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ㅅ ㄹ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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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스레
:
多急스레
보기에 몹시 급하게. -
단가살림
:
單家살림
식구가 적어 단출한 살림. -
단간살림
:
單間살림
단칸방에서 사는 살림. ⇒규범 표기는 ‘단칸살림’이다. -
단골서리
:
단골書吏
벼슬아치가 늘 관아의 일을 시키던 이조 또는 병조의 구실아치. - 단골소리 : 늘 정하여 놓고 하는 말이나 타령.
- 닫김소리 : ‘파열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닫힘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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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수리
:
달고修理
‘무해차수리’를 다듬은 말. - 달구사리 : ‘소름’의 방언
- 달구소리 : 시신을 땅에 묻고 흙과 회를 다지며 부르는 경기 민요.
- 달기사리 : ‘소름’의 방언
- 대견스레 : 보기에 흐뭇하고 자랑스러운 데가 있게.
- 덩굴시렁 : 등나무나 포도나무 따위의 덩굴나무를 올리기 위하여 나무를 평평하게 또는 홍예문 모양으로 엮은 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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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사령
:
導駕使令
도가(導駕)를 지휘하는 벼슬아치에게 딸린 심부름꾼. - 돌가사리 : 홍조류 돌가사릿과의 해조. 크기는 5~12cm이며 몸은 자색 또는 붉은 자주색이고 연골질(軟骨質)이다. 한천을 만들 때 혼합 원료로 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
- 돌각사리 : ‘자갈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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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서렬
:
突擊序列
돌격을 위하여 편성한 서열. ⇒남한 규범 표기는 ‘돌격 서열’이다. -
동각산록
:
東閣散錄
조선 시대의 문신 김군석(金君錫)이 선조 35년(1602)에서 숙종 35년(1709)까지의 주요 사건을 편년체로 엮은 책. 12책의 필사본. -
동국사략
:
1
東國史略
조선 태종의 명에 따라 권근, 이첨, 하륜 등이 지은 역사책. 단군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의 사실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6권 2책의 활자본. 2東國史略
1906년에 현채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역사 개설서. 4권 4책. - 동그스름 : ‘동그스름하다’의 어근.
- 둥그스름 : ‘둥그스름하다’의 어근.
- 뒤곁소리 : ‘뒤꾸밈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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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극 선로
:
單極線路
부하와 전원이 한 극으로 연결되어 있고, 귀환 경로는 대지를 이용하는 직류 전선로. -
대기 산란
:
大氣散亂
내비친 전자기파나 전자가 대기 가운데의 원자와 상호 작용을 일으켜 그 전파 방향이나 주파수, 편광도(偏光度) 따위를 변화시키는 일. -
대기 선로
:
待機線路
역구내에서 차량이 일시 대기하는 선로. 객차 대기선, 화차 대기선, 기관차 대기선 등으로 구분한다. 객차 또는 화차의 수선, 청소, 열차 조성 따위를 위해 쓰인다. -
두개 수류
:
頭蓋水瘤
두개의 뼈막 깊은 곳에 물 같은 액체가 고이는 증상. -
등가 선량
:
等價線量
생체 조직 또는 장기의 평균 흡수선량에 방사선 가중치를 곱한 값. 단위는 시버트(Sv) 또는 렘(rem)을 사용한다. -
등기 서류
:
登記書類
부동산에 관한 권리관계를 등기부에 기재하는 데 필요한 일체의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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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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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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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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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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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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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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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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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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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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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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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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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