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ㅈ ㄱ 단어: 1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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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기
:
裸子器자낭균류와 자낭지의류의 생식 기관. 접시, 잔, 원반 따위의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
나전경
:
螺鈿鏡가야 지방에서 나온 통일 신라 시대의 거울. 뒷면에 나전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
나주군
:
羅州郡전라남도에 속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나주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나중개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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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젯감
:
落第감어떤 부분이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여 부족하다 여겨질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낙조기 : 주낙으로 잡은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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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
樂志歌조선 성종 때에 이서(李緖)가 지은 가사(歌辭). 담양(潭陽)의 미풍양속과 빼어난 경치를 읊고, 후진을 양성하면서 태평성대가 오기를 기다리는 심정을 노래하였다. -
난장개
:
亂杖개장형(杖刑)을 당해 개처럼 마구 맞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장굿
:
亂場굿병신을 가장하여 서민들의 애환을 나타내던 굿. -
난정기
:
蘭亭記중국 진(晉)나라 왕희지가 난정회의 시집에 쓴 서문. - 난지국 : ‘냉잇국’의 방언
- 난지기 : ‘난쟁이’의 방언
- 날자국 : 전기 도체와 신체가 접촉하게 될 때 전류가 피부를 통과하면서 발생되는 열에 의해 피부에 흔적이 남게되는데, 이때 전류가 나간 방향에 있는 흔적.
- 날장구 : 부질없이 공연히 치는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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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극
:
捏造劇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민 연극이라는 뜻으로,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거짓으로 꾸민 사건이나 좋지 아니한 일을 몰래 꾸미어 시행하는 이르는 말. -
남자극
:
南磁極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남저기 : ‘나머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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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가
:
南征歌조선 명종 10년(1555)에, 양사언이 지은 가사(歌辭). 을묘왜변 때에 일본을 치는 남정군(南征軍)으로 출정하여 승리한 사실을 노래하였다. -
남정계
:
南定系중국 송나라 때에, 남정요의 후기에 속하는 도자기 제조 기술상의 한 파(派). - 남제기 : ‘나머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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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교
:
南旨橋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과 함안군 칠서면 사이의 낙동강 중류에 있는 다리. 1933년에 개통하였다가 6ㆍ25 전쟁 때에 파괴된 것을 1957년에 복구하였다. 길이 340m. - 남지기 : ‘나머지’의 방언
- 납작감 : 모양이 동글납작한 감.
- 납작궁 : 판판하고 얄팍하면서 넓게 생긴 모습이나 물건.
- 납잘구 : ‘줄납자루’의 방언
- 납줄개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붕어와 비슷한데 몸이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등 쪽이 어두운 청색, 배 쪽이 은빛 백색이다. 민물조개류의 아가미구멍 속에 산란하며 관상어이다. 한국,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납줄구 : ‘줄납자루’의 방언
- 낫잘그 : ‘낫자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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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관
