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4개

  • 나줏손 : ‘저녁때’의 방언
  • 나중소 : 羅仲昭 독립운동가(1866~1925). 자는 영훈(泳薰). 호는 포석(抛石). 1919년에 만주에서 김좌진 등과 북로 군정서를 창설하여 참모장이 되었고, 청산리 대첩에도 참가하였다.
  • 낙점설 : 落點說 특정한 후보가 낙점되었다는 소문.
  • 낙제생 : 1 落第生 성적이 나빠서 시험에 떨어지거나 진급을 하지 못한 사람. 2 落第生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잡성 : 亂雜性 사물의 배치나 사람의 차림새 따위가 어수선하고 너저분한 성질.
  • 난장쇠 : 난場쇠 예전에, 시골 장터의 난장에서 재주를 벌이던 풍물재비.
  • 난정소 : 卵精巢 난자와 정자를 둘 다 만들어 내는 생식 기관. 암수가 한 몸인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날조설 : 1 捏造說 거짓으로 꾸며 낸 학설. 2 捏造說 거짓으로 꾸며 낸 풍문(風聞)이나 전설. 3 捏造說 어떤 일을 거짓으로 꾸며 냈다고 하는 주장.
  • 날즘성 : ‘날짐승’의 방언
  • 날즘승 : ‘날짐승’의 방언
  • 날짐생 : ‘날짐승’의 방언
  • 날짐성 : ‘날짐승’의 방언
  • 날짐승 : 날아다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날짐싱 : ‘날짐승’의 방언
  • 남자색 : 藍紫色 남빛을 띤 보라색.
  • 남자석 : 男子席 남자가 앉도록 정해진 자리.
  • 남자손 : 男子손 남자의 일손.
  • 남잠성 : 南岑城 백제가 망한 뒤에 유민들이 중국 당나라 군사에 끝까지 항거한 곳으로 알려진 백제의 성.
  • 남장승 : 男장승 남자의 모양을 한 장승.
  • 남전숙 : 藍田叔 ‘남영’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르는 말.
  • 남정석 : 藍晶石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남색 또는 흰색을 띠는데, 편마암과 결정 편암 속에 섞여 있다. 고온 내화(高溫耐火) 재료로 쓴다.
  • 남정손 : 1 男丁손 열다섯 살이 넘은 사내의 일손. 2 男丁손 남편의 손.
  • 남제서 : 南齊書 중국 양나라 때에, 소자현(蕭子顯)이 남제의 역사를 적은 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59권.
  • 남조선 : 1 南朝鮮 광복 후 미군정 시대에, 중부 이남의 한국을 이르던 말. 2 南朝鮮 북한에서 ‘남한’을 이르는 말.
  • 남조소 : 藍藻素 광합성에 관여하는, 홍조류와 남세균에 들어 있는 남빛 색소.
  • 남종삼 : 南鍾三 조선 시대의 천주교인(1817~1866). 자는 증오(曾五). 호는 연파(煙波)ㆍ중재(重齋). 세례명은 요한. 천주교를 공인받으려 하다가 이선이(李先伊)의 고발로 프랑스 선교사 아홉 명과 함께 피살되었는데, 이것이 병인양요의 계기가 되었다.
  • 남중생 : 男中生 남자 중학생.
  • 남중시 : 南中時 천체가 자오선을 통과할 때의 시각.
  • 납중석 : 납重石 납과 텅스텐을 함유한 광석. 정방 정계(正方晶系)에 속한 결정으로 둥글게 뭉쳐 나는데, 붉은색ㆍ회색ㆍ갈색ㆍ누런색 따위를 띠며, 금강석 광택이 난다.
  • 낭장시 : ‘나무장수’의 방언
  • 낭족산 : 狼足山 인도 중부의 마가다 왕국 가야성(伽倻城) 동남쪽에 있는 산. 마하가섭이 입적한 곳으로, 세 봉우리가 나란히 솟아 마치 닭의 발과 같아서 지어진 이름이다.
  • 내자성 : 耐磁性 시계 따위의 정밀 기기가 자기력선을 받아도 지장이 생기지 아니하는 일.
  • 내자시 : 內資寺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내장사 : 1 內藏司 조선 후기에, 임금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다시 내장원으로 고쳤다. 2 內藏司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내장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3 內藏寺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절. 백양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7년(636)에 영은 조사(靈隱祖師)가 창건한 영은사(靈隱寺)를 조선 명종 22년(1567)에 희묵 대사(希默大師)가 재건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내장산 : 內藏山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산. 내장사와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763미터.
  • 내장살 : 內臟살 내장의 기관이나 혈관, 림프관 따위의 벽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작용하는 면에서는 불수의근에 속하며, 형태적으로는 심장근육을 제외하고는 민무늬근이다.
  • 내장수 : 內裝樹 건물의 내부 장식을 위하여 관상용으로 두는 나무.
  • 내장식 : 內裝式 내부에 장비나 설비 따위를 갖춘 방식.
  • 내재성 : 內在性 어떤 사물이나 범위 안에 들어 있는 성질.
  • 내정사 : 內廷司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중의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5년에 설치하였다가 1910년에 없앴다.
  • 내정설 : 1 內定說 정식 발표가 있기 전에 내부에서 이미 어떤 일을 결정하였다는 소문. 2 內定說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어떤 일을 정하였다는 소문.
  • 내증식 : 內增殖 안쪽으로 성장하는 현상.
  • 내지산 : 內地産 외국이나 식민지에서 본국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이르는 말.
