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날쌍날쌍히 : 천, 대나무 그릇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살핏하게.
  • 늘썽늘썽히 : 1 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하게. 2 생김새가 아주 늘씬하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 개의 단어) 🍷
  • 나쎄 : 그만한 나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나쎌 nacelle : 비행기의 엔진을 싣는 부분. ⇒규범 표기는 ‘나셀’이다.
  • 나씨 : ‘나이’의 방언
  • 날쌀 : 익히지 아니한 쌀.
  • 날쌍 : ‘날쌍하다’의 어근.
  • 날쌔 : ‘날씨’의 방언
  • 날쎄 : ‘날씨’의 방언
  • 날씨 :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 날씬 : ‘날씬하다’의 어근.
(총 39 개의 단어) 🍹
  • 싸나 : ‘사나이’의 방언
  • 싸늘 : ‘싸늘하다’의 어근.
  • 싹눈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싼눈 : ‘싸라기눈’의 방언
  • 쌀낱 : ‘쌀알’의 방언
  • 쌀눈 : 쌀의 씨눈.
  • 쌈노 : 나뭇조각을 붙이고 굳을 때까지 동여매는 데에 쓰는 노끈.
  • 쌍날 雙날 : 베거나 찍거나 깎도록 된 날카로운 부분이 양쪽에 있는 것.
  • 쌍남 雙男 : 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총 17 개의 단어) 🍬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