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ㅎ ㄷ 단어: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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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송하다
:
拿送하다
죄인을 잡아서 보내다. -
나수하다
:
拿囚하다
죄인을 잡아 가두다. - 나슥하다 : 약간 모자란 듯하다.
- 나슨하다 : 1 잡아맨 끈이나 줄 따위가 늘어져 좀 헐겁다. 2 나사 따위가 좀 헐겁게 죄어져 있다. 3 마음이 좀 풀어져 긴장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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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사하다
:
1
落仕하다
벼슬자리에서 떨어지다. 2落死하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다. -
낙산하다
:
1
落山하다
산에서 내려오다. 또는 물건을 산에서 내리다. 2落山하다
광석을 채광한 곳에서 금방앗간으로 옮기다. -
낙살하다
:
烙殺하다
사람을 단근질하여 죽이다. -
낙상하다
:
1
落傷하다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다치다. 2落想하다
생각이 미치거나 낙착되다. -
낙서하다
:
1
落書하다
글을 베낄 때에, 잘못하여 글자를 빠뜨리고 쓰다. 2落書하다
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쓰다. -
낙선하다
:
1
落選하다
선거에서 떨어지다. 2落選하다
심사나 선발에서 떨어지다. -
낙성하다
:
1
落成하다
건축물이 완공되다. 또는 건축물을 완공하다. 2落城하다
성이 함락되다. -
낙송하다
:
1
洛誦하다
글을 되풀이하여 소리 내어 읽다. 2落訟하다
소송에서 지다. -
낙수하다
:
落手하다
손에 넣다. -
낙승하다
:
樂勝하다
힘들이지 아니하고 쉽게 이기다. - 낙신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무르고 보드랍다.
-
낙심하다
:
落心하다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마음이 상하다. - 낚시하다 : 여러 가지 낚시 도구로 물고기를 낚다. 손낚시, 끌낚시, 흘림낚시, 줄낚시 따위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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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하다
:
1
亂射하다
활, 대포, 총 따위를 제대로 겨냥하지 아니하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쏘다. 2亂射하다
광선 같은 것이 마구 어지럽게 비춰지다. 또는 광선 같은 것을 마구 어지럽게 비추다. 3難思하다
불법(佛法)이 넓고 깊어 헤아리기 어렵다. ... (총 4개의 의미) -
난산하다
:
1
難産하다
순조롭지 아니하게 아이를 낳다. 2難産하다
(비유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가까스로 이루다. -
난삽하다
:
難澁하다
글이나 말이 매끄럽지 못하면서 어렵고 까다롭다. -
난상하다
:
爛商하다
충분히 의논하다. -
난생하다
:
卵生하다
알이 어미 몸 밖으로 배출되어 알 속의 영양만으로 발육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다. 알 속에서 발육하다가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껍질을 깨고 나온다. -
난석하다
:
暖席하다
선종(禪宗)에서, 방에 새로 들어온 승려가 먼저부터 있는 이들에게 다과(茶菓)를 갖추어 대접하다. -
난선하다
:
難船하다
배가 부서지거나 뒤집히는 일 따위의 위험에 놓이다. -
난속하다
:
亂俗하다
풍속을 어지럽히다. -
난숙하다
:
1
爛熟하다
열매 따위가 무르익다. 2爛熟하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더할 수 없이 충분히 발달하거나 성숙하다. -
난식하다
:
亂植하다
나무를 함부로 심다. -
남살하다
:
濫殺하다
죄가 있고 없고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함부로 죽이다. -
남삼하다
:
䰐鬖하다
숱이 많은 머리채가 흩어져 내려 치렁치렁하다. -
남상하다
:
1
좀 얄밉게 한 번 넘어다보다.
2
濫賞하다
일정한 기준도 없이 함부로 상을 주다. -
남상화당
:
南賞花堂
조선 후기에, 서울 남부 시궁골과 갓우물골에 모여 살던 삼패(三牌) 집들을 북쪽에 새로 생긴 삼패 집들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남소하다
:
濫訴하다
함부로 소송을 일으키다. -
남솔하다
:
濫率하다
예전에, 고을의 원(員)이 부임할 때 제한된 수 이상으로 가족을 거느리다. -
남승하다
:
覽勝하다
좋은 경치를 구경하다. -
남식하다
:
濫食하다
가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마구 먹다. - 남실하다 : 1 물결 따위가 보드랍게 굽이쳐 움직이다. 2 보드랍고 가볍게 움직이다. 3 남의 것을 탐내어 살그머니 넘겨다 보다. ... (총 4개의 의미)
- 납삭하다 : ‘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납삭다’로도 적는다.
-
납살하다
:
拉殺하다
손으로 목을 비틀어 죽이다. -
납상하다
:
納上하다
웃어른에게 드리다. -
납세하다
:
納稅하다
세금을 내다. -
납속하다
:
納贖하다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치다. -
납수하다
:
1
納受하다
받아서 넣어 두다. 2納受하다
소원이나 부탁을 들어주다. - 납신하다 : 1 윗몸을 가볍고 빠르게 구부리다. 2 입을 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다.
