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8개

  • 나약성 : 懦弱性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약한 성질.
  • 나열식 : 羅列式 문장의 재료를 시간적, 공간적 순서를 밟지 아니하고 항목별, 단위별로 나열하여 서술하여 나가는 문장 구성 방식.
  • 나오스 : naos 고대 그리스의 신전 건물에서 신상(神像)이 배치되는 방. 즉, 신전의 내실을 이른다.
  • 나오시 : nao[直]shi 옷을 바로잡거나 고치는 일.
  • 나용선 : 裸傭船 선박을 빌리는 사람이 선장ㆍ선원ㆍ장비ㆍ소모품 따위를 직접 구하고, 운항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는 방식의 용선. 선박의 주인은 일정 기간 동안 선박만 빌려주고 나머지 사항은 책임지지 않는다.
  • 나이서 : Neisser, Albert Ludwig Siegmund 알베르트 루트비히 지크문트 나이서, 독일의 의사ㆍ세균학자(1855~1916). 임균을 발견하고, 나병균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매독 연구의 권위자로, 바서만과 공동으로 매독 혈청 진단법을 고안하였다.
  • 나이성 : 나이性 나이에 따르는 성질. ⇒남한 규범 표기는 ‘나잇성’이다.
  • 나이순 : 나이順 나이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나이스 : NEIS 교육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가 구축한 전국 단위의 교육 행정 정보 체계.
  • 나잇살 : 1 지긋한 나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나이가 들면서 찌는 살을 이르는 말.
  • 낙엽산 : 落葉酸 식물 호르몬의 하나. 휴면과 노화를 촉진하고, 생장과 발아를 억제하며, 숨구멍을 닫게 하는 작용을 한다. 고등 식물에 널리 분포한다. 화학식은 C15H20O4.
  • 낙엽살 : 落葉살 소의 앞다리 어깨뼈 바깥쪽 부위에 붙어 있는 살. 자른 모양이 마치 낙엽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 낙엽색 : 落葉色 낙엽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붉은색.
  • 낙엽생 : 落葉生 쌓여 있는 낙엽 위에 버섯이 생겨나는 일.
  • 낙엽성 : 落葉性 목본 식물에서 겨울이나 건기에 잎을 떨어뜨리는 성질.
  • 낙엽송 : 落葉松 소나뭇과의 낙엽 교목. 잎은 밝은 풀색의 선 모양이다. 5월에 꽃이 가지 끝에서 피는데 자화수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웅화수는 긴 타원형이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9~10월에 익는다. 건축, 펄프, 선박재 따위로 이용하고 정원수, 분재 따위로 재배한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 낙엽수 : 落葉樹 가을이나 겨울에 잎이 떨어졌다가 봄에 새잎이 나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나무, 참나무 따위이다.
  • 낙우송 : 落羽松 낙우송과의 낙엽 침엽 교목. 높이는 50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4미터 정도이다. 잎은 선 모양으로 마주나며, 가을에 가지와 함께 떨어진다.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길이가 2.5cm 정도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 난연성 : 難燃性 불에 잘 타지 아니하는 성질.
  • 난염성 : 難染性 색소로 거의 염색되지 않거나 염색되기 어려운 성질.
  • 난용성 : 1 難溶性 물이나 그 밖의 용매에 잘 녹지 않는 성질. 2 難鎔性 광물이나 금속 따위가 불에 잘 녹지 않는 성질.
  • 난원샘 : 卵圓샘 극피동물의 수관계에 있는 석관과 혈동계를 연결하는 타원 모양의 기관.
  • 난원설 : 卵原說 생물의 몸의 모든 부분이 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학설.
  • 낟알산 : 낟알山 산처럼 높이 쌓은 낟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낟알색 : 낟알色 곡식 알맹이의 색깔.
  • 낟알섬 : 1 낟알을 담은 섬. 2 약간의 섬 또는 한 섬가량의 낟알.
  • 낟알술 : 낟알로 담근 술.
  • 날염사 : 捺染絲 천을 짜기 전에 무늬에 맞춰 날염한 실. 주로 블록 날염법을 사용한다.
  • 날음식 : 날飮食 익히지 아니한 음식.
  • 남악사 : 南岳祠 조선 세조 때에, 전라남도 구례에 건립한 사당(祠堂). 신라 때부터 고려 시대까지 지리산 신제(神祭)를 지내 오던 자리에 지은 것으로, 융희 2년(1908)에 폐사(廢祠)되었다.
  • 남영사 : 南營使 조선 시대에, 친군영에 속한 남영(南營)의 으뜸 벼슬. 경상도 관찰사가 겸직하였다.
