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ㅂ ㅈ 단어: 92개
- 나박지 : 1 ‘나비’의 방언 2 ‘나박김치’의 방언 3 ‘깍두기’의 방언
- 나밤지 : ‘함지’의 방언
- 나백제 : ‘등겨’의 방언
-
나병자
:
癩病者나병을 앓고 있는 사람. -
나병종
:
癩病腫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나복자
:
蘿蔔子‘무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체하거나 담을 다스리는 데에 쓴다. -
나복저
:
蘿蔔菹김치의 하나. 무를 얄팍하고 네모지게 썰어 절인 다음, 고추ㆍ파ㆍ마늘ㆍ미나리 따위를 넣고 국물을 부어 담근다. -
나복죽
:
蘿蔔粥멥쌀로 쑨 죽에 무를 채로 썰어 넣거나, 약간 삶은 무를 콩알만큼씩 잘게 썰어 넣어 쑨 죽. - 나부죽 : 1 납작하게 찬찬히 엎드리는 모양. 2 귀엽고 얌전하게 웃는 모양. 3 ‘나부죽하다’의 어근.
-
나비잠
:
1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2
나비簪날개를 편 나비 모양으로 만든 비녀. 새색시가 예장(禮裝)할 때에 머리에 덧꽂는다. -
나비장
:
1
재목을 서로 이을 때에 이음매 사이에 끼워 넣는 나비 모양의 나무쪽.
2
나비欌주로 날개를 편 나비 모양 무늬의 쇠 장식으로 꾸민 장. - 나비질 : 곡식의 검부러기, 먼지 따위를 날리려고 키 따위로 부쳐 바람을 일으키는 일.
-
낙방자
:
落榜者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진 사람. -
낙복지
:
落幅紙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답안지. -
낙빈정
:
樂賓亭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 순천관(順天館)에 있었으며, 송나라의 사신을 맞이하여 하마연(下馬宴), 전별연(餞別宴) 따위를 베풀었다. -
난방재
:
暖房材건물의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건축 재료. -
난변질
:
卵變質달걀 따위의 알이 부패하여 물리적, 화학적으로 변성된 상태를 이르는 말. -
난부자
:
난富者겉보기에는 돈 있는 부자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집안 살림이 거지와 다름 없이 가난한 사람. - 날반죽 : 찬물로 하는 떡 반죽.
- 날밤집 : 밤새도록 장사하는 선술집.
-
날백정
:
날白丁몹시 파렴치하고 악독한 백정이란 뜻으로, 사람을 마구 죽이는 인간 백정을 이르는 말. -
남발자
:
1
濫發者법령이나 지폐, 증서 따위를 마구 공포하거나 발행한 사람. 2濫發者어떤 말이나 행동 따위를 자꾸 함부로 하는 사람. -
남별전
:
南別殿조선 시대에, 태조ㆍ세조ㆍ숙종ㆍ영조ㆍ순조의 영정(影幀)을 모신 전각(殿閣). 뒤에 ‘영희전’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지금의 서울 남부에 있었다. - 남볼정 : 남을 대하여 볼 면목. ⇒규범 표기는 ‘남볼썽’이다.
-
남북전
:
南北戰운동 경기 따위에서, 남한과 북한이 승부를 겨루는 시합. -
남북조
:
南北朝위진 남북조 시대의 남조(南朝)와 북조(北朝)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남북줄
:
南北줄남북으로 뻗은 광맥. -
납부자
:
納付者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내는 사람. -
납부증
:
納付證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냈음을 증명하는 문서. -
납북자
:
拉北者북한으로 납치되어 간 사람. -
낭비자
:
浪費者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쓰는 사람. -
내박자
:
內拍子두들개로 토기의 바깥벽을 두드릴 때 안벽에 대는 받침 도구. -
내반족
:
內反足발목 관절의 이상으로 발목 밑이 굽어 발바닥이 안쪽으로 향하게 된 발. 섰을 때 발바닥의 바깥쪽만이 지면에 닿는다. -
내반주
:
內反肘팔꿈치를 폈을 때 아래팔의 축이 위팔의 축과 일직선이 되지 아니하고 안쪽으로 굽어 각을 이루는 병적 상태. 팔꿈치 바로 위에 골절을 입어 생기며, 보정적(補正的) 골절술(骨折術)로 치료한다. -
내발진
:
內發疹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내방자
:
來訪者찾아온 사람. -
내번족
:
內飜足발목 관절의 이상으로 발목 밑이 굽어 발바닥이 안쪽으로 향하게 된 발. 섰을 때 발바닥의 바깥쪽만이 지면에 닿는다. -
내벌적
:
內罰的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실패했을 때, 그 탓을 자기에게 돌리는. 또는 그런 것. -
내변주
:
內邊柱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돌려 세운 기둥. -
내병조
:
內兵曹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시위(侍衛)나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병조 관리들의 출장소였다. -
내복자
:
萊菔子‘무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체하거나 담을 다스리는 데에 쓴다. -
내복정
:
內服錠먹는 알약. -
내부자
:
內部者어떤 조직의 안에 속해 있는 사람. -
내부적
:
內部的내부에 관계되거나 내부에 한정된. 또는 그런 것. -
내분점
:
內分點한 선분을 내분하는 점. -
내비지
:
內鼻枝코안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눈구멍 아래 신경과 앞 벌집 신경에 있다. - 너박지 : ‘소래기’의 방언
- 너벅지 : 1 ‘넓이’의 방언 2 ‘넓적다리’의 방언 3 ‘나비’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너부죽 : 1 넓적하게 천천히 엎드리는 모양. 2 ‘너부죽하다’의 어근.
