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6개

  • 나박신 : ‘나막신’의 방언
  • 나발수 : 喇叭▽手 군중(軍中)에서 나발을 부는 일을 맡아 하던 병사.
  • 나부상 : 裸婦像 벌거벗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
  • 나부손 : ‘눈썹대’의 방언
  • 나부시 : 1 작은 사람이 매우 공손하게 머리를 숙여 절하는 모양. 2 작은 사람이나 물체가 천천히 땅 쪽으로 내리거나 차분하게 앉는 모양.
  • 나비상 : 나비狀 상모돌리기에서, 버꾸재비가 장단의 첫 박자에 버꾸의 앞면을 치고는 두 팔을 벌려 나비 모양으로 춤추는 동작. 이때 몸을 왼쪽으로 돌면 좌상, 오른쪽으로 돌면 우상이라 한다.
  • 나비손 : ‘눈썹대’의 방언
  • 나비스 : NABIS 국가적으로 구축된 중요 정보 처리 시스템. 행정 전산망, 교육 전산망 따위가 있다.
  • 낙방생 : 落榜生 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진 사람.
  • 낙빈사 : 樂貧辭 조선 선조 때에, 차천로가 지은 가사. 벼슬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사는 생활을 찬미하는 내용이다.
  • 난반사 : 亂反射 울퉁불퉁한 바깥 면에 빛이 부딪쳐서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현상.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물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 난발상 : 亂髮霜 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난방식 : 暖房式 실내의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하는 방식.
  • 난백색 : 卵白色 달걀흰자처럼 조금 뽀얀 색.
  • 난백선 : 卵白腺 비교적 큰 알을 낳는 복족류에서, 양성선과 양성 수관의 연락부 부근에서 수란관으로 열리는, 배 모양의 큰 선(腺).
  • 난백소 : 卵白素 알의 흰자로 만든 가루. 젖은 채로 곱게 부수거나 말려서 빻는다.
  • 난백수 : 卵白水 달걀흰자로 만든 음료. 끓인 물을 식히어 달걀흰자를 깨트려 넣고 귤즙이나 레몬즙 따위와 꿀ㆍ설탕 따위의 당분을 타서 만든다.
  • 난봉선 : 鸞鳳扇 가운데에 난조(鸞鳥)와 봉황을 그린 부채 모양의 의장기.
  • 날봉사 : 날奉事 ‘당달봉사’의 방언
  • 남박신 : ‘나막신’의 방언
  • 남방사 : 藍紡紗 남빛이 나는 비단.
  • 남방식 : 南方式 남쪽 지방에서 사용하는 방식.
  • 남병사 : 南兵使 조선 시대 함경도의 ‘남도 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 남보석 : 藍寶石 구리, 알루미늄, 인 따위를 함유한 아름다운 보석의 하나. 삼사 정계에 속하며, 하늘색이나 푸른 녹색을 띤다. 주로 이란에서 난다.
  • 남볼상 : 1 ‘남볼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볼상’으로도 적는다. 2 ‘남볼썽’의 북한어.
  • 남볼성 : 남볼性 남이 보는 성질이라는 뜻으로, 남이 보고 느끼게 되는 특성을 이르는 말.
  • 남부상 : 男負商 남자 보부상.
  • 남북사 : 1 南北司 중국에서 남사(南司)와 북사(北司)를 아울러 이르던 말. 당나라 때 중앙 정무 기관을 남사, 환관(宦官)으로 조직한 내시성(內侍省)을 북사라고 하였다. 2 南北史 중국 당나라 이연수(李延壽)가 펴낸 역사책. 송나라 때부터 진나라 때까지의 남사(南史)와 위나라 때부터 수나라 때까지의 북사(北史)를 기록하였다. 180권.
  • 남북상 : 南北商 동래 상인과 의주 상인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남비서 : 男祕書 남자 비서.
  • 납부서 : 納付書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내라는 서류.
  • 납부순 : 納付順 납부에 따라 매기는 순서.
  • 낫박살 : ‘면박’의 방언
  • 낭베살 : ‘나뭇고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낭베’로도 적는다.
  • 낭베설 : ‘나뭇고갱이’의 방언
  • 낭비성 : 1 娘臂城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 있었던 삼국 시대의 성. 이 지역을 차지하기 위하여 고구려와 신라가 서로 치열하게 싸웠다고 한다. 2 浪費性 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쓰는 성질.
