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ㅉ 단어: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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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
:
1
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규범 표기는 ‘나치’이다.
2
Nazi나치스의 당원. ⇒규범 표기는 ‘나치’이다. - 난짝 : 1 본디의 모양이 없어지게 아주 잘 빻아지거나 납작하게 눌린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짝’으로도 적는다. 2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규범 표기는 ‘답삭’이다.
- 날짜 : 1 일정한 일을 하는 데 걸리는 날의 수. 2 특정한 때로서의 하루. 3 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에 해당하는 그날. ... (총 6개의 의미)
- 날짱 : ‘날짱거리다’의 어근.
- 날찌 : 뱃간에 깔기 위하여 엮은 나뭇가지.
- 날찍 : 일한 결과로 생기는 이익.
- 남짝 : ‘남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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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
1
南쪽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2南쪽남한 지역을 북한 지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남쭉
:
南쭉‘남쪽’의 방언 - 낫짝 : ‘낯짝’의 방언
- 낭짝 : ‘양지쪽’의 방언
- 낯짝 : ‘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낯쪽 : ‘낯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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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
Nha Trang베트남의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베트남 전쟁 중에는 군사 기지였다. - 냥쪽 : ‘양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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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쭝
:
兩重▽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냥쭝은 한 냥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냥의 무게로 쓰인다. - 널짝 : ‘널빤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널쩍 : ‘널쪽’의 방언
- 널쪽 : 널빤지의 조각.
- 널찍 : ‘널찍하다’의 어근.
- 넘쩍 :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규범 표기는 ‘덥석’이다.
- 넝쭐 : ‘넝쿨’의 방언
- 네짜 : ‘넷째’의 옛말.
- 네째 :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네 개가 됨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넷째’이다.
- 넷째 : 1 순서가 네 번째인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네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노쪽 : 아래팔의 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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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짝
:
1
籠짝한 벌의 농 가운데 낱개의 농. 2籠짝‘농’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눈찌 : 흘겨보거나 쏘아보는 눈길.
- 늘짱 :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규범 표기는 ‘늑장’이다.
- 늘쩡 : ‘늘쩡거리다’의 어근.
- 늠쩍 : ‘닁큼’의 방언
- 능짝 : ‘응달’의 방언
- 능쪽 : 햇빛이 들지 않고 늘 그늘이 지는 쪽.
- 닛째 : 1 ‘넷째’의 방언 2 ‘넷째’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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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총 118 개의 단어) 🍌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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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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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