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늪송곳채찍벌레 : 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처럼 생긴 판으로 덮여 있고 세로 홈, 가로 홈이 있으며 홈마다 한 개씩의 편모가 있다. 뿔 모양의 위 돌기와 아래 돌기는 매우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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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10 개의 단어) 🥦
  • 찰짜 : 성질이 수더분하지 아니하고 몹시 까다로운 사람.
  • 창짝 窓짝 : 창문이나 장지문의 문짝.
  • 채쪽 : ‘채찍’의 방언
  • 채찍 : 말이나 소 따위를 때려 모는 데에 쓰기 위하여, 가는 나무 막대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 따위를 달아 만든 물건.
  • 철쭈 : ‘철쭉’의 방언
  • 철쭉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철찌 : ‘철쭉’의 방언
  • 첫짜 : ‘첫째’의 방언
  • 첫째 : 순서가 가장 먼저인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총 53 개의 단어) ⛄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 짜복 : ‘조개’의 방언
  • 짜부 : 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 짜북 : ‘조개’의 방언
  • 짜붓 :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짜긋’이다.
  • 짝발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발. 또는 그 발을 가진 사람.
  • 짝밥 : 한쪽에는 지렁이를 꿰고, 다른 쪽에는 떡밥을 꿴 미끼.
  • 짝밭 : 낚시에서, 펄 바닥에 잔돌이 깔려 있는 지형.
  • 짝별 : 쌍성(雙星)에서 밝기가 주성(主星)보다 어두운 별.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