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ㅈ ㅇ 단어: 118개
-
나장이
:
羅將이
‘나장’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나전어
:
羅甸語
‘라틴어’의 음역어. - 나주악 : ‘저녁’의 방언
- 나주왁 : ‘저녁’의 방언
- 나즉이 : ‘나직이’의 방언
- 나지오 : ‘라디오’의 방언
- 나직이 : 1 위치가 꽤 낮게. 2 소리가 꽤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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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옥
:
羅振玉
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66~1940). 자는 수원(叔蘊). 금석학ㆍ고증학의 대가로 은허(殷墟)에서 출토된 갑골 문자, 둔황(敦煌)에서 발견된 고문서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은허 서계고(殷墟書契考)≫가 있다. ⇒규범 표기는 ‘뤄전위’이다. - 난장이 : 1 기형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난쟁이’이다. 2 ‘난쟁이’의 옛말. 3 보통의 높이나 키보다 아주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난쟁이’이다.
- 난재이 : 1 ‘난쟁이’의 방언 2 ‘냉이’의 방언
- 난쟁이 : 1 기형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보통의 높이나 키보다 아주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젱이 : 1 ‘냉이’의 방언 2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인 다동가릿과 물고기를 이르는 말. 아홉동가리, 여덟동가리 따위가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젱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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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원
:
亂支援
계획이나 원칙 없이 마구잡이로 해 주는 지원. - 난지이 : ‘난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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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제육
:
날제肉
익히지 아니한 돼지고기. - 날종이 : 1 기름을 먹이지 아니한 종이. 2 백반칠을 하지 아니한 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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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
:
男子애
‘남자아이’의 준말. - 남잡이 : ‘해코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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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요
:
南定窯
중국 남송(南宋) 이후에 정주요(定州窯)를 본받아 만든 사기그릇. -
남주의
:
藍紬衣
쪽빛 명주로 지은 옷. -
남주인
:
男主人
남자 주인. - 남즛이 : ‘남짓이’의 방언
-
남직원
:
男職員
남자 직원. - 남짓이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로.
- 납작이 : 1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게. 2 얼굴이 판판하고 넓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는 듯이. ... (총 4개의 의미)
- 납장이 : 납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
- 납잭이 : ‘납작이’의 방언
- 납젱이 : ‘납죽이’의 방언
-
납종이
:
1
납 또는 그와 비슷한 성질의 것을 얇게 펴서 종이처럼 만든 것. 과자나 담배 따위를 싸는 데 쓴다.
2
蠟종이
밀랍 같은 것을 먹인 종이. - 납죡이 : ‘납작이’의 옛말.
- 납죽이 : 1 걀쭉하고 넓게. 2 머리나 코가 걀쭉하게 넓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나부죽하게 냉큼 벌렸다가 닫는 듯이. ... (총 4개의 의미)
-
낭종염
:
囊腫炎
낭종을 이루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낭포에 염증이 있는 상태. -
낮작업
:
낮作業
낮에 하는 작업. -
내장안
:
內障眼
눈알 안쪽에서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흑내장, 백내장, 녹내장 따위가 있다. -
내장용
:
內裝用
내부를 꾸미거나 내부의 설비를 갖추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내장원
:
1
內藏院
조선 후기에, 왕실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그해에 내장사로 했다가 광무 3년(1899)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內藏院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 따위를 맡아보던 관청.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내장사로 했다가 융희 원년(1907)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내장육
:
內臟肉
식육 중 심장, 신장, 간, 위벽 따위의 내장(內臟) 부위를 이르는 말. 도축 부산물에 포함된다. -
내재율
:
內在律
자유시나 산문시에서 문장에 잠재적으로 깃들어 있는 운율. -
내재인
:
內在因
사물의 운동이나 변화에 있어서 그 원인이 자신 안에 있다고 보는 일. 또는 그 원인. 범신론에서, 만물의 생성ㆍ소멸의 원인으로서의 신은 세계 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으로 쓴다. -
내전압
:
耐電壓
전기 기구나 기계 따위가 파손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최고의 전압. -
내전용
:
內戰用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내접원
:
1
內接圓
다각형의 안에 있고, 그 원주가 다각형의 각 변에 닿은 원. 2內接圓
같은 평면 위의 한 원 안에 있고, 그 원주의 단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원. -
내정인
:
內定人
정식 발표가 나기 전에 내부적으로 이미 정한 사람. -
내주일
:
來週日
이 주의 바로 다음 주. -
내중일
:
內中日
중일(中日) 가운데 오일(午日), 묘일(卯日)을 이르는 말. -
내지인
:
內地人
그 고장 사람. -
내진연
:
內進宴
조선 시대에, 내빈(內賓)을 모아서 베풀던 궁중 잔치. -
냉장유
:
冷藏乳
냉장 상태로 보관하는 우유. -
냉장육
:
冷藏肉
차게 하여 저장한 고기. - 넉젱이 : ‘넌출’의 방언
- 널직이 : ‘널찍이’의 북한어.
