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나랏무당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와 궁중에서 의뢰하는 굿을 담당하던 무당.
  • 내레밀다 : ‘내리밀다’의 방언
  • 내려묻다 : 1 위쪽에 있는 사람이 아래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다. 2 자기보다 낮추어 보며 묻다.
  • 내리먹다 : 1 번호나 순서 따위가 앞에서부터 뒤로 차례차례 정해지다. 2 (속되게) 지위가 낮아지거나 처지가 나빠지다. 3 일이나 지시 따위가 하급자나 하급 기관에 강요되어 잘 받아들이게 되다.
  • 내리몰다 : 1 위에서 아래로 몰다. 2 사정없이 마구 몰다.
  • 내리묻다 : 1 위쪽에 있는 사람이 아래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다. 2 위쪽에서 아래 방향으로 묻다. 3 일정한 기준보다 아래쪽에 내려다 묻다.
  • 내리밀다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밀다.
  • 내린무당 : 당치도 아니한 말을 지껄이거나 장단을 무시하고 함부로 춤추는 풋내기 강신 무당.
  • 너리먹다 : 잇몸이 헐어서 헤어지다
  • 노르망디 : Normandie 프랑스 서북부에 있는 지방. 동쪽으로 센강이 흐르고, 서부에는 코탕탱반도가 영국 해협에 돌출해 있다. 농업과 목축을 주산업으로 하며 공업 지대가 있다. 제이 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4년에 연합군의 상륙 작전이 펼쳐진 곳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3만 ㎢.
  • 노릇마당 : ‘극장’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눌러먹다 : 같은 집에서 계속해서 밥을 먹다.
  • 뉴로메딘 : neuromedin 뇌와 척수에 있는 신경 펩티드. 민무늬 근육의 수축이나 이완 작용을 한다.
  • 날로 먹다 :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생으로 먹다’
  • 논리 마디 : 論理마디 변전소 내의 주요 기기 가운데 하나인 주 변압기에 설치되어 변압기의 상태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지능형 전자 장치인 변압기의 국지적 단위(Local Unit)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이시 육일팔오공 엘유(IEC 61850 LU)의 마디. 변전소 자동화 시스템은 변전소 내의 주요 전기적 데이터들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그 경향과 사건 내역을 관리하고 각종 제어를 수행하며 상태를 감시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아이이시 육일팔오공 통신 규약을 적용하고 그 목적에 맞게 상호 운용성을 구현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변전소와 유틸리티에 적용되는 많은 시스템들이 IEC 61850의 적용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 논리 모델 : 論理model 개념적 모델을 사용하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 적합한 형태의 데이터 모델로 변형한 것. 여기에서 나온 한 부분이 사용자의 관점이 된다.
  • 느루 먹다 : 양식을 절약하여 예정보다 더 오랫동안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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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8 개의 단어) 🌶
  • 나라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락 : ‘벼’를 이르는 말.
  • 나란 : ‘나란하다’의 어근.
  • 나람 : ‘이엉’의 방언
  • 나랑 : ‘나라’의 방언
  • 나랗 : ‘나라’의 옛말. 사이시옷이나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나라’로 나타난다.
  • 나래 : 배를 젓는 도구의 하나. 노와 비슷하나 길이가 짧고, 두 개로 배의 양쪽에서 젓게 되어 있다.
  • 나랙 : ‘벼’의 방언
  • 나레 : ‘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레’로도 적는다.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