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ㄹ ㅉ ㄷ 단어: 12개
- 내레쬐다 : ‘내리쬐다’의 방언
- 내레쭈다 : ‘내려뜨리다’의 방언
- 내레찍다 : ‘내리찍다’의 방언
- 내려쫓다 : 서울에서 시골로 쫓다.
- 내려쬐다 : ‘내리쬐다’의 북한어.
- 내려찍다 : 돌이나 날이 있는 도구 따위로 위에서 아래로 찍다.
- 내리쫓다 : 1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쫓다. 2 중앙에서 지방으로 쫓다. 3 ‘내려쫓다’의 방언
- 내리쬐다 : 볕 따위가 세차게 아래로 비치다.
- 내리찍다 : 위에서 아래로 찍다.
- 내리찧다 : 위에서 아래로 힘주어 눌러 밟거나 내리치다.
- 네레쭈다 : ‘떨어뜨리다’의 방언
- 네레찌다 : 1 ‘떨어지다’의 방언 2 ‘떨어뜨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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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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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
(총 288 개의 단어) 🍌
- 나라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락 : ‘벼’를 이르는 말.
- 나란 : ‘나란하다’의 어근.
- 나람 : ‘이엉’의 방언
- 나랑 : ‘나라’의 방언
- 나랗 : ‘나라’의 옛말. 사이시옷이나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나라’로 나타난다.
- 나래 : 배를 젓는 도구의 하나. 노와 비슷하나 길이가 짧고, 두 개로 배의 양쪽에서 젓게 되어 있다.
- 나랙 : ‘벼’의 방언
- 나레 : ‘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레’로도 적는다.
-
라찌
lazzi
: 코메디아 델라르테에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상투적인 희극 연기. -
량짝
兩짝
: ‘양짝’의 북한어. -
량쪽
兩쪽
: ‘양쪽’의 북한어. -
리찐
Ricin
: ‘리친’의 북한어. -
린쯔
Linzi[臨淄]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에 있는 도시. 춘추 시대 제나라의 수도였다.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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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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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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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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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