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ㄹ ㅁ ㄷ 단어: 17개
- 나랏무당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와 궁중에서 의뢰하는 굿을 담당하던 무당.
- 내레밀다 : ‘내리밀다’의 방언
- 내려묻다 : 1 위쪽에 있는 사람이 아래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다. 2 자기보다 낮추어 보며 묻다.
- 내리먹다 : 1 번호나 순서 따위가 앞에서부터 뒤로 차례차례 정해지다. 2 (속되게) 지위가 낮아지거나 처지가 나빠지다. 3 일이나 지시 따위가 하급자나 하급 기관에 강요되어 잘 받아들이게 되다.
- 내리몰다 : 1 위에서 아래로 몰다. 2 사정없이 마구 몰다.
- 내리묻다 : 1 위쪽에 있는 사람이 아래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다. 2 위쪽에서 아래 방향으로 묻다. 3 일정한 기준보다 아래쪽에 내려다 묻다.
- 내리밀다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밀다.
- 내린무당 : 당치도 아니한 말을 지껄이거나 장단을 무시하고 함부로 춤추는 풋내기 강신 무당.
- 너리먹다 : 잇몸이 헐어서 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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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
Normandie
프랑스 서북부에 있는 지방. 동쪽으로 센강이 흐르고, 서부에는 코탕탱반도가 영국 해협에 돌출해 있다. 농업과 목축을 주산업으로 하며 공업 지대가 있다. 제이 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4년에 연합군의 상륙 작전이 펼쳐진 곳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3만 ㎢. - 노릇마당 : ‘극장’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눌러먹다 : 같은 집에서 계속해서 밥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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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딘
:
neuromedin
뇌와 척수에 있는 신경 펩티드. 민무늬 근육의 수축이나 이완 작용을 한다. - 날로 먹다 :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생으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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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마디
:
論理마디
변전소 내의 주요 기기 가운데 하나인 주 변압기에 설치되어 변압기의 상태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지능형 전자 장치인 변압기의 국지적 단위(Local Unit)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이시 육일팔오공 엘유(IEC 61850 LU)의 마디. 변전소 자동화 시스템은 변전소 내의 주요 전기적 데이터들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그 경향과 사건 내역을 관리하고 각종 제어를 수행하며 상태를 감시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아이이시 육일팔오공 통신 규약을 적용하고 그 목적에 맞게 상호 운용성을 구현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변전소와 유틸리티에 적용되는 많은 시스템들이 IEC 61850의 적용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
논리 모델
:
論理model
개념적 모델을 사용하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 적합한 형태의 데이터 모델로 변형한 것. 여기에서 나온 한 부분이 사용자의 관점이 된다. - 느루 먹다 : 양식을 절약하여 예정보다 더 오랫동안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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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ㄹ
(총 288 개의 단어) 🌶
- 나라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락 : ‘벼’를 이르는 말.
- 나란 : ‘나란하다’의 어근.
- 나람 : ‘이엉’의 방언
- 나랑 : ‘나라’의 방언
- 나랗 : ‘나라’의 옛말. 사이시옷이나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나라’로 나타난다.
- 나래 : 배를 젓는 도구의 하나. 노와 비슷하나 길이가 짧고, 두 개로 배의 양쪽에서 젓게 되어 있다.
- 나랙 : ‘벼’의 방언
- 나레 : ‘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레’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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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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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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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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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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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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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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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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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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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