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ㅊ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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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체
:
螺絲體
나사 모양으로 된 부품. -
나사축
:
螺絲軸
특정한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과 동시에 그 축을 따라 평행하게 이동하도록 하는 축. -
나세찬
:
羅世纘
조선 시대의 문신(1498~1551). 자는 비승(丕承). 호는 송재(松齋). ≪중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송재유고(松齋遺稿)≫, ≪병상부(病床賦)≫ 따위가 있다. -
난사초
:
난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익는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난색천
:
卵色天
달걀빛을 띤 하늘. 흔히 비를 머금은, 부옇게 흐린 하늘을 이른다. -
난시청
:
難視聽
산이나 높은 건물 따위의 장애물 때문에 전파가 잘 잡히지 아니하여 보고 듣기가 어려움. -
남사친
:
男사親
‘남자 사람 친구’를 줄여 이르는 말. -
납속책
:
納粟策
조선 시대에, 재정난 타개와 구호 사업 등을 위하여 곡물을 바치게 하고, 그 대가로 상이나 벼슬을 주던 정책. -
납속첩
:
納粟帖
납속통정에게 주던 사령장. -
낭상체
:
囊狀體
담자균류의 자실층과 균모 또는 자루의 표면에서 균사의 끝에 형성되는 세포. 사상(絲狀), 원뿔형, 방추형 따위가 있다. -
낭상충
:
囊狀蟲
편형동물문 흡충강의 간디스토마나 간질(肝蛭)의 발생 과정 중 제1 중간 숙주 안에 있는 유생. 체내에는 배세포군(胚細胞群)이라는 세포 뭉치가 있어 이것이 발육하여 몇 마리에서 수십 마리의 레디아가 된다. -
낭선창
:
狼筅槍
조선 시대에, 아홉 층부터 열한 층의 가지가 달려 있고 창대 끝과 가지 안쪽에 쇠붙이로 만든 날카로운 날이 있는 창. 쇠 또는 대로 만드는데, 길이는 열다섯 자, 무게는 일곱 근이다. -
내사촌
:
內四寸
‘내종사촌’의 방언 -
내사춘
:
內사춘
‘내종사촌’의 방언 -
내산철
:
耐酸鐵
‘내산 주철’의 북한어. -
내삼청
:
內三廳
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내성천
:
乃城川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시작하여 안동(安東), 문경(聞慶) 등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충적 평야가 넓게 형성된 하류 지역에는 벼농사가 활발하다. 길이는 106.29km. -
냉수층
:
冷水層
냉수의 층. -
노승춤
:
老僧춤
봉산 탈춤 따위에서, 노장중이 나와 추는 춤. 소무에게 유혹을 받아 파계하는 장면이다. -
녹새치
:
綠새치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로 몸빛은 짙은 녹색이고 몸 가운데 열여섯 줄 정도의 푸른 가로띠가 있으며, 등지느러미는 검고 가슴지느러미는 어두운 회색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주둥이는 창 모양으로 뾰족하고, 가슴지느러미는 비교적 짧고 등지느러미는 두 개이다.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녹색첩
:
綠色䩞
말이나 소의 등에 덮어 주는 녹색의 방석이나 담요. -
논설체
:
論說體
논설에 쓰는 문체. -
농사처
:
農事處
농사짓는 땅. -
농사철
:
農事철
농사짓는 시기. -
농사치
:
農事치
농사짓는 사람이 부치는 땅. -
눈사초
:
눈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15cm이며 뻗는줄기가 있다. 꽃이삭은 끝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바위 겉에 자란다. -
낚시 추
:
낚시錘
낚싯대가 안정적으로 물속에 들어가도록 찌 아래에 매다는 추. 보통 납으로 만들며, 둥그렇거나 가늘고 긴 모양에 고리가 달려 있다. -
난 섭취
:
卵攝取
상어와 같은 일부 동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임신 중의 배아 상태에서 배아가 어미에게서 나오는 난자를 먹고 자라는 현상. -
내수 차
:
內需車
국내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만든 차. -
니스 칠
:
nisu漆
가구나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니스를 바르는 일. 또는 그런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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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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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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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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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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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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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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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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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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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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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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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