:
娘子關중국의 산시성(山西省)과 허베이성(河北省)의 경계를 이루는 관문. 산업ㆍ교통상의 요지이며, 예전부터 군사상의 요충지였다. ⇒규범 표기는 ‘냥쯔관’이다. -
낭자군
:
1
娘子軍여자로 조직된 군대나 단체. 2娘子軍여자들이 지어 이룬 무리. -
낭자궤
:
낭자櫃여자의 예장용(禮裝用) 낭자를 넣어 두는 궤. -
낭중금
:
囊中金자기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자기 수중에 있는 돈을 이르는 말. - 낭지겁 : 깎아지른 듯한 언덕. ⇒규범 표기는 ‘낭떠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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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객
:
來場客판매장, 골프장, 스키장 따위에 온 손님. -
내장고
:
內藏庫조선 시대에, 왕실에 올려진 공물과 왕실 재물을 보관하던 창고 가운데 하나. -
내장궁
:
內臟弓척추동물에서, 내장 골격을 이루는 뼈와 연골을 포함한 일련의 골격. 경골어류인 경우 입과 인두(咽頭)에 연결되어 발달한다. -
내장근
:
內臟筋내장의 기관이나 혈관, 림프관 따위의 벽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작용하는 면에서는 불수의근에 속하며, 형태적으로는 심장근육을 제외하고는 민무늬근이다. -
내재궁
:
內梓宮임금이나 왕비를 장사 지낼 때 쓰는 관. 먼저 유해를 여기에 안치한 후 외재궁에 넣고 장사를 지냈다. -
내재근
:
內在筋손으로 매우 섬세하고도 고도의 협동이 요구되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손 안의 근육. 모두 20개의 근육으로, 크게 세 군으로 구분한다. 첫째는, 엄지 두덩 및 새끼 두덩을 형성하는 내재근군으로서 엄지 두덩 내재근군은 짧은 엄지 벌림근, 짧은 엄지 굽힘근, 엄지 맞섬근, 긴 엄지 벌림근이 있으며 정중 신경과 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둘째는, 뼈 사이근이다. 셋째는, 벌레근이다. -
내전궁
:
內殿宮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
내전근
:
內轉筋팔이나 다리 안쪽을 구성하는 근육. -
내점객
:
來店客가게 안으로 들어온 손님. -
내접공
:
1
內接공주어진 다면체의 안에 있고, 겉면이 다면체의 각 면에 닿는 공. 2內接공주어진 공의 안에 있고, 단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공. -
내접구
:
1
內接球주어진 다면체의 안에 있고, 겉면이 다면체의 각 면에 닿는 공. 2內接球주어진 공의 안에 있고, 단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공. -
내좌경
:
內坐更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좌경을 하던 군사. - 냇자갈 : 강물이나 냇물에 닳아서 매끄럽게 된 자잘한 돌.
- 냇줄기 : 시내가 벋어 나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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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
冷藏庫식품이나 약품 따위를 차게 하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기 위한 상자 모양의 장치. 저장실과 냉각 장치로 이루어지며 얼음, 전기, 가스 따위를 이용하여 냉각한다. -
냉전기
:
1
冷戰期직접적으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경제나 외교 따위를 수단으로 하여 국제적 대립이 유지되는 시기. 2冷戰期다른 대상과 대립이나 갈등을 겪는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장구 : ‘넉장거리’의 방언
- 넉제기 : ‘덩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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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장강
:
Nenjiang[嫩江]江중국 동북 지구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부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 북부에서 남쪽으로 흘러, 다안강(大安江) 하류에서 쑹화강(松花江)과 합쳐진다. 염분이 있는 습지와 늪, 함수호가 많다. 길이는 1,170km. - 넌즈기 : ‘넌지시’의 옛말.
- 널장구 : ‘널빤지’의 방언
- 널조각 : 널빤지의 조각.
- 넙저기 : ‘넙치’의 방언
- 넙적감 : 품질이 좋고 수확량이 많은 우리나라 고유의 감. 나무는 비교적 잘 자라는데 수관(樹冠)이 높다. 열매는 둥글넓적하고 단단하며 달콤한 즙액이 많고, 씨는 없거나 한두 개가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적감’이다.
- 넙제기 : ‘넙치’의 방언
- 네제곱 : 같은 수를 네 번 곱함. 또는 그렇게 하여 얻은 수.