- 넓적이 : 1 펀펀하고 얇으면서 꽤 넓게. 2 얼굴이 넓적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넓죽이 : 1 길쭉하고 넓게. 2 얼굴이 넓죽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넙작이 : ‘납작이’의 방언
- 넙적이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 벌렸다가 닫는 상태로.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닁큼 엎드리는 상태로. 3 망설이거나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상태로.
- 넙죽이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너부죽하게 닁큼 벌렸다가 닫는 상태로. 2 몸을 바닥에 너부죽하게 대고 닁큼 엎드리듯이. 3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상태로. ... (총 4개의 의미)
- 넙직이 : ‘납작이’의 방언
-
녀점원
:
女店員
‘여점원’의 북한어. -
녀주인
:
1
女主人
‘여주인’의 북한어. 2女主人
‘안주인’의 북한어. -
년장아
:
年長兒
‘큰아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연장아’이다. -
노자영
:
盧子泳
시인(1898~1940). 호는 춘성(春城). ≪백조≫의 초기 동인으로, ≪신인 문학(新人文學)≫을 창간하였다. 시집에 ≪처녀의 화환≫, ≪내 혼이 불탈 때≫ 따위가 있다. -
노자온
:
鸕鷀瘟
대두온(大頭瘟)의 하나. 아래턱뼈의 아래가 부어오르는 병이다. -
노잡이
:
櫓잡이
조정 경기에서, 노를 젓는 선수. - 노쟁이 : ‘늙은이’의 방언
- 노전잎 : 노전 하나하나의 장.
-
노조원
:
勞組員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사람. -
노주인
:
老主人
나이가 많은 주인. -
녹장어
:
녹長魚
‘갯장어’의 방언 -
녹주옥
:
綠柱玉
크롬을 함유하여 비취색을 띤, 투명하고 아름다운 녹주석. 주산지는 콜롬비아이며 합성 방법으로도 생산한다. -
녹주의
:
綠紬衣
조선 시대에, 녹색 명주로 짓고 흉배에 붉은 모란 무늬를 붙인 예복. 문소전, 연은전, 소경전의 음악을 맡아보던 사람들이 입었다. -
녹지율
:
祿地率
전체 면적에서 녹지로 덮여 있는 땅의 비율. - 논젱이 :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인 다동가릿과 물고기를 이르는 말. 아홉동가리, 여덟동가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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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장어
:
놋長魚
‘갯장어’의 방언 -
농작업
:
農作業
농사에 관계되는 작업. -
농장액
:
膿漿液
창상에서 나오는 묽은 장액성의 고름. -
농장원
:
農場員
협동 농장의 구성원. -
농쟁이
:
農쟁이
‘농기구’의 방언 -
농정액
:
膿精液
정액 속에 고름이 포함된 상태. -
농지인
:
農地人
농사짓는 땅을 다루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농민을 이르는 말. - 높직이 : 위치가 꽤 높게.
-
뇌종양
:
腦腫瘍
뇌, 뇌막, 뇌혈관, 뇌하수체, 머릿골 신경 따위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뼈안의 압력이 높아져서 두통, 구토, 경련, 발작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누적액
:
累積額
여러 번 쌓인 금액. -
누진율
:
累進率
가격, 수량 따위가 더하여 감에 따라 점점 높아지는 비율. - 눈자애 : ‘눈자위’의 방언
- 눈자에 : ‘눈자위’의 방언
- 눈자오 : ‘눈자위’의 방언
- 눈자우 : ‘눈자위’의 방언
- 눈자욱 : ‘눈자위’의 방언
- 눈자위 : 눈알의 언저리.
- 눈자이 : ‘눈자위’의 방언
-
눈잡음
:
눈雜音
텔레비전 수상기의 화면에 나타나는, 눈이 오는 것과 비슷한 흰 반점을 이르는 말. 수상기 안의 잡음과 관련되며 전기장의 세기가 약하거나 안테나 또는 입력 회로의 고장으로 생긴다. - 눈재이 : ‘송사리’의 방언
- 눈쟁이 : ‘송사리’의 방언
- 눈젱이 : 1 ‘송사리’의 방언 2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인 다동가릿과 물고기를 이르는 말. 아홉동가리, 여덟동가리 따위가 있다
-
눌지왕
:
訥祗王
신라 제19대 왕(?~458). 고구려에 볼모로 갔다가 돌아와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백제와 공수 동맹(攻守同盟)을 맺어 고구려를 견제하였으며, 왕위의 부자 상속제를 확립하였다. - 느쟁이 : ‘나깨’의 방언
- 느정이 : ‘줄기’의 옛말.
- 느즈웨 : ‘늦추’의 옛말.
- 느직이 : 1 일정한 때보다 좀 늦게. 2 기한이 넉넉하여 여유가 있게. 3 줄 따위가 좀 느슨하게.
- 느짓이 : 1 움직임이 느리게. 2 줄 따위가 느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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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ㅈ
(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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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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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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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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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