  • 남우사 : ‘남우세’의 방언
  • 남우세 : 남에게 비웃음과 놀림을 받게 됨. 또는 그 비웃음과 놀림.
  • 남원성 : 南原城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에 있는 신라 시대의 읍성. 높이는 약 4미터이고 길이는 2.4km가 넘는다. 조선 시대 읍성의 전형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성내의 도로는 바둑판 모양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원 읍성’이다.
  • 남위선 : 南緯線 적도 이남의 위도를 표시하는 선.
  • 남의사 : 藍衣社 ‘부흥사’를 달리 이르던 말.
  • 남이섬 : 南怡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하는 섬. 북한강에 있는 섬으로 남이 장군의 묘가 있다. 넓은 잔디밭과 잘 정비된 오락 시설이 있어서 관광지로 유명하다.
  • 남인수 : 南仁樹 가수(1918~1962). 본명은 강문수(姜文秀). 경남 진주 출신이다. 약 1천 곡 가까운 노래를 불렀고, ‘가요 황제’라고 불렸다. 사망 전 한국 연예인 협회 부이사장, 대한 가수 협회 회장, 한국 연예인 협회 초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 납입서 : 納入書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낸 서류.
  • 낭유사 : 浪遊詞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문신 이기경(李基慶)이 지은 가사(歌辭). 도교의 허망함과 불교의 허무함, 가톨릭교의 괴이함을 노래하고, 유교만이 참다운 삶의 본령이라고 읊었다. 작자가 서학 금압(西學禁壓)에 앞장섰다가 만년에 귀양살이할 때에 지은 것으로, 모두 74구의 한글로 되어 있다.
  • 낮은숲 : 키가 작은 나무로 된 수풀.
  • 낱이삭 : 하나하나 따로따로인 이삭.
  • 내안산 : 內案山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의 맞은편 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산.
  • 내알사 : 內謁司 고려 시대에, 왕명의 전달ㆍ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의 공급ㆍ궁궐 문의 자물쇠와 열쇠의 간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복위년(1308)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내암새 : ‘냄새’의 방언
  • 내압성 : 耐壓性 400~600기압까지 이르는 높은 압력에서도 자랄 수 있는 성질. 많은 세균이 내압성을 가진다.
  • 내야석 : 內野席 야구에서, 본루ㆍ일루ㆍ삼루 쪽에 가까운 관람석.
  • 내야수 : 內野手 야구에서, 일루수ㆍ이루수ㆍ삼루수ㆍ유격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내약성 : 耐藥性 항균제의 반복 투여로 인하여 병원체가 약물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는 성질.
  • 내얌새 : ‘냄새’의 방언
  • 내역서 : 內譯書 물품이나 금액 따위의 내용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적은 문서.
  • 내연성 : 耐燃性 불에 잘 견디는 성질.
  • 내열성 : 耐熱性 높은 온도에서도 변하지 않고 잘 견디어 내는 성질.
  • 내염성 : 耐鹽性 소금기에 잘 견디어 내는 성질. 또는 그 정도.
  • 내온성 : 內溫性 주로 동물이 체내에서 생성되는 대사열을 이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상태 또는 특성.
  • 내외신 : 內外信 국내 통신과 해외 통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내용상 : 內容上 내용과 관계된 측면.
  • 내용성 : 內容性 말, 글, 그림, 연출 따위의 모든 표현 매체 속에 들어 있는 것의 성질. 또는 그런 것들로 전하고자 하는 것의 성질.
  • 내우살 : ‘냄새’의 방언
  • 내움살 : ‘냄새’의 방언
  • 내움새 : ‘냄새’의 방언
  • 내원사 : 內院寺 경상남도 양산시 천성산(千聖山)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末寺)이다.
  • 내원서 : 1 內苑署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2 內園署 고려 시대에, 궁중의 원예(園藝)를 맡아보던 관아. 제향 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곳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의 관할이 되었다.
  • 내원성 : 1 來遠城 고구려 때에,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쌓은 성. 고구려에 투항한 오랑캐들이 살던 곳으로, 중국 금나라가 고려를 칠 때 제일 먼저 공격한 성 가운데 하나이다. 2 來遠城 고구려 가요의 하나. 북방 오랑캐가 투항해 오면 내원성에서 살게 하였으며 노래도 여기에서 말미암았다고 한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 내유성 : 耐油性 기름의 작용을 잘 견디어 내는 성질.