  • 내진선 : 內陣線 왕이 궁 밖으로 거동할 때, 호위하는 군진의 안쪽 경계선.
  • 내진실 : 內診室 직장(直腸)이나 질(膣)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 항문, 질, 자궁 따위를 검진하는 방.
  • 냉장선 : 冷藏船 냉장 시설을 갖춘 배.
  • 냉장실 : 冷藏室 식품 따위를 낮은 온도에서 저장하는 곳.
  • 냉정성 : 冷靜性 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차분한 성질.
  • 냥집사 : 냥執事 고양이를 시중들듯이 살뜰히 돌보며 기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줄시 : 넉줄詩 한 편의 작품 또는 작품의 한 연(聯)이 네 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시.
  • 넌즈시 : 1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규범 표기는 ‘넌지시’이다. 2 ‘넌지시’의 옛말.
  • 넌지시 :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널장식 : 널裝飾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녀자손 : 女子손 여자의 일손. ⇒남한 규범 표기는 ‘여자손’이다.
  • 녀전사 : 女戰士 ‘여전사’의 북한어.
  • 녀정실 : 女貞實 ‘여정실’의 북한어.
  • 념주상 : 念珠像/念珠狀 ‘염주상’의 북한어.
  • 노자삯 : 路資삯 ‘노자’의 방언
  • 노장시 : ‘도붓장사’의 방언
  • 노전사 : 1 老戰士 늙은 전사. 2 老戰士 군대나 전투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노련한 전사.
  • 노전승 : 爐殿僧 법당에서 아침저녁으로 향불 피우는 일을 맡아보는 승려.
  • 노점상 : 露店商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노중선 : 露中仙 조선 시대 거문고 곡의 하나.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노즐손 : nozzle損 증기의 열에너지를 기계적 일로 변환하는 증기 터빈이나 기타 기계 장치에서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하여 증기가 노즐에서 마찰을 일으킬 때 와류(渦流)로 생기는 손실.
  • 노지삽 : 露地揷 보호 시설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땅에 꽂는 방식의 꺾꽂이. 잡초 방지나 수분 유지, 지온 상승 등을 위하여 멀칭을 할 수 있다.
  • 노지상 : 露地床 노지에 만든 육묘상.
  • 녹자색 : 1 綠紫色 초록빛을 띤 자주색. 2 綠磁色 자철석의 빛깔과 같은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
  • 녹존성 : 祿存星 구성(九星) 가운데 셋째 별.
  • 녹주석 : 綠柱石 베릴륨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규산염(硅酸鹽)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결정으로, 페그마타이트 속에서 난다. 무색ㆍ녹색ㆍ푸른색ㆍ녹청색ㆍ누런색 따위를 띠는데, 이 가운데 녹색의 빛이 고운 것을 에메랄드, 녹청색의 것을 남옥(藍玉)이라 한다. 보석과 베릴륨의 원료이다.
  • 녹지삽 : 綠枝揷 경화가 일어나지 않은, 생육 중인 푸른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 논자시 : 論資試 ‘논문 자격시험’을 줄여 이르는 말.
  • 논쟁성 : 論爭性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투는 성질.
  • 논조시 : ‘끌’의 방언
  • 놋접시 : 놋쇠로 만든 접시.
  • 농자색 : 濃紫色 짙은 자주색.
  • 농장사 : 1 籠장사 예전에, 근담배를 채롱에 담아 지고 다니면서 팔던 일. 2 籠장사 ‘농장수’의 북한어.
  • 농장수 : 籠장수 예전에, 근담배를 채롱에 담아 지고 다니면서 팔던 사람.
  • 농장식 : 籠裝飾 농에 붙이는 쇠붙이 장식.
  • 농적색 : 濃赤色 짙은 붉은색.
  • 농주성 : 濃走性 생물체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여 행하는 운동으로 인해 생체 내의 물의 여탈(與奪)이 자극되는 현상.
  • 농지세 : 農地稅 지방세의 하나. 논밭의 소유주에게 매기는 세금으로 논을 대상으로 하는 갑류 농지세, 특수 작물을 생산하는 밭을 대상으로 하는 을류 농지세로 구분한다.
  • 농질산 : 濃窒酸 농도가 짙은 질산.
  • 뇌전색 : 腦栓塞 ‘뇌색전’의 전 용어.
  • 뇌좌상 : 腦挫傷 ‘뇌타박상’의 전 용어.
  • 누적수 : 累積數 여러 번에 걸쳐 쌓인 수.
  • 누조석 : 漏槽石 물이 흘러내리도록 홈을 파 놓은 돌. 성루의 배수에 쓰인다.
  • 누진세 : 累進稅 과세 대상의 수량이나 값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세금.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따위이다.
  • 눈자살 : ‘눈자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눈’로도 적는다.
  • 눈자시 : ‘눈자위’의 방언
  • 눈정신 : 1 눈精神 눈에 재주가 드러나 보이는 기운. 2 눈精神 눈으로 본 것을 잊지 않고 잘 기억하는 재주.
  • 늦자식 : 늦子息 나이가 들어 늦게 낳은 자식.
  • 늦점섬 : ‘늦점심’의 방언
  • 늦점심 : 1 늦點心 늦은 점심때. 2 늦點心 점심 식사 때가 지나서 늦게 먹는 점심밥.
  • 널 주소 : null住所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주소 저장 변수에 저장된 주소가 실제 메모리 안에서는 어떤 곳도 가리키고 있지 않는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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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