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내쎄만정하다 : 나는 지금까지 있는 힘을 다했으므로 다음부터는 더할 힘도 능력도 없다고 하며 그대로 버텨 나가다. 제주 지역에서는 ‘내쎄만정다’로도 적는다.
  • 내쎄망정하다 : 나는 지금까지 있는 힘을 다했으므로 다음부터는 더할 힘도 능력도 없다고 하며 그대로 버텨 나가다. 제주 지역에서는 ‘내쎄망정다’로도 적는다.
  • 낼쎄망정하다 : 나는 지금까지 있는 힘을 다했으므로 다음부터는 더할 힘도 능력도 없다고 하며 그대로 버텨 나가다. 제주 지역에서는 ‘낼쎄망정다’로도 적는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 개의 단어) 🌏
  • 나쎄 : 그만한 나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나쎌 nacelle : 비행기의 엔진을 싣는 부분. ⇒규범 표기는 ‘나셀’이다.
  • 나씨 : ‘나이’의 방언
  • 날쌀 : 익히지 아니한 쌀.
  • 날쌍 : ‘날쌍하다’의 어근.
  • 날쌔 : ‘날씨’의 방언
  • 날쎄 : ‘날씨’의 방언
  • 날씨 :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 날씬 : ‘날씬하다’의 어근.
(총 60 개의 단어) 🍍
  • 싸매 : ‘소매’의 방언
  • 싸문 싸門 : ‘사립문’의 방언
  • 싸뭇 : ‘사뭇’의 방언
  • 싼물 : ‘썰물’의 방언
  • 쌀말 : 한 말 남짓한 쌀.
  • 쌀몸 : ‘알몸’의 방언
  • 쌀문 쌀門 : ‘살문’의 방언
  • 쌀물 : ‘썰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물’로도 적는다.
  • 쌀미 쌀米 : 한자 부수의 하나. ‘精’, ‘糞’ 따위에 쓰인 ‘米’를 이른다.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