- 너북지 : ‘넓적다리’의 방언
- 너붕지 : ‘넓적다리’의 방언
- 너븐짓 : 칼깃에 이어 나는 버금가는 깃.
-
너비즘
:
nervism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기능의 조절이 근본적으로 중추 신경계의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사상. - 널바자 : 널빤지로 둘러친 울바자.
- 널바주 : 널빤지로 둘러친 울타리
- 널반자 : 널조각만 대고 종이를 바르지 않은 반자.
- 널반지 : ‘널빤지’의 방언
- 널벅지 : 1 ‘장독소래기’의 방언 2 ‘넓이’의 방언
-
널벽집
:
널壁집널벽으로 된 집. - 널빈지 : 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든 문. 흔히 가게에서 문 대신 쓴다.
-
년부제
:
年賦制‘연부제’의 북한어. -
년불제
:
年拂制‘연부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연불제’이다. -
녈반종
:
1
涅槃宗‘열반종’의 북한어. 2涅槃鐘‘열반종’의 북한어. -
념불중
:
念佛중‘염불중’의 북한어. -
노반재
:
路盤材도로를 건설할 때 바닥을 견고하게 다지는 데 쓰는 재료. 아래층에는 부서진 슬래그를 포장하고 위층에는 아스팔트 혼합물을 주입한다. -
노반지
:
路盤紙노반의 마찰 응력을 줄이기 위하여 노반 위에 까는 종이. 콘크리트 포장 시공에서 콘크리트의 모르타르 가루가 노반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고, 콘크리트가 경화한 다음 노반 마찰 응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크라프트지, 폴리에틸렌 필름 따위가 사용된다. -
노방주
:
노방紬중국산 명주(明紬)의 하나. 촉감이 가슬가슬하여 주로 여자들의 여름 옷감으로 쓴다. -
노복증
:
勞復症중병을 치르고 난 뒤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과로하여 다시 병을 앓게 되는 일. -
노비즘
:
nobyism공공의 이익에 피해를 주더라도, 자신에게 끼치는 영향이나 피해가 없다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태도. 철저한 개인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 녹밧줄 : 남사당놀이에서, 줄타기에 쓰는 동아줄. 길이 5~6미터에 지름 3cm 정도의 삼 껍질로 꼰다.
- 녹부줄 : ‘참바’의 방언
- 논밦줄 : ‘밧줄’의 방언
- 논밭자 : 예전에,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
놀부전
:
놀부傳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 흥부와 놀부라는 두 인물을 통하여 형제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농방점
:
籠房店‘가구점’의 방언 -
농부증
:
農夫症중년 이후의 농민에게서 볼 수 있는 증후군. 과로와 비타민 비원(B1) 부족이 원인으로 어깨 결림, 두통, 귀울림, 호흡 곤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뇌방전
:
雷放電반대 극성을 띠는 전하들의 중심 사이에서 형성되는 고이온 밀도의 도전 통로를 통하여 대기 중에서 전하가 전달되는 일련의 전기적 과정. -
뇌부종
:
腦浮腫머리의 외상이나 뇌종양으로 인하여 뇌의 세포 내용액이 늘어나 뇌의 부피가 커진 상태. -
뇨붕증
:
尿崩症‘요붕증’의 북한어. -
누범자
:
累犯者거듭 죄를 지은 사람. - 누벳장 : ‘누엣장’의 방언
- 누비줄 : 목재 따위의 겉면에 누빈 것처럼 오목오목 들어간 여러 개의 골.
- 누비질 :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줄이 죽죽 지게 바늘로 꿰매는 일.
- 눈밧줄 : 나무나 담장 위에 쌓인 눈이 밧줄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
- 눈빗질 : 눈으로 샅샅이 살피거나 찾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뉘비질 : ‘누비질’의 방언
- 뉨붓질 : 서예에서, 붓을 눕히어 글자의 획을 긋는 법.
- 니발재 : ‘이발사’의 방언
- 니비질 : ‘누비질’의 방언
-
노 비자
:
no visa비자가 없음. -
뇌 병증
:
腦病症변성을 일으키는 뇌 질환. -
눈 병증
:
눈病症눈에 생기는 모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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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ㅂ
(총 312 개의 단어) 💗
- 나바 : ‘나방’의 방언
-
나박
懦薄: ‘나박하다’의 어근. -
나반
那般: 대종교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남자를 이르는 말. -
나발
喇叭▽: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
나밤
nabam: 살충제의 하나. 흰색 고체로 물에 제법 잘 녹으며, 농작물의 살균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4H6N2Na2S4. - 나방 :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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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배
螺杯: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나법
拿法: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을 마주하여 물건을 쥐듯이 살갗이나 근육, 힘줄, 경혈 부위를 잡고 당기면서 주무르는 안마법. - 나베 : ‘나비’의 방언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