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ㅅ ㅇ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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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살이
:
單家살이
식구가 적어 단출한 살림. -
단간살이
:
單間살이
단칸방에서 사는 살림. ⇒규범 표기는 ‘단칸살이’이다. -
대기소용
:
大器小用
유능한 사람을 능력에 걸맞지 않은 낮은 자리에 앉히고 부림. - 데겡상이 : ‘대가리’의 방언
- 돌게셍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동갑살이 : ‘소꿉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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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세이
:
同甲세이
종형제나 재종형제 중에서 나이는 같지만 생일이 이른 사람을 이르는 말 - 등곱생이 : ‘곱사등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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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사양
:
段階飼養
동물의 성장 단계별로 사료 내 영양소의 함량을 조절하면서 가축을 사양하는 방법. 비육 시기 또는 산란 시기 등 성장 단계 및 생산 시기에 따른 영양소의 요구량에 맞추어 사료를 주는 방법이다. -
단기 상영
:
短期上映
영화나 기타 공연물이 흥행에 실패하여 극장에서 단기적으로 상영되는 것. 특정 영화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기간은 해당 영화의 흥행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
단기 신용
:
短期信用
보통 국내 거래에서는 2~3개월, 무역 거래에서는 3~4개월의 짧은 기간에 돈을 빌려 쓰는 일. -
당기 손익
:
當期損益
손익 계산서에서, 당기 이익이나 당기 손실을 일괄한 액수. -
대거 섬유
:
dagger纖維
유카속 식물인 대거(dagger) 나무에서 얻는 섬유. -
대관 수입
:
貸館收入
공연이나 행사를 위하여 개인에게 혹은 단체에 관련 시설을 빌려준 대가로 벌어들인 돈. -
대기 수요
:
待機需要
시장에서 상품의 값이 내려갈 때와 같은 기회를 기다리는 수요. -
대기 실업
:
待機失業
더 높은 임금을 주는 일자리를 얻기 위하여 낮은 임금의 일자리를 포기하고 대기함으로써 발생하는 실업. -
도관 삽입
:
導菅揷入
체강 또는 안이 비어 있는 장기에 액체를 도출하거나 도입하기 위하여 관 모양의 외과적 기구인 카테터를 장기 안으로 삽입하는 일. -
독거 수용
:
獨居收容
수형자(受刑者)를 한 사람씩 나누어 가두는 일. -
동경 선언
:
東京宣言
세계 환경 개발 위원회의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1988년 동경에서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보고서를 제시한 선언. -
동계 소양
:
冬季搔癢
겨울철 건조한 기후 때문에 피부에 생기는 가려움증. 흔히 피부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습진이 발생한다. -
등가 소음
:
等價騷音
변동이 심한 소음을 적당한 시간 간격으로 강도를 헤아려 등급을 나눈 다음, 각 수준과 백분율에서 산출하는 평균값. -
등교 수업
:
登校授業
직접 학교에 가서 받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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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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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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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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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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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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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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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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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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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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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