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나복자유 : 蘿蔔子油 무의 씨를 짜서 낸 기름.
  • 나부작이 : ‘나부죽이’의 방언
  • 나부죽이 : 1 작은 것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게. 2 납작하게 찬찬히 엎드리는 상태로.
  • 나브작이 : 1 ‘나부죽이’의 방언 2 ‘나부죽’의 방언
  • 나브잭이 : 1 ‘나부죽이’의 방언 2 ‘나부죽’의 방언
  • 난봉장이 : 1 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 ⇒규범 표기는 ‘난봉쟁이’이다. 2 ‘난쟁이’의 방언
  • 난봉재이 : ‘난봉쟁이’의 방언
  • 난봉쟁이 : 말과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빠져 지저분한 짓을 일삼는 사람.
  • 내부자원 : 內部資源 일정한 조직이나 영역 안에 있는 물질 자원.
  • 너부죽이 : 1 조금 넓고 평평한 듯하게. 2 넓적하게 천천히 엎드리는 상태로.
  • 노방잔읍 : 路傍殘邑 큰길가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으로, 큰길 왕래가 잦은 벼슬아치를 접대하느라고 백성의 생활이 몹시 피폐해진 작은 마을을 이르는 말.
  • 농본주의 : 農本主義 농업을 국가 산업의 기본으로 삼고, 농민과 농촌을 사회 조직의 바탕으로 삼는다는 이론.
  • 뇌본주의 : 腦本主義 자본주의 뒤에 올 사회를 일컫는 말. 다가올 시대는 자본이 아니라 사람의 머리, 즉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는 것으로, 대량 생산의 시대는 가고 대량 사고의 시대가 도래함을 의미한다.
  • 내부 잡음 : 1 內部雜音 기기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잡음. 2 內部雜音 장비 및 시스템의 내부에서 발생하여 장비 또는 시스템의 출력에 나타나는 잡음.
  • 내부 전위 : 內部電位 외부 전압을 인가하지 않더라도 불순물 밀도 분포의 불균일, 이종 반도체나 금속과의 접촉 따위로 발생하는 전위.
  • 내부 절약 : 內部節約 개개의 기업 자체가 직접 지배할 수 있는 요인인 신기계의 도입, 경영 합리화 따위를 통하여 능률을 높이는 일. 영국의 경제학자 마셜이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르는 생산비 절감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한 개념이다.
  • 내부 절연 : 內部絕緣 대기 및 오염ㆍ습기ㆍ해충 따위가 미치는 영향에서 보호받는 장치의 절연 내부 요소. 고체, 액체 또는 기체로 구성된다.
  • 내부 제약 : 內部制約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이해 당사자들 간에 합의된 제약 조건.
  • 내부 지역 : 內部地域 구조물의 외부와 구별되는 내부 구역. 곧, 설계자가 의도적으로 실내 환경을 조작한 공간으로 마감재, 가구, 조명 따위를 이용하여 구획한 실내를 가리킨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12 개의 단어) 🌶
  • 나바 : ‘나방’의 방언
  • 나박 懦薄 : ‘나박하다’의 어근.
  • 나반 那般 : 대종교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남자를 이르는 말.
  • 나발 喇叭▽ :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 나밤 nabam : 살충제의 하나. 흰색 고체로 물에 제법 잘 녹으며, 농작물의 살균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4H6N2Na2S4.
  • 나방 :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 나배 螺杯 :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나법 拿法 :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을 마주하여 물건을 쥐듯이 살갗이나 근육, 힘줄, 경혈 부위를 잡고 당기면서 주무르는 안마법.
  • 나베 : ‘나비’의 방언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