먹어서 벼가 누렇게 되다.
  • 놉두다 : ‘까불다’의 방언
  • 놋도다 : -는구나.
  • 농들다 : 膿들다 곪아서 고름이 생기다.
  • 높닿다 : ‘높다랗다’의 방언
  • 놔두다 : 1 ‘놓아두다’의 준말. 2 ‘놓아두다’의 준말. 3 ‘놓아두다’의 준말.
  • 눈대답 : 눈對答 눈으로 하는 대답.
  • 눈더듬 : 속내나 내용을 자세히 따지지 않고 눈으로 대강 훑어보고 더듬으면서 헤아리는 일.
  • 눈두덕 : ‘눈두덩’의 방언
  • 눈두던 : ‘눈두덩’의 방언
  • 눈두덩 : 눈언저리의 두두룩한 곳.
  • 눈두동 : ‘눈두덩’의 방언
  • 눈두둑 : ‘눈두덩’의 방언
  • 눈두둥 : ‘눈두덩’의 방언
  • 눈두득 : ‘눈두덩’의 방언
  • 눈드덩 : ‘눈두덩’의 방언
  • 눈드디 : ‘눈두덩’의 방언
  • 눕두다 : ‘앞두다’의 방언
  • 는단다 : 1 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것 같은 뜻이 비칠 때가 있다. 2 ‘-는다고 한다’가 줄어든 말.
  • 는대도 : ‘-는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 는댄다 : 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것 같은 뜻이 비칠 때가 있다. ⇒규범 표기는 ‘-는단다’이다.
  • 는도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중한 어조를 띤다.
  • 늙되다 : ‘늙수그레하다’의 옛말.
  • 능두다 : 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 늦데다 : ‘늦되다’의 방언
  • 늦되다 : 1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제철보다 늦게 익다. 2 나이에 비하여 발육이 늦거나 철이 늦게 들다. 3 어떤 일을 하는 데 평균보다 더 걸리다.
  • 늦뒈다 : ‘늦되다’의 방언
  • 늦들다 : 정해진 때보다 늦게 들다.
  • 닓드다 : ‘떨치다’의 옛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12 개의 단어) 🍩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