  • 낭비수 : 浪費水 물이 급수관을 통하여 정수장에서 가정으로 공급되는 도중에 누수 따위로 낭비되는 물.
  • 낮방송 : 낮放送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 대낮에 보내는 방송.
  • 낯박살 : ‘면박’의 방언
  • 내반슬 : 內反膝 넙다리뼈와 정강이뼈가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두 다리가 ‘O’ 자처럼 된 다리. 신생아부터 세 살까지는 생리적으로 두 다리가 구부러져 있으나 그 이후에도 계속되면 비정상적인 것이다.
  • 내병성 : 耐病性 농작물이나 가축이 병에 잘 걸리지 아니하거나 또는 병에 강한 성질.
  • 내봉선 : 內縫線 속씨식물의 암술로 바뀐 잎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자리.
  • 내봉성 : 內奉省 태봉(泰封)에서, 내무(內務)와 백관(百官)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의 상서도성에 해당한다.
  • 내부사 : 內府司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부시를 고친 것으로, 뒤에 충선왕 때 다시 내부시로 고쳤고 공민왕 때는 대부감, 대부시로 고쳤다가 1372년 내부시로 고쳤다.
  • 내부수 : 內部水 침전된 슬러지 내에 포함된 미생물의 세포막에 둘러싸인 세포액. 호기성과 혐기성으로 분해되고, 고온으로 가열되면 수분이 제거될 수 있다.
  • 내부시 : 1 內府寺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의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내부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대부감, 대부시로 이름을 고쳤다가 1372년에 이 이름으로 확정하였다. 2 內府寺 조선 시대에, 궁중 재화의 관리 및 복식(服飾), 포진(鋪陳), 등촉(燈燭)의 출납(出納)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태종 원년(1401)에 내자시로 고쳤다.
  • 내분선 : 內分線 한 각을 내분하는 직선.
  • 내비성 : 耐肥性 작물이 비료가 끼치는 해를 견디어 내는 성질.
  • 내비실 : 內扉室 복식 갑문에서 내수에 면한 비실.
  • 내빈석 : 來賓席 모임에 공식적으로 초대를 받고 온 손님이 앉도록 마련해 놓은 자리.
  • 내빙사 : 來聘使 예물을 가지고 찾아온 다른 나라의 사신.
  • 내빙선 : 耐氷船 수면의 얼음이나 빙산에 부딪쳐도 견디어 낼 수 있는 단단한 배.
  • 너벅선 : 너벅船 너비가 넓은 배.
  • 너부시 : 1 큰 사람이 매우 공손하게 머리를 숙여 절하는 모양. 2 큰 사람이나 물체가 천천히 땅 쪽으로 내리거나 차분하게 앉는 모양.
  • 너북선 : 1 ‘나룻배’의 방언 2 ‘너벅선’의 방언
  • 넉박선 : 너비가 넓은 배. ⇒규범 표기는 ‘너벅선’이다.
  • 널방석 : 널方席 곡식 따위를 너는 데 쓰는, 짚으로 결은 큰 방석.
  • 녈반쇠 : 涅槃쇠 ‘열반쇠’의 북한어.
  • 념불식 : 念佛式 ‘염불식’의 북한어.
  • 노박산 : 노박山 노박덩굴을 심어 가꾸는 산.
  • 노박실 : 노박덩굴의 껍질에서 뽑은 실.
  • 노법사 : 老法師 법사의 스승. 곧 조항(祖行)이 되는 법사를 이른다.
  • 노벨상 : Nobel賞 1896년에 스웨덴의 화학자 노벨의 유언에 따라 인류 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 노벨의 유산을 기금으로 하여 1901년부터 상을 수여하였다. 해마다 물리학ㆍ화학ㆍ생리학 및 의학ㆍ문학ㆍ평화의 다섯 부문의 수상자에게 금메달ㆍ상장ㆍ상금을 수여하는데, 1969년부터는 경제학상을 신설하였다. 수상식은 노벨이 죽은 날인 12월 10일에 열린다.
  • 노부사 : 鹵簿使 고려 시대에, 노부도감의 으뜸 벼슬. 삼품의 관원이 겸직하였으며, 2인을 두었다.
  • 노부세 : 路浮稅 조선 시대에, 왜관에 거주하는 왜인에게 밀무역을 하기 위해 빌린 돈.
