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4개

  • 나먹다 : 타향으로 돌아다니면서 지내다
  • 나무단 : ‘나뭇단’의 북한어.
  • 나무대 : ‘막대기’의 방언
  • 나물다 : ‘나무라다’의 방언
  • 나물동 : ‘장다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 ‘물동’으로도 적는다.
  • 나뭇단 : 땔나무 따위를 묶어 놓은 단.
  • 나뭇독 : 나무로 만든 독.
  • 나뭇동 : 나무를 큼직하게 묶어 놓은 덩이.
  • 날마동 : ‘매일’의 방언
  • 날망둑 : 망둑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7cm 정도이고 등 쪽이 솟아 있으며, 갈색 바탕에 몇 줄의 연한 누런색 띠가 있다.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뾰족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남매덤 : 男妹덤 자반고등어 따위의 배에 덤으로 끼워 놓는 두 마리의 새끼 자반.
  • 남무당 : 男무당 ‘남무’의 방언
  • 남미동 : 南微東 남쪽에서 동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방위. 남쪽과 동남남쪽 사이의 방위를 이른다.
  • 내막다 : 1 앞으로 나가며 막다. 2 어떤 위치보다 앞에 내다가 막다.
  • 내매다 : 1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어서 매다. 2 앞이나 옆으로 옮겨 매다.
  • 내먹다 : 1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밖으로 집어내어서 먹다. 2 곡물 따위를 가루로 내어 먹다.
  • 내명당 : 內明堂 풍수지리에서, 혈(穴)의 앞 청룡ㆍ백호 안의 평지를 이르는 말.
  • 내몰다 : 1 일정한 지역 밖으로 몰아 쫓아내다. 2 급하게 앞으로 달려가도록 몰다. 3 단체나 조직으로부터 쫓아내다. ... (총 4개의 의미)
  • 내무당 : 內무당 마을에 단골로 드나드는 무당.
  • 내묵다 : ‘내먹다’의 방언
  • 내물다 : 1 ‘내밀다’의 방언 2 ‘내몰다’의 방언
  • 내민대 : 내민臺 ‘발코니’의 북한어.
  • 내밀다 : 1 신체나 물체의 일부분이 밖이나 앞으로 나가게 하다. 2 힘껏 밀어서 어떤 공간에서 밖으로 나가게 하다. 3 돈이나 물건을 받으라고 내어 주다. ... (총 5개의 의미)
  • 너머다 : ‘너무나’의 방언
  • 너무다 : ‘넘기다’의 방언
  • 너므다 : ‘넘기다’의 옛말.
  • 널무덤 : 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 노마드 : nomade 들뢰즈에 의해 철학적 의미를 부여받은 말로,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바꾸어 나가며 창조적으로 사는 인간형. 또는 여러 학문과 지식의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앎을 모색하는 인간형을 이르는 말.
  • 노매드 : nomad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노메달 : ▼no medal 메달을 따지 못함. 개인이나 단체가 경기에 참여해서 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경우를 이른다.
  • 노무대 : 勞務隊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구성된 부대나 대열.
  • 녹말당 : 綠末糖 녹말을 산(酸)이나 효소로 가수 분해를 하여 얻는 당류(糖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과자나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논매다 : 논의 김을 매다.
  • 농마당 : 농마糖 ‘녹말당’의 북한어.
  • 농민당 : 農民黨 농민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
  • 농민들 : 農民들 프랑스의 작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은퇴한 몽코르네 백작의 영지를 둘러싸고 대지주와 농민들, 지방의 부르주아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갈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1844년에 1부가 발표되었으나 2부는 미완성의 초고로 남았다.
  • 뇌매독 : 腦梅毒 뇌수(腦髓)에 매독균이 해를 끼쳐서 생기는 질환. 2기 매독이나 3기 매독에 나타나며, 대개 감염 후 3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정신 장애나 반신불수의 원인이 된다.
  • 누무다 : ‘능그다’의 방언
  • 눈먹대 : ‘소경’의 방언
  • 눈멀다 : 1 눈이 나빠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다. 2 어떤 일에 마음을 빼앗겨 이성을 잃다.
  • 뉘매다 : ‘누비다’의 방언
  • 느물다 : 1 말이나 행동을 능글맞고 흉하게 하다. 2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규범 표기는 ‘뽐내다’이다.
  • 늣먹다 :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다.
  • 능먹다 : 일을 오래 함으로써 사정을 알아 성실하게 하지 않고 요령을 부리다.
  • 니밀다 : ‘내밀다’의 방언
  • 닉먹다 : ‘숙달되다’의 방언
  • 닐뮈다 : ‘움직이다’의 옛말.
  • 나무 댐 : 나무dam 통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댐. 질이 좋은 석재가 없고 석재의 운반이 불편한 곳에서 만든다. 안정도가 낮고 부패하기 쉬우며 유수에 의해 파괴되기 쉽다.
  • 난 마돌 : Nan Madol 미크로네시아 연방에 속하는 폰페이 섬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수상 도시 유적. 모두 92개의 크고 작은 인공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공 섬은 통나무 모양의 현무암을 쌓아 올려 테두리를 만들고, 그 사이사이에 산호와 작은 돌을 채워 넣은 형태로 되어 있다. 이렇게 조성된 인공 섬은 왕의 주거지, 신전, 사제의 묘, 손님용 거주지 등 각기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 널 모뎀 : null modem 케이블을 이용하여 두 컴퓨터 사이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 모뎀이 필요하지 않지만 모뎀을 통해 컴퓨터들을 연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 눈 무덤 : 눈이 무덤처럼 소복이 쌓인 모습을 이르는 말.
  • 눈 밀도 : 눈密度 단위 부피당 눈덩이의 질량.
  • 눈먼 돈 : 1 임자 없는 돈. 2 우연히 생긴 공돈.
  • 뉴 모드 : new mode 새로운 유행. 또는 그것을 도입한 의상.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