  • 내육심 : 갈비뼈 따위의 안 속 고기
  • 내음살 : ‘냄새’의 방언
  • 내음새 : ‘냄새’의 방언
  • 내음성 : 耐陰性 음지에서도 광합성을 하여 독립 영양을 마련할 수 있는 식물의 성질. 양치식물, 선태식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내응사 : 內鷹師 조선 시대에, 내응방에 소속되어 사냥매를 관리하던 벼슬아치. 정원은 두 명이었다.
  • 내의성 : 內議省 고려 초기에 둔 삼성(三省) 가운데 왕의 명령을 문서로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원년(982)에 내사문하성으로 고쳤다.
  • 내인사 : 內因死 내적 원인에 의하여 발생한 죽음.
  • 내인성 : 內因性 어떤 병의 원인이 몸속에 있는 성질.
  • 냉안시 : 冷眼視 차가운 눈초리로 봄.
  • 냉암소 : 冷暗所 열과 빛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장소. 대한 약전의 규정에 의하면, 냉소는 15℃ 이하인 곳이고 암소는 산란광이 닿지 않는 곳이다.
  • 냉연신 : 1 冷延伸 낮은 온도에서 나일론 따위의 섬유를 잡아 늘이는 일. 2 冷延伸 잡아당기는 성능을 향상하기 위하여 밀린 필라멘트를 잡아 늘이는 일.
  • 냉온성 : 冷溫星 낮은 온도를 가진 별. 보통 빛의 적외선 영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 냉온수 : 冷溫水 냉수와 온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널음새 : 너그럽고 시원스럽게 말로 떠벌려서 일을 주선하는 솜씨. ⇒규범 표기는 ‘너름새’이다.
  • 넘우사 : ‘남우세’의 방언
  • 네영새 : ‘이엉’의 방언
  • 네온색 : neon色 네온사인의 빛깔과 같은 현란한 색.
  • 네이선 : 1 Nathan, George Jean 조지 장 네이선, 미국의 연극 평론가(1882~1958). ≪머큐리(Mercury)≫지(誌)를 창간하였으며, 예술 지상주의의 입장에서 인상 비평을 썼다. 작품에 <비평과 연극>, <입센 이후>, <국민의 오락> 따위가 있다. 2 Nathan, Robert Gruntal 로버트 그런털 네이선, 미국의 소설가(1894~1985). 환상적이고 목가적인 작품을 썼으며, 작품에 <제니의 초상>이 있다.
  • 네인숙 : nainsook 얇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는 고급 면 평직물. 표백하거나 엷은 색으로 날염하며, 유아복이나 블라우스 따위의 소재로 사용한다.
  • 녀의사 : 女醫師 ‘여의사’의 북한어.
  • 노악산 : 露嶽山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있는 산. 노음산으로도 불리며, 신라 시대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남장사와 북장사가 있다. 상주 남장사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상주 남장사 관음 선원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 있다. 높이는 728.5미터.
  • 노야색 : 爐冶色 조선 초기에, 군기감(軍器監)에 속하여 창ㆍ칼ㆍ화살촉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노역수 : 勞役囚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벌금을 내지 못하여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면서 노동으로 벌금을 대신하는 죄수.
  • 노예선 : 奴隸船 노예를 태워 나르는 배.
  • 노예시 : 奴隷視 노예를 보듯이 멸시하며 사람을 대함.
  • 노옹수 : 老翁鬚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노요선 : 노搖船 노를 저어서 가게 된 배.
  • 노원순 : 盧元純 고려 시대의 무관ㆍ장수(?~?). 고종 3년(1216)에 거란의 걸노(乞奴), 금산(金山)이 침입하자, 중군 병마사로 적을 막았다.
  • 노의사 : 老醫師 늙은 의사.
  • 노인상 : 老人相 늙은이의 얼굴 모습.
  • 노인성 : 1 老人性 병 따위가 노인들에게 잘 일어나는 성질. 2 老人星 천구(天球)의 남극 부근에 있어 2월 무렵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 잠시 보이는 별. 용골자리의 알파성으로 밝기는 -0.7등급이다. 중국의 고대 천문학에서는 사람의 수명을 맡아보는 별이라 하여 이 별을 보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 노인실 : 老人室 주택에서 노인이 기거하는 방.
  • 노임성 : 勞賃性 일을 한 날의 수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성질.
  • 노임수 : 盧琳壽 구한말의 의병장(1876~1911). 1905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일본군과 싸우다가 잡혀 교수형을 당하였다.
  • 녹연석 : 綠鉛石 납을 주성분으로 하는 인산염(燐酸鹽)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짙은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을 띤다. 납을 캐내는 원광(原鑛)이다.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