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ㅈ ㅅ 단어: 94개
- 나줏손 : ‘저녁때’의 방언
-
나중소
:
羅仲昭
독립운동가(1866~1925). 자는 영훈(泳薰). 호는 포석(抛石). 1919년에 만주에서 김좌진 등과 북로 군정서를 창설하여 참모장이 되었고, 청산리 대첩에도 참가하였다. -
낙점설
:
落點說
특정한 후보가 낙점되었다는 소문. -
낙제생
:
1
落第生
성적이 나빠서 시험에 떨어지거나 진급을 하지 못한 사람. 2落第生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잡성
:
亂雜性
사물의 배치나 사람의 차림새 따위가 어수선하고 너저분한 성질. -
난장쇠
:
난場쇠
예전에, 시골 장터의 난장에서 재주를 벌이던 풍물재비. -
난정소
:
卵精巢
난자와 정자를 둘 다 만들어 내는 생식 기관. 암수가 한 몸인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날조설
:
1
捏造說
거짓으로 꾸며 낸 학설. 2捏造說
거짓으로 꾸며 낸 풍문(風聞)이나 전설. 3捏造說
어떤 일을 거짓으로 꾸며 냈다고 하는 주장. - 날즘성 : ‘날짐승’의 방언
- 날즘승 : ‘날짐승’의 방언
- 날짐생 : ‘날짐승’의 방언
- 날짐성 : ‘날짐승’의 방언
- 날짐승 : 날아다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날짐싱 : ‘날짐승’의 방언
-
남자색
:
藍紫色
남빛을 띤 보라색. -
남자석
:
男子席
남자가 앉도록 정해진 자리. -
남자손
:
男子손
남자의 일손. -
남잠성
:
南岑城
백제가 망한 뒤에 유민들이 중국 당나라 군사에 끝까지 항거한 곳으로 알려진 백제의 성. -
남장승
:
男장승
남자의 모양을 한 장승. -
남전숙
:
藍田叔
‘남영’의 성(姓)과 자(字)를 함께 이르는 말. -
남정석
:
藍晶石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남색 또는 흰색을 띠는데, 편마암과 결정 편암 속에 섞여 있다. 고온 내화(高溫耐火) 재료로 쓴다. -
남정손
:
1
男丁손
열다섯 살이 넘은 사내의 일손. 2男丁손
남편의 손. -
남제서
:
南齊書
중국 양나라 때에, 소자현(蕭子顯)이 남제의 역사를 적은 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59권. -
남조선
:
1
南朝鮮
광복 후 미군정 시대에, 중부 이남의 한국을 이르던 말. 2南朝鮮
북한에서 ‘남한’을 이르는 말. -
남조소
:
藍藻素
광합성에 관여하는, 홍조류와 남세균에 들어 있는 남빛 색소. -
남종삼
:
南鍾三
조선 시대의 천주교인(1817~1866). 자는 증오(曾五). 호는 연파(煙波)ㆍ중재(重齋). 세례명은 요한. 천주교를 공인받으려 하다가 이선이(李先伊)의 고발로 프랑스 선교사 아홉 명과 함께 피살되었는데, 이것이 병인양요의 계기가 되었다. -
남중생
:
男中生
남자 중학생. -
남중시
:
南中時
천체가 자오선을 통과할 때의 시각. -
납중석
:
납重石
납과 텅스텐을 함유한 광석. 정방 정계(正方晶系)에 속한 결정으로 둥글게 뭉쳐 나는데, 붉은색ㆍ회색ㆍ갈색ㆍ누런색 따위를 띠며, 금강석 광택이 난다. - 낭장시 : ‘나무장수’의 방언
-
낭족산
:
狼足山
인도 중부의 마가다 왕국 가야성(伽倻城) 동남쪽에 있는 산. 마하가섭이 입적한 곳으로, 세 봉우리가 나란히 솟아 마치 닭의 발과 같아서 지어진 이름이다. -
내자성
:
耐磁性
시계 따위의 정밀 기기가 자기력선을 받아도 지장이 생기지 아니하는 일. -
내자시
:
內資寺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내장사
:
1
內藏司
조선 후기에, 임금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다시 내장원으로 고쳤다. 2內藏司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내장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3內藏寺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절. 백양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7년(636)에 영은 조사(靈隱祖師)가 창건한 영은사(靈隱寺)를 조선 명종 22년(1567)에 희묵 대사(希默大師)가 재건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내장산
:
內藏山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산. 내장사와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763미터. -
내장살
:
內臟살
내장의 기관이나 혈관, 림프관 따위의 벽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작용하는 면에서는 불수의근에 속하며, 형태적으로는 심장근육을 제외하고는 민무늬근이다. -
내장수
:
內裝樹
건물의 내부 장식을 위하여 관상용으로 두는 나무. -
내장식
:
內裝式
내부에 장비나 설비 따위를 갖춘 방식. -
내재성
:
內在性
어떤 사물이나 범위 안에 들어 있는 성질. -
내정사
:
內廷司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중의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5년에 설치하였다가 1910년에 없앴다. -
내정설
:
1
內定說
정식 발표가 있기 전에 내부에서 이미 어떤 일을 결정하였다는 소문. 2內定說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어떤 일을 정하였다는 소문. -
내증식
:
內增殖
안쪽으로 성장하는 현상. -
내지산
:
內地産
외국이나 식민지에서 본국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이르는 말. -
내진선
:
內陣線
왕이 궁 밖으로 거동할 때, 호위하는 군진의 안쪽 경계선. -
내진실
:
內診室
직장(直腸)이나 질(膣)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 항문, 질, 자궁 따위를 검진하는 방. -
냉장선
:
冷藏船
냉장 시설을 갖춘 배. -
냉장실
:
冷藏室
식품 따위를 낮은 온도에서 저장하는 곳. -
냉정성
:
冷靜性
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차분한 성질. -
냥집사
:
냥執事
고양이를 시중들듯이 살뜰히 돌보며 기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줄시
:
넉줄詩
한 편의 작품 또는 작품의 한 연(聯)이 네 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시. - 넌즈시 : 1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규범 표기는 ‘넌지시’이다. 2 ‘넌지시’의 옛말.
