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ㅇ ㅎ ㄷ 단어: 130개
-
나암하다
:
懦闇하다
나약하고 어리석다. -
나약하다
:
1
懦弱/愞弱하다
의지가 굳세지 못하다. 2懦弱/愞弱하다
몸이 가냘프고 약하다. -
나열하다
:
1
懦劣하다
마음이 약하고 못나다. 2羅列하다
죽 벌여 놓다. 3羅列하다
나란히 줄을 짓다. -
나용하다
:
挪用하다
돈이나 물건을 잠시 돌려쓰다. -
나이하다
:
梛移/那移하다
돈이나 물건을 잠시 둘러대다. -
나인하다
:
拿引하다
죄인을 잡아 끌고 오다. -
나입하다
:
拿入하다
죄인을 법정으로 잡아들이다. -
낙약하다
:
諾約하다
계약의 신청을 승낙하다. -
낙업하다
:
樂業하다
맡은 직업을 즐기다. -
낙역하다
:
絡繹하다
왕래가 끊임이 없다. -
낙오하다
:
1
落伍하다
줄을 지어 선 행렬에서 처져 뒤떨어지다. 2落伍하다
사회나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지다. -
낙이하다
:
樂易하다
마음이 즐겁고 편안하다. -
낙인하다
:
烙印\uf537다
가축이나 목재 따위에, 쇠붙이로 만든 도장을 불에 달구어 찍다. 제주 지역에서는 ‘낙인다’로도 적는다. -
낙일하다
:
樂軼하다
즐기며 놀다. -
난안하다
:
1
赧顔하다
부끄럽거나 창피하여 얼굴색이 붉어지다. 2難安하다
마음 놓기가 어렵다. -
난약하다
:
偄弱하다
매우 약하다. -
난언하다
:
難言하다
입장이 곤란하여 밝혀 말하기 어렵다. -
난역하다
:
1
亂逆하다
나라와 겨레를 배반하다. 2亂逆하다
통치자에게서 나라를 다스리는 권한을 빼앗으려고 하다. -
난연하다
:
1
赧然하다
수줍어서 낯빛이 붉다. 2爛然하다
빛나는 것이 밝다. 3爛然하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
난용하다
:
亂用하다
정해진 용도의 범위를 벗어나 아무 데나 함부로 쓰다. -
난육하다
:
卵育하다
(비유적으로) 어미 닭이 알을 품듯, 품에 안아서 고이 기르다. -
난음하다
:
亂淫하다
함부로 음탕한 짓을 하다. -
난의하다
:
1
暖衣/煖衣하다
옷을 따뜻하게 입다. 2難疑하다
의심스러운 일에 대하여 잘못을 비난하고 따지다. 3爛議하다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하다. -
난익하다
:
卵翼하다
(비유적으로) 어미 닭이 알을 품듯, 품에 안아서 고이 기르다. -
난입하다
:
1
亂入하다
어지럽게 함부로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2闌入/攔入하다
허가 없이 함부로 뛰어들다. -
날연하다
:
苶然하다
피곤하여 기운이 없다. -
날염하다
:
捺染하다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다.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이는 일이다. -
날유하다
:
捋乳하다
젖을 짜다. - 날음하다 : 일정한 길이의 날실을 필요한 수만큼 가지런히 펴서 도투마리에 감다.
-
날인하다
:
捺印하다
도장을 찍다. -
남악하다
:
濫惡하다
함부로 만들어져 질이 나쁘다. -
남요하다
:
攬要하다
요점을 추리다. -
남용하다
:
1
濫用하다
일정한 기준이나 한도를 넘어서 함부로 쓰다. 2濫用하다
권리나 권한 따위를 본래의 목적이나 범위를 벗어나 함부로 행사하다. -
남음하다
:
濫飮하다
지나치게 마시다. -
납양하다
:
納陽하다
따뜻하게 햇볕을 쬐다. -
납언하다
:
納言하다
천자나 군주 등이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다. -
납염하다
:
1
납染하다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리다. 2蠟染하다
밀랍을 써서 물들이다. -
납유하다
:
納乳하다
계약한 곳에 주문받은 원유를 가져다주다. - 납의하다 : 쇠붙이로 된 그릇 따위에 땜납을 올리다.
-
납입하다
:
納入하다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다. - 낫익히다 : ‘낯익히다’의 방언
-
낭연하다
:
琅然하다
구슬이 서로 부딪쳐 내는 소리처럼 맑다. -
낭영하다
:
朗詠하다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오하다
:
朗悟하다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하다
:
朗耀하다
밝고 환하다. -
낭유하다
:
浪遊하다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다. -
낭음하다
:
朗吟하다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낮일하다 : 낮에 일을 하다.
- 낯익히다 : ‘낯익다’의 사동사.
- 낳이하다 : 천을 짜다.
- 내앉히다 : ‘내앉다’의 사동사.
