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나잡다 : ‘낮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잡다’로도 적는다.
  • 나좃대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할 때 신부 집에서 불을 켜는 물건. 갈대나 새나무를 한 자 길이로 잘라 묶어 기름을 붓고 붉은 종이로 싸서 만든다.
  • 나주다 : ‘놔주다’의 방언
  • 나지다 : 1 잃었던 것이나 보이지 아니하던 것이 나타나다. 2 어떤 수나 묘리가 생기다. 3 ‘없어지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난절도 : 亂切刀 세모날이나 기타 절단 기구를 이용해 고름집과 같은 부분을 절단하는 일.
  • 난지도 : 蘭芝島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 하류에 있는 범람원(汎濫原). 자연 제방을 도로로 만들어 서울과 연결하였다.
  • 날지다 : ‘날아가다’의 방언
  • 남전대 : 藍纏帶 남색의 전대띠.
  • 납작되 : 1 새로 제정되어 현재 쓰고 있는 되. 용량이 2리터이다. ⇒규범 표기는 ‘신승’이다. 2 예전에 쓰던 되의 하나. 네모반듯하고 납작하다.
  • 납지대 : 蠟紙帒 밀랍이나 백랍 따위를 입힌 종이로 만든 전대. 방습ㆍ방수가 필요한 물품을 넣는 데 사용되었고, 궁중에서는 외교 문서나 중요한 물품을 감싸는 용도로 쓰였다.
  • 낫잡다 : 금액, 나이, 수량, 수효 따위를 계산할 때에, 조금 넉넉하게 치다.
  • 낭지두 : 낭지頭 궁중에서, ‘낭자머리’를 이르던 말.
  • 낮잖다 : ‘적잖다’의 방언
  • 낮잡다 : 1 실제로 지닌 값보다 낮게 치다. 2 사람을 만만히 여기고 함부로 낮추어 대하다.
  • 낮전등 : 낮電燈 낮에 켜는 전등.
  • 내장도 : 內獐島 평안북도 정주군 임포면에 속하는 섬. 조기가 많이 잡힌다. 면적은 1.85㎢.
  • 내재다 : ‘내빼다’의 방언
  • 내젓다 : 1 손이나 손에 든 물건 따위를 앞이나 밖으로 내어 휘두르다. 2 고개를 좌우로 흔들다. 3 물 따위의 액체를 세게 휘젓다. ... (총 4개의 의미)
  • 내좇다 : ‘내쫓다’의 옛말.
  • 내주다 : 1 넣어 두었던 물건 따위를 꺼내어 주다. 2 가지고 있던 것을 남에게 넘겨주다. 3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남에게 넘겨주다. ... (총 4개의 의미)
  • 내즛다 : ‘내젓다’의 방언
  • 내질다 : ‘내지르다’의 방언
  • 내집단 : 內集團 가치관과 행동 양식이 비슷하여 구성원이 애착과 일체감을 느끼는 집단. 다른 집단에 대하여 배타적인 대항 의식을 나타내는 심리적인 집단이다.
  • 내짚다 : 1 앞으로 내밀어 짚다. 2 손이나 발 따위로 어떤 물체를 냅다 누르다.
  • 넉적다 : ‘열적다’의 방언
  • 널지다 : ‘떨어지다’의 방언
  • 넓적돌 : 넓적한 돌.
  • 넙적돌 : ‘넓적돌’의 북한어.
  • 네지드 : Nejd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앙부에 있는 지역. 나지드(Najd)라고도 한다. 대부분이 사막이며, 해발 800~1,600미터의 고원이다. 오아시스 농업이 발달하였고 목축이 활발하며, 수도인 리야드가 있다. 면적은 115만 8000㎢.
  • 녈잡다 : ‘낮잡다’의 방언
  • 노잣돈 : 1 路資돈 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돈. 2 路資돈 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 노줏돌 : ‘노둣돌’의 방언
  • 노지독 : ‘징검다리’의 방언
  • 노짓돜 : ‘노둣돌’의 방언
  • 녹줄돔 : 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타원형으로 납작하다.
  • 녹지대 : 綠地帶 자연환경을 보전하거나 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시의 안이나 그 주변에 일부러 조성한 녹지.
  • 놀지다 : ‘너울지다’의 준말.
  • 놔주다 : 1 ‘놓아주다’의 준말. 2 ‘놓아주다’의 준말.
  • 뇌전도 : 腦電圖 머릿골 신경 세포의 전기(電氣) 활동을 그래프로 기록한 그림.
  • 누자다 : ‘잠자다’의 방언
  • 누지다 : 1 습기를 먹어 축축한 기운이 있다. 2 성미나 마음씨 따위가 급하지 않고 따뜻하고 부드럽다. 3 ‘게으르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누질다 : ‘누르다’의 방언
  • 눅잦다 : 누그러져 가라앉거나 잦아들다.
  • 눅지다 : 1 기세나 성미 따위가 부드러워지다. 2 반죽 따위가 물러 늘어지다. 3 ‘눕히다’의 방언
  • 눈잔덩 : ‘눈두덩’의 방언
  • 눈잔등 : 눈 주변의 불룩한 곳. ⇒규범 표기는 ‘눈두덩’이다.
  • 눈진단 : 눈診斷 농작물이 자라고 있는 상태를 눈으로 진단하는 일. 농작물의 영양 상태, 병해충 피해와 기계적 장애 따위를 눈으로 보고 부족한 요소와 피해 요인을 알아낸다.
  • 눕지다 : ‘뉘다’의 방언
  • 뉘지다 : 성미나 태도 따위가 검질기게 추근추근하다.
  • 느지다 : ‘늦다’의 방언
  • 느진돌 : ‘가래톳’의 방언
  • 느질다 : 몹시 느리다.
  • 늘잡다 : 기한이나 길이 따위를 넉넉히 늘려 잡다.
  • 늘줄다 : 줄 따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다.
  • 능주다 : 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규범 표기는 ‘능두다’이다.
  • 늦잡다 : 1 시간이나 날짜를 늦추어 헤아리다. 2 시간이나 날짜를 여유 있게 미루어 정하다.
  • 늪지대 : 늪地帶 늪이 많은 지대.
  • 나주 댐 : 羅州dam 전라남도 나주시 송월동에 있는 댐. 1976년에 영산강 유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쌓아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이다.
  • 납 중독 : 납中毒 납이나 납 화합물에 의한 중독. 대부분은 인쇄업, 축전지 제조업, 납광, 납 정련장에서 발생하는 직업병으로 빈혈, 복통, 설사 또는 변비, 두통, 언어 장애, 신경 마비의 증상을 보인다.
  • 노즈 독 : nose dock 지상에서 항공기와 관련된 일을 할 때 편리하도록 만든 작업장. 항공기로부터 화물 탑재나 하역을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주로 대형 항공기에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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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