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ㅈ 단어: 1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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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점
:
羅紗店
나사를 팔거나, 나사로 옷을 지어 파는 상점. -
나사정
:
螺絲釘
몸의 표면에는 나사 모양으로 홈이 나 있고, 머리에는 드라이버로 돌릴 수 있도록 홈이 나 있는 못. -
나사지
:
羅紗紙
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 나사 비슷한 종이. 벽지 따위로 쓴다. -
나석주
:
羅錫疇
독립운동가(1892~1926). 3ㆍ1 운동 후에 중국으로 망명하여 의열단에 가입하였다. 1926년 12월 28일에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자결하였다. -
나선적
:
螺旋的
물체의 겉모양이 소라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린. 또는 그런 것. -
낙서장
:
落書帳
낙서를 하는 공책. -
낙선자
:
1
落選者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 2落選者
심사나 선발에서 떨어진 사람. -
낙선작
:
落選作
대회나 공개 모집 따위에서 떨어진 작품. -
낙선재
:
樂善齋
조선 헌종 13년(1847)에 지은 전각. 후궁 김 씨를 위해서 지었다 하며 이방자(李方子) 여사가 거처한 곳이기도 하다. 창덕궁과 창경궁 경계에 위치한다. -
낙선전
:
落選展
1863년에 프랑스의 관전(官展)에서 낙선한 미술 작품을 모아 전시한 전람회.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 따위가 출품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인상주의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
낙수정
:
落水庭
댐 정상에서 도로나 보도 또는 흙의 최고 면을 흘러 넘은 물을 받는 여수토 아래 설치된 정수지. -
낙수조
:
洛水調
‘낙시조’를 달리 이르는 말. -
낙시장
:
樂是章
대한 제국 5년(1901)에 임금의 50세 축하 잔치에서 연주한 악장의 이름. -
낙시조
:
樂時調
국악 조현법(調絃法)의 하나. 평조와 계면조의 선법(旋法)에서, 한가락에서 네가락에 이르는 낮고 부드러운 네 조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악학궤범≫에서 나온 것으로,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조현법에 쓴다. - 낚수질 : ‘낚시질’의 방언
- 낚숫줄 : ‘낚싯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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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점
:
낚시店
낚시용품을 팔거나 빌려주는 상점. -
낚시족
:
낚시族
낚시를 즐기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낚시줄 : ‘낚싯줄’의 북한어.
- 낚시질 : 1 여러 가지 낚시 도구로 물고기를 낚는 일. 손낚시, 끌낚시, 흘림낚시, 줄낚시 따위가 있다. 2 잔꾀를 부리거나 옳지 아니한 수단을 써서 남을 제 마음대로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이득을 얻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낚싯줄 : 1 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2 물레에서 만들어진 기물을 떼어 내기 위하여 바닥을 자르는 줄.
- 난사젓 : 양미리 새끼로 담근 젓갈.
-
난서증
:
難書症
손의 근육 운동이 정상인데도 글자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증상. -
난석전
:
暖席錢
남의 절을 빌려 법회나 불사(佛事)를 하고 나서 사례로 주는 돈. -
난선자
:
難船者
난선을 당한 사람. -
난소종
:
卵巢腫
난소에 생기는 육종. 젊은 여성들에게 잘 생기며 양쪽 난소에 다 생기는데,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엉겨 붙거나 썩기 시작하면 아랫배가 아프다. -
난소지
:
卵巢枝
자궁 동맥에서 일어나 난소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난승지
:
難勝地
십지(十地)의 다섯째 단계. 삼계(三界)의 무명(無明)과 의혹(疑惑)이 일체(一切) 공(空)이 되는 단계로, 모든 법에 통달한다고 한다. - 난시젓 : 양미리 새끼로 담근 젓갈. ⇒규범 표기는 ‘난사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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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준
:
亂柴皴
산수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준법의 하나. 땔감용 나무를 흩어 놓은 것처럼 그린다. -
날상제
:
날喪制
아직 초상을 다 치르지 아니한 상제. - 날송장 : 1 죽은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송장. 2 염습(殮襲)을 하지 아니한 송장.
