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ㅎ ㄷ 단어: 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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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도
:
1
羅漢圖나한, 즉 덕이 높은 고승(高僧)을 그린 그림. 고려 시대에 불교가 대단히 번성하고 나한에 대한 신앙이 성행하면서 많이 그리게 되었다. 2羅漢圖조선 전기에 이상좌가 그린 그림. 15세기 무렵의 작품으로 다섯 명의 나한상을 묵선(墨線)으로 그렸다. - 나히다 : 1 ‘낳다’의 옛말. 2 낳게 하다. 해산바라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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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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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烙하다대 따위의 표면을 불에 달군 쇠로 지져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2烙하다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 ⇒규범 표기는 ‘낙인찍다’이다. 3 놀이에서 정해진 선이나 원칙에서 벗어나다. 제주 지역에서는 ‘낙다’로도 적는다. -
낙하담
:
落霞潭경복궁 교태전의 후원에 있는 아미산의 계단식 화단에 위로 높직이 설치한 돌연못. -
난하다
:
1
亂하다빛깔이나 글씨, 무늬 따위가 깔끔하지 아니하고 무질서하여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2難하다어렵거나 힘들다. 3難하다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다. -
난행도
:
難行道자기 힘으로 수행하여 이 세계에서 불도를 깨닫는 방법. -
난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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卵形度원목 단면의 긴반지름과 짧은반지름의 차에 대한 짧은반지름의 비. - 난호다 : ‘나누다’의 옛말.
- 날호다 : ‘느리다’의 옛말.
- 날회다 : 느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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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다
:
濫하다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분수에 지나치다. -
남학도
:
男學徒남자 학도. -
남한대
:
南寒帶지구의 남반구에 있는 한대. 남위 66도 5분 이남의 지대로, 반 년씩 낮과 밤이 지속되며 몹시 춥다. -
남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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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島경상남도 남해군에 속하는 섬. 남해군의 주도(主島)로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며,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이고 굴,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03.17㎢. - 남허다 : ‘나무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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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황도
:
南黃道천구의 적도면에 대하여 남쪽으로 약 23도 27분 기울어진 황도. -
납황동
:
납黃銅납을 넣어 만든 놋쇠. 잘 깎여서 새김질에 좋다. - 낭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낭다’로도 적는다.
- 낯하다 :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내하다 : 1 ‘맡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다’로도 적는다. 2 ‘냄새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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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호도
:
內湖島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내호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1.8㎢. -
내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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耐火度열에 견디는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제게르 추의 번호 에스케이(SK)로 표시한다. - 내히다 : 낳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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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하다
:
1
冷하다싸늘하고 찬 기운이 있다. 2冷하다아랫배가 늘 싸늘하다. 3冷하다약재(藥材)나 약제(藥劑)에 사람의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있다. - 너흘다 : 1 ‘물다’의 옛말. 2 뼈에 붙어 있는 살 따위를 이로 뜯다
- 널하다 : ‘널찍하다’의 방언
- 넑히다 : ‘넓히다’의 방언
- 넓헤다 : ‘넓히다’의 방언
- 넓후다 : ‘넓히다’의 방언
- 넓히다 : 1 ‘넓다’의 사동사. 2 ‘넓다’의 사동사. 3 ‘넓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넙후다 : ‘넓히다’의 방언
- 넙히다 : ‘넓히다’의 방언
- 넛하다 : 얼이 빠져 멍하다
- 넛허다 : 멍하게 있다
- 네하다 : ‘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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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하다
:
1
念하다생각하고 말하거나 바라다. 2念하다‘염하다’의 북한어. -
노하다
:
1
怒하다‘화내다’ 또는 ‘화나다’를 점잖게 이르는 말. 2露하다장소가 깊숙하지 않고 넓게 퍼져서 겉으로 드러나 있다. 3 ‘물리다’의 방언 - 노홉다 : ‘노엽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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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도
:
蘆花島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에 속하는 섬. 보길도를 비롯한 여러 섬과 무리 지어 있으며 굴ㆍ김의 양식과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면적은 25.01㎢. -
노후도
:
老朽度오래되고 낡아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정도. - 노훕다 : ‘노엽다’의 방언
- 노흡다 : ‘노엽다’의 방언
- 노히다 : ‘물리다’의 방언
- 녹훟다 : ‘녹이다’의 방언
- 녹히다 : 1 ‘녹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녹이다’이다. 2 ‘녹이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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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하다
:
1
論하다의견이나 이론을 조리 있게 말하다. 2論하다옳고 그름 따위를 따져 말하다. - 놀하다 : 1 큰 물결이 사납게 일어나다. 2 ‘노랗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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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하다
:
1
弄하다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2濃하다빛깔을 나타내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보통 정도보다 빛깔이 강하다. ⇒규범 표기는 ‘짙다’이다. 3濃하다‘농익다’의 방언 -
농학도
:
農學徒농학을 전공으로 삼아 공부하는 사람. -
농활대
:
農活隊농촌에서 농사 활동이나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하여 조직된 무리. - 높히다 : ‘높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높이다’이다.
- 뇌하다 : 천하고 더럽다.
- 뇍히다 : ‘녹이다’의 방언
- 누하다 : ‘유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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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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蔞蒿茶물쑥의 길게 자란 싹을 따서 넣고 달인 차. - 누흙다 : ‘느즈러지다’의 옛말.
- 눅후다 : ‘눅이다’의 방언
- 눅히다 : ‘눅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눅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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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하다
:
訥/吶하다말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떠듬떠듬하다. - 눕히다 : 1 ‘눕다’의 사동사. 눕게 하다. 2 물체를 가로놓이게 두다.
- 뉨하다 : ‘누임하다’의 준말.
- 뉩히다 : ‘눕히다’의 방언
- 늑하다 : ‘느긋하다’의 준말.
- 늙히다 : 1 ‘늙다’의 사동사. 2 ‘늙다’의 사동사. 3 ‘늙다’의 사동사.
- 늛히다 : ‘넓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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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하다
:
能하다어떤 일 따위에 뛰어나다. -
능행도
:
陵行圖조선 시대에, 정조가 아버지 사도 세자의 능에 행차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능효대
:
凌歊臺중국 송나라 무제가 양쯔강(揚子江) 연안에 지은 높은 전각. -
니홀드
:
kneehold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무릎을 잡아 넘어뜨리는 기술. - 닙히다 : 1 ‘입히다’의 방언 2 ‘눕히다’의 방언
- 닞히다 : ‘잊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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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하드
:
net hard일정한 용량의 저장 공간을 확보해 인터넷상에서 문서나 파일을 저장ㆍ열람ㆍ관리하고, 여러 사람과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서비스. -
노 홀드
:
no hold댄스 스포츠의 라틴 종목에서, 파트너가 양손을 모두 잡지 않고 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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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ㅎ
(총 2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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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Naha[那霸]: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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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那奚: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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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
裸花: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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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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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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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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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