-
낭사하다
:
浪死하다
헛되이 죽다. -
낭소하다
:
朗笑하다
밝고 쾌활하게 웃다. -
낭송하다
:
朗誦하다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식하다
:
浪息하다
파도가 그치다. - 낱셈하다 : 개수를 하나하나 세는 셈을 하다.
-
내사하다
:
1
內査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하다. 2內査하다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다. 3內賜하다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다. ... (총 6개의 의미) -
내색하다
:
내色하다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내다. -
내생하다
:
內生하다
안에서 생기다. -
내서하다
:
耐暑하다
더위를 견디다. -
내선하다
:
1
內禪하다
내부의 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다. 2內禪하다
임금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아들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다. -
내설하다
:
內說하다
속의 것을 이야기하다. -
내성하다
:
1
內省하다
자신을 돌이켜 살펴보다. 2內省하다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다. -
내소하다
:
來蘇하다
어진 사람이 찾아와 백성들이 그 은덕으로 재생(再生)의 의욕을 가지다. -
내속하다
:
來屬하다
와서 복종하거나 속국(屬國)이 되다. -
내송하다
:
內訟하다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다. -
내수하다
:
耐水하다
물이 묻어도 젖거나 배지 아니하고 잘 견디다. - 내숭하다 :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다.
-
내습하다
:
1
來襲하다
습격하여 오다. 2耐濕하다
습기에 잘 견디다. -
내시하다
:
1
內示하다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에 몰래 알리다. 2來示하다
와서 알리다. 3來示하다
상대편에서 문서나 편지로 알리다. -
내식하다
:
耐蝕하다
금속이나 광물 따위가 부식이나 침식을 잘 견디다. -
내신하다
:
1
內申하다
인사 문제나 사업 내용 따위를 공개하지 아니하고 상급 기관에 보고하다. 2內申하다
상급 학교 진학이나 취직과 관련하여 선발의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자의 출신 학교에서 학업 성적, 품행 등을 적어 보내다. 3來訊하다
만나기 위하여 찾아오다. -
냉소하다
:
冷笑하다
쌀쌀한 태도로 비웃다. -
냉습하다
:
冷濕하다
차고 습하다. -
냉시하다
:
冷視하다
차가운 눈으로 보다. -
냉심하다
:
冷心하다
태도나 행동이 정다운 맛이 없고 차다. -
너스하다
:
nurse하다
당구에서, 계속 캐넌을 치기 위하여 공을 모아 놓다. - 넉새하다 : 은어로, ‘성교하다’를 이르는 말.
- 널석하다 : ‘늘썽하다’의 방언
- 널성하다 : ‘늘썽하다’의 방언
- 넘석하다 : 1 ‘넘성하다’의 북한어. 2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갈 만큼 가깝다. 3 ‘넉넉하다’의 방언
- 넘성하다 : 한 번 넘어다보다.
- 넘세하다 : ‘남우세하다’의 방언
- 넘실하다 : 1 물결 따위가 부드럽게 굽이쳐 움직이다. 2 부드럽고 가볍게 움직이다. 3 액체가 그득 차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넙신하다 : 1 윗몸을 가볍고 재빠르게 구부리다. 2 입을 재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다.
- 넵삭하다 : ‘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넵삭다’로도 적는다.
-
년소하다
:
年少하다
‘연소하다’의 북한어. -
노사하다
:
1
老死하다
늙어서 죽다. 2怒瀉하다
세차게 쏟아져 나오다. 3勞思하다
몹시 근심하다. -
노산하다
:
老産하다
나이 많아서 아이를 낳다. -
노상하다
:
勞傷하다
갖은 고초로 마음에 상처를 입다. -
노설하다
:
露洩하다
비밀이 새어 나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노성하다
:
1
老成하다
많은 경험을 쌓아 세상일에 익숙하다. 2老成하다
나이에 비하여 어른티가 나다. -
노쇠하다
:
老衰하다
늙어서 쇠약하고 기운이 별로 없다. -
노수하다
:
老壽하다
오래도록 살다. -
노숙하다
:
1
老熟하다
오랜 경험으로 익숙하다. 2露宿하다
한데에서 자다. -
노시하다
:
1
奴視하다
종을 보듯이 몹시 멸시하다. 2怒視하다
성난 눈으로 보다. -
노신하다
:
勞神하다
속을 썩이다. 또는 걱정을 하다. -
노실하다
:
老實하다
노련하고 성실하다. -
노심하다
:
勞心하다
마음으로 애를 쓰다. -
녹사하다
:
1
祿仕하다
녹봉을 받기 위하여 벼슬길에 오르다. 2錄寫하다
문서를 다른 곳에 베끼어 쓰다. -
녹선하다
:
錄選하다
벼슬 따위에 추천하여 관리로 뽑다. -
녹수하다
:
1
漉水하다
더러운 물을 걸러서 깨끗이 하다. 2錄囚하다
옥에 갇힌 죄수에 대하여 그 죄상과 처결 상황 따위를 살피다. -
녹식하다
:
祿食하다
녹봉으로 생활하다. - 녹신하다 : 1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좀 무르고 보드랍다. 2 맥이 빠져 나른하다.
- 녹실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매우 무르고 말랑하다.
-
논사하다
:
論事하다
일을 논하다. -
논설하다
:
論說하다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하다. -
논송하다
:
論訟하다
관아에 청하여 옳고 그름을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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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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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