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1개

  • 나사다 : ‘나서다’의 방언
  • 나삿등 : 螺絲등 나사의 솟아 나온 부분.
  • 나서다 : 1 앞이나 밖으로 나와 서다. 2 어떠한 일을 적극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시작하다. 3 어떠한 일을 가로맡거나 간섭하다. ... (총 6개의 의미)
  • 나선대 : 螺旋帶 ‘나선 붕대’의 전 용어.
  • 나선도 : 1 螺線度 소립자가 운동하는 방향의 스핀 성분의 값. 2 螺線度 규칙적인 비대칭 또는 대칭적 나선 배치가 전체적으로 대칭적인 구조로 보이는 성질.
  • 나세다 : ‘나서다’의 방언
  • 나수다 : 1 내어서 드리다. 2 높은 자리로 나아가게 하다. 3 병 따위를 낫게 하다
  • 나숫다 : ‘고치다’의 방언
  • 나스다 : 1 ‘나서다’의 방언 2 ‘고치다’의 방언
  • 나스닥 : NASDAQ 미국의 장외 증권 시장. 1971년 시작하였으며 주로 벤처 기업이 중심이 된다.
  • 나슬다 : 칼이나 낫 또는 연장이 잘 들게 날이 서다. 제주 지역에서는 ‘슬다’로도 적는다.
  • 나시다 : 1 ‘낯설다’의 방언 2 ‘날카롭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다’로도 적는다. 3 ‘나서다’의 방언
  • 나시든 : -시거든.
  • 나실다 : 1 ‘날카롭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실다’로도 적는다. 2 칼이나 낫 또는 연장이 잘 들게 날이 서다. 제주 지역에서는 ‘실다’로도 적는다.
  • 낙석등 : 絡石藤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해안가나 산기슭에 분포하는 협죽도과의 마삭줄이나 그 동속 근연 식물의 덩굴줄기와 가지를 채집하여 건조한 생약. 약한 냄새, 쓴맛과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해열, 진통, 활혈에 쓴다.
  • 낙성대 : 落星垈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진 날 장군이 태어났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고려 시대에 세운 3층 석탑이 남아 있다.
  • 낙숫대 : ‘낚싯대’의 방언
  • 낚수대 : ‘낚싯대’의 방언
  • 낚숫대 : ‘낚싯대’의 방언
  • 낚슷대 : ‘낚싯대’의 방언
  • 낚시대 : ‘낚싯대’의 북한어.
  • 낚시등 : 낚시의 구부러진 둥근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낚싯등’이다.
  • 낚싯대 : 물고기를 잡는 도구의 하나. 가늘고 긴 대에 낚싯줄을 매어 쓴다.
  • 낚싯돌 : 낚시를 할 때 앉는 자리로 삼아 쓰는 돌.
  • 날사다 : ‘날쌔다’의 방언
  • 날세다 : ‘날쌔다’의 방언
  • 날솟다 : 날거나 아주 빨리 위로 솟다.
  • 낡삭다 : 오래되어 낡고 삭다.
  • 남사당 : 男사당 무리를 지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소리나 춤을 팔던 남자.
  • 남사등 : 南蛇藤 노박덩굴과에 속한 노박덩굴의 생약명. 줄기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풍습을 제거하고, 혈맥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있어 근골 동통, 사지 마비, 소아 경기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남산도 : 南山徒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十二公徒) 가운데 김상빈(金尙賓)이 세운 교육 기관.
  • 남상단 : 南廂壇 태봉(泰封)에서, 광평성(廣評省)에 속하여 토목 공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남상덕 : 南相悳 대한 제국 때의 의병(1881~1907). 시위대 참위(侍衛隊參尉)로 있다가 1907년 한일 신협약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1,0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일본군과 교전하여 지휘관 가지하라(梶原)를 비롯한 300여 명을 사살하고 전사하였다.
  • 남색돌 : 藍色돌 ‘고령석’의 북한어.
  • 남서단 : 南西端 남서쪽의 끝.
  • 남수단 : 南Sudan 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공화국. 2011년에 수단 공화국으로부터 분리되어 독립하였다. 주민은 딩카족이 제일 많고 이외에 200여 개의 부족이 존재한다. 주요 언어는 영어와 아랍어이다. 수도는 주바(Juba), 면적은 61만 9745㎢.
  • 남신도 : 男信徒 남자 신도.
  • 납서대 : 납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으로 옆으로 납작하며,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입은 구부러져 있고 두 눈은 오른쪽에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납시다 : 예전에, ‘나가시다’ㆍ‘나오시다’의 뜻으로 지위가 매우 높은 사람에게 쓰던 말.
  • 낫설다 : ‘낯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설다’로도 적는다.
  • 낭성대 : 집에서 기구로 쓰는 긴 장대.
  • 낯설다 : 1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2 사물이 눈에 익지 아니하다.
  • 낯슬다 : ‘낯설다’의 방언
  • 낯실다 : ‘낯설다’의 방언
  • 낱설다 : ‘낯설다’의 방언
  • 내살다 : ‘살아나다’의 옛말.
  • 내서당 : 內書堂 중국 명나라 때의 환관 교육 기관. 선덕제 때에 설치되었으며, 10세 전후의 어린이 200~300명을 뽑아 독서를 시켰다. 총책임은 사예감의 제독이 담당하였고, 그 아래 유능한 환관 68명을 선정해 학장에 임명하였다.