  • 노부식 : 1 鹵簿式 임금이 거둥할 때 갖추는 여러 가지 의장(儀仗)과 그 차례.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완전히 의식으로 되어 병조의 승여사에서 이를 맡아보았다. 임금이 거둥하는 곳에 따라 그 의장이 달라 대가식, 법가식, 소가식의 세 가지가 있었다. 2 鹵簿式 조선 영조 38년(1762)에 임금이나 왕족이 나들이할 때 갖추는 의장과 차례를 간추려 엮은 책. 대가식ㆍ법가식ㆍ소가식을 비롯하여, 기우제 의식과 왕비ㆍ왕세자ㆍ세자빈 등의 의장식도 수록되어 있다. 1책의 사본(寫本).
  • 노브사 : knob絲 장식용 실의 하나. 실 가닥 위에 다른 실을 띄엄띄엄 감아 봉긋한 부분을 일정하게 만든다.
  • 노비색 : 奴婢色 조선 초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각사(各司)의 관노비의 출생, 사망, 도망, 이주, 선상(選上), 신공(身貢) 따위의 일을 맡아보았다.
  • 녹백색 : 綠白色 초록빛을 띤 백색.
  • 뇨빈삭 : 尿頻數 ‘빈뇨증’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요빈삭’이다.
  • 누버스 : NuBus 엠시(MC) 68000 계열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 애플사(Apple社)의 매킨토시에서 확장 슬롯에 사용되는 버스의 구조. 32비트 크기의 주소 버스와 데이터 버스를 사용하고 최대 20비트퍼세컨트(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가지고 있다.
  • 누보식 : nouveau式 19세기 말기에서 20세기 초기에 걸쳐 프랑스에서 유행한 건축, 공예, 회화 따위 예술의 새로운 양식. 식물적 모티브에 의한 곡선의 장식 가치를 강조한 독창적인 작품이 많으며, 20세기 건축이나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 누비솜 : 옷 따위를 누빌 때에, 두 겹의 천 사이에 넣는 솜.
  • 누비수 : 누비繡 기계 자수에서, 천 사이에 솜을 두어 무늬가 두드러지게 놓는 수.
  • 눈봉사 : ‘봉사’의 방언
  • 눈부셔 : ‘눈부처’의 방언
  • 눈부심 : 1 시력이 부실하여 밝은 빛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 각막 질환, 홍채염, 축성(軸性) 시각 신경염 따위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눈이 부시어 눈물을 흘리며 때로는 심한 통증을 느낀다. 2 조명도의 분포가 고르지 않아서 대상을 잘 볼 수 없게 되거나 잠시 보지 못하게 되는 현상. 강한 빛을 보았을 때나 수정체나 유리체에 혼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 능비석 : 菱沸石 규산염 광물 가운데 비석류에 속하는 광물. 투명한 육방체의 결정을 이루며 양이온 교환, 가스 흡착에 쓰인다.
  • 늦버섯 : 느타리버섯과의 버섯. 버섯이 겹겹이 싸여 나는데 반달 또는 부채 모양이다. 늦가을에 피나무, 느티나무, 사스래나무를 비롯한 활엽수들이 섞여 자라는 곳에서 썩은 나무에 돋는다.
  • 니법사 : 尼法師 ‘이법사’의 북한어.
  • 니벨슨 : Nevelson, Louise 루이즈 니벨슨, 소련 태생의 미국 조각가(1990~1988). 초기에는 그림을 그렸으나 나무 상자와 나뭇조각을 모아 검은색이나 황금색으로 칠한 토템 양식의 작품을 만들었다.
  • 니비섶 : ‘누에섶’의 방언
  • 니비수 : 니비繡 ‘누비수’의 방언
  • 니비시 : ‘누에씨’의 방언
  • 님버스 : nimbus 고대 로마에서 쓰던 머리 장식. 목면에 금실로 수놓은 자수가 있다.
  • 니븐 수 : Niven數 임의의 수에 대하여 그 수의 자릿수를 더한 값이 그 수를 나누는 수.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12 개의 단어) 🍦
  • 나바 : ‘나방’의 방언
  • 나박 懦薄 : ‘나박하다’의 어근.
  • 나반 那般 : 대종교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남자를 이르는 말.
  • 나발 喇叭▽ :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 나밤 nabam : 살충제의 하나. 흰색 고체로 물에 제법 잘 녹으며, 농작물의 살균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4H6N2Na2S4.
  • 나방 :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 나배 螺杯 :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나법 拿法 :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을 마주하여 물건을 쥐듯이 살갗이나 근육, 힘줄, 경혈 부위를 잡고 당기면서 주무르는 안마법.
  • 나베 : ‘나비’의 방언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