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ㄹ ㅎ ㄷ 단어: 33개
- 다그락하다 : ‘달그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락다’로도 적는다.
- 달거리하다 : 1 한 달을 거르다. 또는 한 달씩 거르다. 2 생리 현상의 하나로, 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주기적으로 출혈하다. 임신하지 않는 경우 황체(黃體)에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속막이 벗겨져서 일어난다. 보통 12~17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 계속되는데 임신 중이나 수유기를 빼놓고는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3~7일간 지속된다.
- 달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달그랑하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당그랑하다 : 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대거리하다
:
1
代거리하다
일을 시간과 순서에 따라 교대로 바꾸어 하다. 2對거리하다
상대편에게 맞서서 대들다. 3對거리하다
서로 상대의 행동이나 말에 응하여 행동이나 말을 주고받다. - 대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그랑하다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그럭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그렁하다 :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덧거리하다 : 사실에 보태어 없는 일을 덧붙여서 말하다.
- 덩그렁하다 : 1 홀로 우뚝 드러나 있다. 2 텅 비어 있다. 3 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데그럭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뎅그렁하다 : 큰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동거리하다 : 집의 기둥 일부분이 썩거나 삭았을 때, 그 부분을 잘라 버리고 성한 나무 동강으로 갈아 대다.
- 동고롬허다 : ‘동그스름하다’의 방언
- 동골락하다 : ‘동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골락다’로도 적는다.
- 동구람하다 : ‘동글하다’의 방언
- 동그랑하다 : ‘동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동글락하다 : ‘동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글락다’로도 적는다.
- 동글랑하다 : ‘동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동글랑다’로도 적는다.
- 되거리하다 : 1 ‘되넘기하다’의 북한어. 2 (비유적으로) 제가 당한 것을 그대로 남에게 넘기다. 3 ‘되넘기다’의 방언
- 둥구리하다 : ‘둥그스름하다’의 방언
- 둥굴러하다 : ‘둥그렇다’의 방언
- 둥그렁하다 : ‘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그렁다’로도 적는다.
- 둥글락하다 : ‘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글락다’로도 적는다.
-
뒷거래하다
:
뒷去來하다
남의 눈을 피하여 뒤에서 정당하지 않은 거래를 하다. - 뒷거름하다 : 농작물에 첫 번 거름을 준 뒤 밑거름을 보충하기 위하여 비료를 더 주다.
-
뒷공론하다
:
1
뒷公論하다
일이 끝난 뒤에 쓸데없이 이러니저러니 다시 말하다. 2뒷公論하다
겉으로 떳떳이 나서지 않고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시비조로 말하다. - 드그락하다 : ‘달그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그락다’로도 적는다.
-
딧거래하다
:
딧去來하다
‘뒷거래하다’의 방언 - 딧거름하다 : ‘뒷거름하다’의 방언
-
딧공론하다
:
딧公論하다
‘뒷공론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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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