-
내알하다
:
1
內謁하다
은밀히 찾아가 뵈다. 2來謁하다
와서 찾아뵈다. -
내약하다
:
1
內約하다
남몰래 은밀하게 약속하다. 2內弱하다
마음이나 뜻이 굳세지 못하고 약하다. 3內弱하다
나라가 안으로 충실하지 못하고 쇠약하다. - 내에하다 : ‘내외하다’의 방언
-
내연하다
:
1
內燃하다
중유(重油), 가솔린 따위의 연료가 기관의 내부에서 폭발하여 연소하다. 2內燃하다
마음속에서 감정이 불타오르다. 3內燃하다
어떤 사태가 내부적으로 진정되지 않고 계속 급격하게 변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내열하다
:
內閱하다
비공식적으로 책이나 문서 따위를 몰래 훑어보거나 조사하다. -
내영하다
:
1
來迎하다
마중 나오다. 2來迎하다
행자(行者)가 죽을 때에 아미타불이 나타나 극락으로 인도하다. - 내오하다 : ‘내외하다’의 방언
- 내오허다 : ‘내외하다’의 방언
-
내왕하다
:
1
來往하다
오고 가다. 2來往하다
서로 사귀어 오고 가고 하다. -
내외하다
:
內外하다
남의 남녀 사이에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지 않고 피하다. -
내용하다
:
內用하다
약 따위를 먹다. - 내우하다 : 1 ‘내외하다’의 북한어. 2 ‘내외하다’의 방언 3 ‘사양하다’의 방언
-
내원하다
:
1
內願하다
나라의 제사 때에, 궁중에서 사람을 보내어 미리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내다. 2來院하다
원에 찾아오다. 3來院하다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찾아오다. ... (총 4개의 의미) -
내유하다
:
1
內柔하다
속마음이나 성질이 부드럽다. 2內諭하다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타이르다. 3來遊하다
와서 놀다. -
내응하다
:
內應하다
내부에서 몰래 적과 통하다. 또는 적의 내부에서 몰래 아군과 통하다. -
내이하다
:
內移하다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다. -
내인하다
:
耐忍하다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다. -
내임하다
:
來任하다
와서 취임하다. -
내입하다
:
1
內入하다
궁중에 물품을 들이다. 2內入하다
갚을 돈이나 지급하기로 한 돈의 일부를 먼저 내다. -
냉암하다
:
冷暗하다
차갑고 어둡다. -
냉어하다
:
冷語하다
매정하고 쌀쌀한 태도로 말하다. -
냉엄하다
:
1
冷嚴하다
태도나 행동이 냉정하고 엄하다. 2冷嚴하다
일이나 상황이 조금도 빈틈없이 엄격하다. -
냉연하다
:
1
冷然하다
태도 따위가 쌀쌀하다. 2冷然하다
모습 따위가 깨끗하다. -
냉염하다
:
冷艷하다
쌀쌀하면서 곱다. 주로 눈[雪]이나 배꽃 따위의 맵시를 이르는 말이다. -
냉우하다
:
冷遇하다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네웨하다
:
內外\uf537다
‘내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네웨다’로도 적는다. - 넥인하다 : 가축이나 목재 따위에, 쇠붙이로 만든 도장을 불에 달구어 찍다. 제주 지역에서는 ‘넥인다’로도 적는다.
-
념아하다
:
恬雅하다
‘염아하다’의 북한어. -
념연하다
:
恬然하다
‘염연하다’의 북한어. -
념원하다
:
念願하다
‘염원하다’의 북한어. -
녕악하다
:
獰惡하다
‘영악하다’의 북한어. -
노약하다
:
老弱하다
늙어서 쇠약하다. -
노언하다
:
怒言하다
몹시 성이 나서 거칠게 말하다. -
노역하다
:
1
勞役하다
몹시 괴롭고 힘들게 일하다. 2露譯하다
러시아어로 번역하다. - 노엽히다 : ‘노엽다’의 사동사.
-
노영하다
:
露營하다
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노와하다
:
露臥하다
한데에 그대로 눕다. -
노원하다
:
怒怨하다
성을 내며 원망하다. -
노위하다
:
勞慰하다
힘들여 애쓰는 것을 위로하다. -
녹안하다
:
錄案하다
대장(臺帳)에 적다. 노비 이름을 노비 대장에 올리는 일 따위를 이른다. -
녹용하다
:
1
錄用하다
사람을 골라서 쓰다. 2錄用하다
어떤 의견, 방안 등을 고르거나 받아들여서 쓰다. -
녹음하다
:
錄音하다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하다. -
논열하다
:
論列하다
죄의 명목을 들추어내어 늘어놓다. -
논오하다
:
論誤하다
잘못을 논하다. -
논의하다
:
論議하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하다. -
논인하다
:
論人하다
사람의 재능을 논하다. - 논일하다 : 논에서 농사일을 하다.
- 놀음하다 : 1 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놀다. 2 굿, 풍물, 인형극 따위의 우리나라 전통적인 연희를 하다.
- 놀이하다 : 1 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놀다. 2 굿, 풍물, 인형극 따위의 우리나라 전통적인 연희를 하다. 3 일정한 규칙 또는 방법에 따라 놀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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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ㅇ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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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