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ㅇ ㄴ ㄷ 단어: 26개
- 낚아내다 : 1 물고기 따위를 잡아내다. 2 속임수나 꾀를 써서 얻어 내거나 자기의 것으로 만들다.
- 날아나다 : ‘바래다’의 방언
- 날아놓다 : 여러 사람이 낼 돈의 액수를 정하다.
- 남아나다 : 끝까지 남다. 또는 제대로 성하게 남다.
- 남어나다 : ‘남아나다’의 방언
- 내어놓다 : 1 ‘내놓다’의 본말. 2 ‘내놓다’의 본말. 3 ‘내놓다’의 본말. ... (총 6개의 의미)
- 내우내다 : ‘배웅하다’의 방언
- 널아놓다 : ‘널어놓다’의 방언
- 널어놓다 : 널어서 벌여 놓다.
- 넘어나다 : 물이나 그 밖의 담긴 물건이 그릇에 차서 밖으로 넘치다.
- 녹아나다 : 1 녹아서 우러나다. 2 어떤 기세에 눌려서 보잘것없이 되고 고생을 하다. 3 상대편에게 홀리거나 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녹어나다 : ‘녹아나다’의 방언
- 녹여내다 : 1 고체 따위를 녹게 하다. 2 전투나 경기 따위에서 완전히 패망(敗亡)하게 하다. 3 감정, 정서, 심리 따위가 무엇에 완전히 사로잡히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놀아나다 : 1 이득이 없이 헛된 행동만 하다. 2 이용되거나 부려지다. 3 이성과 건전하지 못한 관계를 가지다. ... (총 5개의 의미)
- 놀어나다 : ‘놀아나다’의 방언
- 놓여나다 : 잡혔던 상태에서 벗어나다.
- 늘어나다 : 1 부피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커지거나 길어지거나 많아지다. 2 본디보다 더 넉넉해지다. 3 ‘일어나다’의 방언
- 늘어놓다 : 1 줄을 지어 벌여 놓다. 2 여기저기에 어수선하게 두다. 3 사람을 여러 곳에 보내어 연락을 짓다. ... (총 5개의 의미)
- 낯이 넓다 : 아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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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노동
:
奴隷勞動
노예제 사회에서, 노동하는 사람의 인격이 타인의 소유로 되어 있으므로 그 소유자에 의하여 강제로 행해지는 노동. -
노임 노동
:
勞賃勞動
자기의 노동력을 자본가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는 노동 형태. - 눈에 나다 : 신임을 잃고 미움을 받게 되다. <동의 관용구> ‘눈 밖에 나다’
- 눈에 남다 : 이미 본 것이 없어지지 않고 방금 본 것처럼 떠오르다.
- 눈이 낮다 : 보는 수준이 높지 아니하다.
- 넋(을) 놓다 : 제정신을 잃고 멍한 상태가 되다.
- 눈(이) 높다 : 1 정도 이상의 좋은 것만 찾는 버릇이 있다. 2 안목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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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ㅇ
(총 5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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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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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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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아나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아낙 :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아내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냐 : ‘아니야’의 준말.
- 아냥 : ‘아양’의 방언
- 아네 : ‘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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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兒女
: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아노
衙奴
: 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아논
Arnon, Daniel Israel
: 대니얼 이즈리얼 아논, 미국의 생화학자(1910~1994). 고등 식물의 영양 생리학을 연구하여 몰리브덴 및 바나듐이 미량 필수 원소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분리 엽록체를 이용한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광 인산화 반응을 발견하고, 분리 엽록체에서의 물을 전자 공급체로 하는 엔에이디피(NADP)+ 광환 원반응을 실증하였다. 페레독신의 역할, 세균에서의 환원적 카르복시산 회로에 의한 탄산 고정의 발견 등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선구적 업적을 이루었다.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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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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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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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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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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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