  • 내솟다 : 1 땀이나 눈물, 힘줄 따위가 몸 밖으로 솟아 나오다. 2 산이나 건물 따위가 위로 두드러지게 높이 솟다. 3 느낌이나 기운이 힘차게 생겨 나오다.
  • 내수다 : 1 ‘내버리다’의 방언 2 ‘내쉬다’의 방언
  • 내수단 : 內修團 천도교에서, 여자 신도들의 단체.
  • 내수도 : 1 內修道 천도교에서, 여자들이 행하는 특별한 수도(修道). 2 耐水度 천에 수분이 닿았을 때 스며들지 않는 정도.
  • 내쉬다 : 숨을 밖으로 내보내다.
  • 내시다 : 1 ‘내키다’의 방언 2 ‘내세우다’의 방언 3 ‘내쉬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냉수답 : 冷水畓 바닥이나 두렁에서 온도가 낮은 물이 스며 나오는 논.
  • 냉수대 : 冷水帶 물이 차가운 구역.
  • 넘살다 : ‘남의집살다’의 방언
  • 네소돈 : nesodon 멸종된 남아메리카산 유제류(有蹄類)의 하나. 몸은 맥(貘)보다 크고 머리는 가늘고 길며 앞니는 거대하다. 초식성이다.
  • 네손닻 : ‘네가지닻’의 북한어.
  • 녀승당 : 女僧堂 ‘여승당’의 북한어.
  • 녀신동 : 女神童 ‘여신동’의 북한어.
  • 노사등 : 鷺鷥藤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노산돈 : 老産豚 나이가 많아서 새끼를 낳는 어미 돼지.
  • 노선도 : 路線圖 지질 조사 때, 조사하는 노선에 따라 관찰한 사항을 기입한 지도. 관찰한 부분만 기록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공백으로 둔다.
  • 노숙동 : 盧叔仝 조선 시대의 문신(1403~1463). 자는 화중(和仲). 호는 송재(松齋). 대사헌,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를 지냈고 ≪치평요람≫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 녹색당 : 綠色黨 환경 보호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정당. 독일에서 시민 운동 단체를 모체로 하며 생겨났으며, 기성 정당에 대한 불만 세력이 기반을 이루고 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럽 여러 나라로 세력이 확장되고 있다.
  • 녹색등 : 1 綠色燈 빛깔이 녹색인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綠色燈 신호등에서, 갈 수 있음을 표시하는 녹색의 등. 3 綠色燈 항공관제탑에서, 조종사와 무선 연락이 되지 않을 때 착륙을 허가하는 신호로 쓰는 녹색의 등.
  • 녹슬다 : 1 綠슬다 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의 모양이나 색이 변하다. 2 綠슬다 (비유적으로) 오랫동안 쓰지 않고 버려두어 낡거나 무디어지다.
  • 녹실다 : 綠실다 ‘녹슬다’의 방언
  • 논시둑 : ‘논둑’의 방언
  • 논시둘 : ‘논둑’의 방언
  • 놈살다 : ‘남의집살다’의 방언
  • 놉살다 : 음식을 얻어먹고 날삯으로 품팔이하여 살다.
  • 농사딜 : 農事딜 ‘농사일’의 방언
  • 농색단 : 濃色團 물질의 빛깔을 짙게 하는 원자단. 발색단과 조색단이 있다.
  • 농생대 : 農生大 ‘농업 생명 과학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누설도 : 漏泄度 전기가 통하지 아니하는 절연체 안으로 절연 저항을 통하여 새어 나가는 매우 작은 전류의 크기. 절연 저항을 재는 데 쓴다.
  • 누수답 : 漏水畓 자갈이나 모래가 많고 갈이흙이 얕아 물이 쉽게 새는 논.
  • 누수도 : 漏水度 천에 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정도. 천이 물을 통과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과 힘으로 측정한다.
  • 눈선대 : 선댓과의 물고기. 몸은 길고 흰색에 눈송이 모양의 무늬가 있다. 주둥이에는 한 쌍의 콧수염이 나 있다. 항상 굴속에 몸을 감추었다가 먹이를 먹을 때만 나온다. 주로 물고기와 동물의 간을 먹는다. 열대 지방의 바다에 산다.
  • 눈섭달 : ‘눈썹달’의 북한어.
  • 눈섭대 : ‘눈썹대’의 북한어.
  • 눈시다 : ‘눈부시다’의 방언
  • 느슨다 : -느냐.
  • 능산도 : 陵山島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능산리에 속하는 섬.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로 김ㆍ굴의 양식이 활발하며, 마른 김 따위의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연안은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 여름에는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모여든다. 면적은 5.38㎢.
  • 늦시동 : 늦始動 늦게 걸린 시동.
  • 늦심다 : 곡식이나 식물을 제철보다 늦게 심다.
  • 니사단 : 尼師壇 ‘이사단’의 북한어.
  • 니시다 : ‘이어지다’의 옛말.
  • 닉숙다 : ‘익숙하다’의 옛말.
  • 나 세대 : 나世代 전형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개성이 강하고, 나 자신을 중시하여 남보다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하는 세대를 이르는 말.
  • 녹색 댐 : 綠色dam 산림이 인공 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또는 산림 자체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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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