- 넨젯간 : ‘방앗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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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장군
:
1
女將軍‘여장군’의 북한어. 2女將軍씩씩하고 활동적이거나 힘이 세고 용감한 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女將軍‘여군’을 대견하게 여겨 이르는 말. -
녀정객
:
女政客정계에 나서서 직업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여자. ⇒남한 규범 표기는 ‘여정객’이다. -
녀직공
:
女職工‘여직공’의 북한어. -
노자공
:
路子工백제의 정원사(?~?). 우리나라 조원(造園)의 효시를 이루었다. 특히, 궁궐 및 연못을 조영(造營)하는 수법이 뛰어났다고 한다. - 노자근 : ‘노자근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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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군
:
老將軍늙은 장군. - 노전귀 : 노전의 모서리를 이루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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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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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點計이슬점을 재어서 습도를 구하는 기구. 공기 가운데 금속판을 차갑게 하여 두고 그 표면에 이슬이 맺히는 온도를 잰다. 공기 가운데의 수증기를 식혀 이슬로 만드는 장치와 그때의 온도를 재는 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
노정객
:
老政客나이가 많은 정객. -
노정계
:
路程計달린 거리를 잴 수 있도록 차량에 장치한 기구. -
노정골
:
顱頂骨머리뼈 윗면의 뒤쪽 약 2/3를 이루는 네모꼴의 편평한 뼈. 양쪽 것은 정중면에서 톱니가 물리듯 연결되어 있다. -
노정기
:
1
路程記여행할 길의 경로와 거리를 적은 기록. 2路程記이육사가 지은 시. 일제에 대한 저항과 투쟁으로 점철되어 있는 작가의 고단한 삶과 역정이 생생하게 제시된 작품으로, 작가의 삶의 과정을 고통스러운 항해의 여정으로 형상화하였다. - 노제기 : ‘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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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관
:
勞組觀노동조합의 의의, 가치, 목적 따위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노주간
:
奴主間종과 주인 사이. -
노죽기
:
노죽氣노죽이 섞인 기미. -
노즐관
:
nozzle管노즐을 지탱하는 부분. -
녹전거
:
祿轉車고려 시대에, 녹봉에 보충할 미곡을 실어 나르던 수레. - 녹조기 : ‘보구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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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주건
:
漉酒巾술을 거르는 헝겊. 중국 진(晉)나라 때에, 술을 좋아하던 도연명이 두건으로 술을 거른 데서 유래한다. -
녹즙기
:
綠汁機모터 따위로 야채를 갈아 즙을 내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기구. -
녹지과
:
綠地課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자연환경 보전과 공해 방지와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부서. - 녹지근 : ‘녹지근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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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가
:
論爭家논쟁하기를 좋아하거나 논쟁을 잘하는 사람. - 놉즈기 : ‘높직이’의 옛말.
- 놋젓갈 : ‘놋젓가락’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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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금
:
農資金농업 경영에 쓰이는 자금. - 농장기 : ‘농기구’의 옛말.
- 농재기 : ‘노오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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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적공
:
籠積工철망 안에 돌을 넣어 돌망태를 쌓는 공법. -
농지가
:
農地價농사짓는 땅의 가격. -
농지기
:
籠지기자주 입지 않아 장롱에 오래 넣어둔 낡은 옷 -
농짓값
:
農地ㅅ값농사를 짓는 데 쓰는 땅의 값. -
뇌자관
:
賚咨官조선 시대에, 중국 예부(禮部)에 자문(咨文)을 가지고 가던 임시 벼슬아치. 중국 육부의 벼슬아치와 동등한 자격으로 파견되었다. -
뇌줄기
:
腦줄기척수와 대뇌 사이에 줄기처럼 연결된 뇌의 부분.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이루어져 있다. -
누장강
:
Nujiang[怒江]江중국 시짱(西藏) 자치구의 동부에서 윈난성(雲南省)의 서부로 흐르는 강. 미얀마 동부의 살윈강의 상류부를 이룬다. 길이는 1,750km. -
누적값
:
累積값에너지 계량 동반 명세에서 인터페이스 클래스 레지스터의 인스턴스인 객체. -
누적금
:
累積金여러 번 쌓인 금액. - 누지근 : ‘누지근하다’의 어근.
- 눅지근 : ‘눅지근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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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ㅈ
(총 42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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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儺者: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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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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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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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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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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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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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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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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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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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