- 넌지시 :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널장식
:
널裝飾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녀자손
:
女子손
여자의 일손. ⇒남한 규범 표기는 ‘여자손’이다. -
녀전사
:
女戰士
‘여전사’의 북한어. -
녀정실
:
女貞實
‘여정실’의 북한어. -
념주상
:
念珠像/念珠狀
‘염주상’의 북한어. -
노자삯
:
路資삯
‘노자’의 방언 - 노장시 : ‘도붓장사’의 방언
-
노전사
:
1
老戰士
늙은 전사. 2老戰士
군대나 전투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노련한 전사. -
노전승
:
爐殿僧
법당에서 아침저녁으로 향불 피우는 일을 맡아보는 승려. -
노점상
:
露店商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노중선
:
露中仙
조선 시대 거문고 곡의 하나.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노즐손
:
nozzle損
증기의 열에너지를 기계적 일로 변환하는 증기 터빈이나 기타 기계 장치에서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하여 증기가 노즐에서 마찰을 일으킬 때 와류(渦流)로 생기는 손실. -
노지삽
:
露地揷
보호 시설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땅에 꽂는 방식의 꺾꽂이. 잡초 방지나 수분 유지, 지온 상승 등을 위하여 멀칭을 할 수 있다. -
노지상
:
露地床
노지에 만든 육묘상. -
녹자색
:
1
綠紫色
초록빛을 띤 자주색. 2綠磁色
자철석의 빛깔과 같은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 -
녹존성
:
祿存星
구성(九星) 가운데 셋째 별. -
녹주석
:
綠柱石
베릴륨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규산염(硅酸鹽)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결정으로, 페그마타이트 속에서 난다. 무색ㆍ녹색ㆍ푸른색ㆍ녹청색ㆍ누런색 따위를 띠는데, 이 가운데 녹색의 빛이 고운 것을 에메랄드, 녹청색의 것을 남옥(藍玉)이라 한다. 보석과 베릴륨의 원료이다. -
녹지삽
:
綠枝揷
경화가 일어나지 않은, 생육 중인 푸른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
논자시
:
論資試
‘논문 자격시험’을 줄여 이르는 말. -
논쟁성
:
論爭性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투는 성질. - 논조시 : ‘끌’의 방언
- 놋접시 : 놋쇠로 만든 접시.
-
농자색
:
濃紫色
짙은 자주색. -
농장사
:
1
籠장사
예전에, 근담배를 채롱에 담아 지고 다니면서 팔던 일. 2籠장사
‘농장수’의 북한어. -
농장수
:
籠장수
예전에, 근담배를 채롱에 담아 지고 다니면서 팔던 사람. -
농장식
:
籠裝飾
농에 붙이는 쇠붙이 장식. -
농적색
:
濃赤色
짙은 붉은색. -
농주성
:
濃走性
생물체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여 행하는 운동으로 인해 생체 내의 물의 여탈(與奪)이 자극되는 현상. -
농지세
:
農地稅
지방세의 하나. 논밭의 소유주에게 매기는 세금으로 논을 대상으로 하는 갑류 농지세, 특수 작물을 생산하는 밭을 대상으로 하는 을류 농지세로 구분한다. -
농질산
:
濃窒酸
농도가 짙은 질산. -
뇌전색
:
腦栓塞
‘뇌색전’의 전 용어. -
뇌좌상
:
腦挫傷
‘뇌타박상’의 전 용어. -
누적수
:
累積數
여러 번에 걸쳐 쌓인 수. -
누조석
:
漏槽石
물이 흘러내리도록 홈을 파 놓은 돌. 성루의 배수에 쓰인다. -
누진세
:
累進稅
과세 대상의 수량이나 값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세금.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따위이다. - 눈자살 : ‘눈자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눈’로도 적는다.
- 눈자시 : ‘눈자위’의 방언
-
눈정신
:
1
눈精神
눈에 재주가 드러나 보이는 기운. 2눈精神
눈으로 본 것을 잊지 않고 잘 기억하는 재주. -
늦자식
:
늦子息
나이가 들어 늦게 낳은 자식. - 늦점섬 : ‘늦점심’의 방언
-
늦점심
:
1
늦點心
늦은 점심때. 2늦點心
점심 식사 때가 지나서 늦게 먹는 점심밥. -
널 주소
:
null住所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주소 저장 변수에 저장된 주소가 실제 메모리 안에서는 어떤 곳도 가리키고 있지 않는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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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ㅈ
(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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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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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