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ㄷ ㄷ 단어: 28개
- 나사들다 : ‘다가들다’의 방언
- 나슬대다 : 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약하게 자꾸 흔들리다.
- 나실대다 : 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낙살되다
:
烙殺되다
사람이 단근질당하여 죽다. -
낙선되다
:
1
落選되다
선거에서 떨어지게 되다. 2落選되다
심사나 선발에서 떨어지게 되다. -
낙성되다
:
落成되다
건축물이 완공되다. -
낙송되다
:
落訟되다
소송에서 지게 되다. -
낙심되다
:
落心되다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마음이 상하게 되다. - 남상대다 : 1 좀 얄밉게 자꾸 넘어다보다. 2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자꾸 좀스럽게 기회를 엿보다.
- 남실대다 : 1 물결 따위가 자꾸 보드랍게 굽이쳐 움직이다. 2 자꾸 보드랍고 가볍게 움직이다. 3 해 따위가 떠오르다. ... (총 6개의 의미)
- 납신대다 : 1 윗몸을 자꾸 가볍고 빠르게 구부리다. 2 입을 자꾸 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다.
-
내사되다
:
1
內査되다
일이나 사건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되다. 2內査되다
일이나 사건 따위가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되다. - 너슬대다 : 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크게 자꾸 흔들리다.
- 너실대다 : 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 넘성대다 : 1 자꾸 넘어다보다. 2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자꾸 기회를 엿보다.
- 넘실대다 : 1 물결 따위가 자꾸 부드럽게 굽이쳐 움직이다. 2 자꾸 부드럽고 가볍게 움직이다. 3 해 따위가 떠오르다. ... (총 6개의 의미)
- 넙신대다 : 1 윗몸을 자꾸 가볍고 재빠르게 구부리다. 2 입을 자꾸 재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다.
-
녹선되다
:
錄選되다
벼슬 따위에 추천되어 관리로 뽑히다. - 녹신대다 : 맥이 빠져 자꾸 나른하게 되다.
-
논술되다
:
論術되다
어떤 것에 관한 의견이 논리적으로 서술되다. -
뇌쇄되다
:
惱殺되다
애가 타도록 몹시 괴로워하다. 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에 남자가 매혹되어 애가 타는 일을 이른다. -
누설되다
:
1
漏泄/漏洩되다
기체나 액체 따위가 밖으로 새어 나가다. 2漏泄/漏洩되다
비밀이 새어 나가다. -
누실되다
:
漏失되다
물건 따위가 빠져서 잃어버리게 되다. - 느실대다 : 1 느릿느릿 걷거나 움직이다. 2 축 늘어져 너울너울 움직이다.
- 늠석대다 : ‘넘성대다’의 방언
- 늠성대다 : ‘넘성대다’의 방언
- 늠실대다 : 1 물결 따위가 자꾸 부드럽게 움직이다. 2 자꾸 부드럽고 조금 가볍게 움직이다. 3 남의 것을 탐내어 자꾸 슬며시 넘겨다보다. ... (총 4개의 의미)
- 능실대다 : 느릿느릿 꾸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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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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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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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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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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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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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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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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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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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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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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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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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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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