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ㅁ ㅎ ㄷ 단어: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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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하다
:
懶慢하다
게으르고 느리다. - 나머하다 : ‘남짓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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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하다
:
懶眠하다
게을러서 잠만 자다. -
나명하다
:
拿命하다
붙잡아 오라는 명령을 내리다. - 나무하다 :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거나 주워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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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하다
:
拿問하다
죄인을 잡아다가 심문하다. - 나물하다 : 1 나물로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을 캐거나 뜯다. 2 나물을 볶거나 무치거나 하여 반찬으로 먹을 수 있게 하다. 3 ‘나무라다’의 방언
- 나물허다 : ‘나무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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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하다
:
1
落馬하다
말에서 떨어지다. 2落馬하다
선거에서 떨어지거나 관직에 오르지 못하다. -
낙막하다
:
1
落寞하다
마음이 쓸쓸하다. 2落漠하다
근거나 조리가 불충분하다. -
낙망하다
:
落望하다
희망을 잃다. -
낙명하다
:
1
落名하다
명성이나 명예가 떨어지다. 2落命하다
목숨을 잃다. -
난만하다
:
1
爛漫하다
꽃이 활짝 많이 피어 화려하다. 2爛漫하다
광채가 강하고 선명하다. 3爛漫하다
주고받는 의견이 충분히 많다. -
난망하다
:
難望하다
바라기 어렵다. -
난매하다
:
亂賣하다
물건을 내놓고 팔다. -
난면하다
:
1
赧面하다
부끄럽거나 창피하여 얼굴색이 붉어지다. 2難免하다
면하기 어렵다. -
난무하다
:
1
亂舞하다
엉킨 듯이 어지럽게 춤을 추다. 2亂舞하다
(비유적으로) 함부로 나서서 마구 날뛰다. -
남면하다
:
1
南面하다
남쪽으로 향하다. 2南面하다
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다.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신하와 대면한 일에서 유래한다. -
납명하다
:
納名하다
윗사람에게 왔다는 뜻으로 이름을 알리다. -
납미하다
:
納米하다
쌀을 바치다. - 내맺히다 : 물방울 따위가 겉에서 작은 방울로 맺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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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명하다
:
1
內明하다
겉으로는 어수룩하나 속은 슬기롭다. 2來命하다
(높이는 뜻으로) 직접 와서 명(命)하다. -
내문하다
:
來問하다
와서 묻다. -
내밀하다
:
內密하다
어떤 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다. -
냉매하다
:
冷罵하다
쌀쌀하게 비웃으며 꾸짖다. - 너머하다 : 1 ‘너무하다’의 방언 2 ‘너무하다’의 방언
- 너머허다 : ‘너무하다’의 방언
- 너무하다 : 1 비위에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도에 지나치게 하다. 2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넘어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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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만하다
:
年滿/年晩하다
‘연만하다’의 북한어. -
녕맹하다
:
獰猛하다
‘영맹하다’의 북한어. -
노망하다
:
1
老妄하다
늙어서 정신이 흐려지고 정상이 아닌 말이나 행동을 하다. 2老妄하다
늙어서 정신이 흐려지고 말이나 행동이 정상이 아니다. 3鹵莽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매하다
:
怒罵하다
성내어 꾸짖다. -
노면하다
:
1
勞勉하다
위로하고 격려하다. 2露面하다
얼굴을 드러내다. -
노무하다
:
魯莽/鹵莽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문하다
:
1
勞問하다
신하를 위문하다. 2露文하다
연세가 드시다 -
노민하다
:
1
勞民하다
지친 백성의 노고를 위로하다. 2勞民하다
백성을 부리다. -
녹명하다
:
錄名하다
이름을 적다. -
녹문하다
:
錄問하다
죄상을 문서에 적으면서 캐묻다. - 놀멘하다 : ‘놀면하다’의 방언
- 놀면하다 : 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노르스름하다.
- 놀미허다 : ‘노르스름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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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말하다
:
弄말하다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농매하다
:
聾眛하다
사리에 어둡다. -
농몽하다
:
1
朧朦하다
달빛이 흐릿하다. 2朧朦하다
어른어른하여 희미하다. -
농밀하다
:
1
濃密하다
짙고 빽빽하다. 2濃密하다
서로 사귀는 정이 두텁고 가깝다. -
뇌민하다
:
惱悶하다
몹시 괴롭게 고민하다. -
누망하다
:
漏網하다
법망이나 수사망을 피하여 달아나다. -
누문하다
:
漏聞하다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새어 나온 말을 얻어듣다. - 눌면하다 : 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누르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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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매하다
:
1
勒買하다
강권에 못 이겨 남의 물건을 억지로 사다. 2勒賣하다
남에게 물건을 강제로 떠맡겨 팔다. -
늑명하다
:
勒銘하다
금석(金石)이나 비석 따위에 문자를 새기다. -
능멸하다
:
凌蔑/陵蔑하다
업신여기어 깔보다. -
능모하다
:
凌侮/陵侮하다
업신여기어 깔보다. -
닉명하다
:
匿名하다
‘익명하다’의 북한어. -
닉몰하다
:
1
溺沒하다
‘익사하다’의 북한어. 2溺沒하다
‘익몰하다’의 북한어. -
남만 향동
:
南蠻響銅
생황의 서를 만드는 데 쓰는 구리, 납, 주석의 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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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ㅁ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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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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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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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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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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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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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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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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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