-
날송진
:
날松津
‘생송진’의 북한어. -
남사장
:
男社長
남자 사장. -
남산종
:
南山宗
중국 당나라의 도선 율사(道宣律師)가 창시한 종파. 우리나라에는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慈藏律師)가 개종(開宗)하였다. -
남상주
:
男像柱
고전 건축에서 남신의 모습을 한 기둥. 고대 그리스에서는 거인 아틀라스의 형상을 본떠서 만들었다. -
남색자
:
男色者
남자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 남자. -
남서진
:
南西進
남쪽을 기준으로 남쪽과 서쪽 사이의 방위로 나아감. -
남성적
:
男性的
남성의 성질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남성지
:
男性誌
성인 남자를 주된 독자층으로 겨냥하여 만든 잡지. - 남술질 : ‘주젓개질’의 방언
-
남시전
:
南市典
통일 신라 시대에, 서울의 남쪽 저자를 다스리던 관아. 효소왕 4년(695)에 서시전(西市典)과 함께 설치하였다. -
납상질
:
납商질
광산업자에게 납광만을 허가하고 금은광은 허가하지 않았을 때, 광산에서 금이나 은을 캐내어 남몰래 파는 일. -
납세자
:
1
納稅者
세금을 직접 내는 사람. 2納稅者
세법에 따라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에 세금을 낼 의무가 있는 개인 또는 법인. -
납세제
:
納稅制
세금을 내는 것에 관한 제도. -
납세지
:
納稅地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곳으로 지정된 장소. 개인은 주소지, 법인은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이에 해당한다. -
낭샘종
:
囊샘腫
선 상피에서 유래한, 조직학적으로 양성인 종양. 낭종을 수반한다. -
낭선종
:
囊腺腫
선 상피에서 유래한, 조직학적으로 양성인 종양. 낭종을 수반한다. -
낭송자
:
朗誦者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우는 사람. -
낭송제
:
朗誦祭
청중 앞에서 소리 내어 글을 읽는 행사. -
낭송조
:
朗誦調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는 말투. -
낭습증
:
囊濕症
고환이 축축한 증세. -
낭신장
:
囊腎臟
하나 이상의 낭종이 있는 신장. -
내사자
:
內査者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를 받는 사람. -
내사장
:
內賜欌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 장. -
내사점
:
內死點
디젤 기통의 압축 행정에서, 끝 방향의 사점. -
내생적
:
1
內生的
내부에서 생기거나 발생하는 그런 것. 2內生的
공생하는 식물 뿌리로부터 양분을 받는. 또는 그런 것. -
내성적
:
內省的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또는 그런 것. -
내성종
:
耐性種
어떤 환경 조건에 내성이 있는 품종. -
내세적
:
來世的
죽은 뒤 미래의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또는 그런 것. -
내수주
:
內需株
국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주식. -
내수지
:
耐水紙
수분이나 습기를 견딜 수 있도록 가공한 종이. 기름종이, 파라핀지, 아스팔트지 따위가 있다. -
내승직
:
內乘直
고려 말기에 둔 환관의 벼슬 가운데 하나. 공민왕 때 설치하였다. -
내신제
:
內申制
상급 학교 진학이나 취직과 관련하여 지원자의 학업 성적, 품행 따위를 선발 자료로 활용하는 제도. -
냄새족
:
냄새族
땀 악취증이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냉소적
:
冷笑的
쌀쌀한 태도로 업신여기어 비웃는. 또는 그런 것. -
냉수종
:
冷水種
생물체의 생태 분포에서 차가운 물에서만 나타나는 종(種). 하천의 상류 지역에 주로 분포하거나 고위도의 해역이나 호수나 늪, 고산의 호수나 늪 지역 등에 서식한다. -
냉습지
:
冷濕地
지하수면이 높거나 주위의 찬물이 모여들어 언제나 습기가 많고 온도가 낮은 땅. -
냉식자
:
冷植字
사진 식자기나 타자기를 사용하는 조판 작업. -
냉식증
:
冷食症
강박적으로 얼음을 계속 먹는 증상. - 너새집 : 너새로 지붕을 올린 집.
- 널손지 : ‘넛손자’의 방언
-
넛손자
:
1
넛孫子
누이의 손자. 2넛孫子
‘증손자’의 방언 - 넛손지 : ‘넛손자’의 방언
-
넝수증
:
넝수證
‘영수증’의 방언 -
녀상전
:
女上典
‘여상전’의 북한어. -
노사정
:
勞使政
노동자, 사용자, 정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노사지
:
弩舍知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쇠자
:
老衰者
늙어서 쇠약하고 기운이 떨어진 사람. -
노쇼족
:
no-show族
예약을 해 놓고 당일에 갑자기 취소하거나 취소 연락 없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노숙자
:
露宿者
길이나 공원 등지에서 한뎃잠을 자는 사람. -
노신제
:
路神祭
봄을 맡고 있는 동쪽의 신. -
녹색조
:
綠色藻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녹색을 띤 조류. 광합성에 의하여 녹말을 만드는데, 해캄ㆍ청각ㆍ파래 따위가 있다. -
녹색종
:
綠色腫
백혈병 환자의 골수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의 녹색 신생물. 신체 어느 곳에나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안구(眼球) 뒤의 뼈, 갈비뼈, 머리뼈 따위에 잘 생긴다. -
녹신죽
:
鹿腎粥
녹신을 잘게 썰어 소금을 쳤다가 멥쌀을 넣고 쑨 죽. 원기(元氣)가 허약할 때 먹는다. -
녹십자
:
綠十字
십(十)자 모양의 녹색 표식. 재해로부터의 안전을 상징한다. -
논설자
:
論說者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놋수저 : 1 놋쇠로 만든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놋쇠로 만든 숟가락.
- 놋수제 : ‘놋수저’의 방언
-
농산정
:
籠山亭
창덕궁의 후원에 있는 건물. 옥류천 바로 옆에 있는 정자 가운데 하나로, 침실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민가형 건물이다. -
농산지
:
農産地
곡식, 채소, 과일, 달걀, 특용 작물, 화훼 따위가 생산되는 지역. - 농삼장 : 상자를 넣거나 싸려고 삼노를 엮어 만든 망태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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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삿집
:
農事집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 농새질 : ‘농사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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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선지
:
籠扇紙
부채를 만드는 종이.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에서 난다. -
농성자
:
籠城者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한자리를 떠나지 않고 시위하는 사람. -
농성장
:
籠城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시위를 벌이는 장소. -
농성전
:
籠城戰
농성하면서 하는 싸움. -
농수정
:
農繡亭
창덕궁 후원에 있는 건물. 순조 28년(1828)에 지은 건물로, 연경당 내에 있는 정자로 정방형 1칸에 지붕은 익공계 사모지붕이며 사분합문을 달았고 단청을 하지 않았다. 완상과 독서의 기능을 하였다. -
농시조
:
弄時調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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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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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