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ㅈ ㄴ ㅈ ㅎ ㄷ 단어: 31개
- 나직나직하다 : 1 위치가 다 꽤 낮다. 2 소리가 다 꽤 낮다.
- 낙진낙진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나긋하면서 끈기가 있다.
- 낙질낙질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나긋하면서 무르다.
- 난작난작하다 : 1 물체가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2 물체가 매우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무른 느낌이 있다.
- 난질난질하다 : 1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2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무른 느낌이 있다. 3 ‘간질간질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납작납작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자꾸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다. 3 여럿이 다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 납죽납죽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냉큼 나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몸을 바닥에 나부죽하게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다. 3 여럿이 다 걀쭉하고 넓다.
- 너절너절하다 : 천이나 옷 따위가 늘어지거나 해져서 몹시 어지럽고 지저분하다.
- 너줄너줄허다 : ‘너절너절하다’의 방언
- 너질너질허다 : ‘너절너절하다’의 방언
- 넌적넌적하다 : 1 물체가 몹시 물러지거나 힘없이 자꾸 처지다. 2 물체가 힘없이 처질 정도로 몹시 무르다.
- 넌질넌질하다 : 1 자꾸 물크러져 물러지다. 2 뭉쳐진 덩이가 볼품없이 흐트러지고 헤쳐지다.
- 널직널직하다 : ‘널찍널찍하다’의 북한어.
- 넓적넓적하다 : 여럿이 다 펀펀하고 얇으면서 꽤 넓다.
- 넓죽넓죽하다 : 여럿이 다 길쭉하고 넓다.
- 넙작넙작하다 : ‘넓적넓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작넙작다’로도 적는다.
- 넙적넙적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자꾸 닁큼닁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닁큼닁큼 엎드리다. 3 조금도 망설이거나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넙죽넙죽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닁큼 너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바닥에 몸을 너부죽하게 대고 닁큼닁큼 엎드리다. 3 조금도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선뜻 행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넙직넙직하다 : ‘납작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직넙직다’로도 적는다.
- 노질노질하다 : 종달새가 지저귀다.
- 녹진녹진하다 : 1 물기가 약간 있어 녹녹하면서 끈끈하다. 2 성질이 보드라우면서 끈기가 있다.
- 녹질녹질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질이 노긋하면서 좀 무르다.
- 높직높직하다 : 위치가 다 꽤 높다.
- 눅진눅진하다 : 1 물기가 있어 매우 눅눅하면서 끈끈하다. 2 성질이 부드러우면서도 끈기가 있다.
- 눅질눅질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누긋하면서 조금 무르다.
- 느직느직하다 : 1 동작이 아주 굼뜨다. 2 여럿이 다 굼뜨다.
- 느짓느짓하다 : 1 움직임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리다. 2 줄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슨하다.
- 는작는작하다 : 1 ‘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작는작다’로도 적는다. 2 ‘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작는작다’로도 적는다.
- 는적는적하다 : 1 물체가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2 물체가 매우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무른 느낌이 있다.
- 는질는질하다 : 1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2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무른 느낌이 있다. 3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능청스럽고 능글능글하다.
- 능질능질하다 : ‘느글느글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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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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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ㅈ
(총 42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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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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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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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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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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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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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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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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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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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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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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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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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