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당김칼 : ‘브로치’의 북한어.
  • 대국콩 : 大國콩 ‘땅콩’의 방언
  • 데가키 : tegaki[手描] 손으로 그린 그림.
  • 두겹켜 : 서로 다른 종류의 반도체 물질을 기판 위에 이층 구조로 구성한 박막 구조물.
  • 둥근칼 : 칼날의 모양이 반원인 칼.
  • 등급 컷 : 等級▼←cut line 등급을 나누는 시험 따위에서 합격권에 든 마지막 점수.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65 개의 단어) 🍦
  • 가쾌 家儈 : 집 흥정을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
  • 가쾨 : ‘성가퀴’의 옛말.
  • 가쿄 Kakyô[嘉慶] : 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코마쓰 천황 때의 연호(1387~1389).
  • 가키 : ‘갈퀴’의 방언
  • 각칼 刻칼 : ‘각도’의 북한어.
  • 간코 Kankô[寛弘] : 일본 헤이안 시대 이치조 천황 때의 연호(1004~1013). 이치조 천황의 여섯 번째 연호로 1011년 6월 산조 천황이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1013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간키 Kanki[寛喜] : 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호리카와 천황 때의 연호(1229~1232).
  • 갈쿠 : ‘갈고리’의 방언
  • 갈퀴 : 낙엽이나 곡물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 한쪽 끝이 휘어진 갈고리 모양의 대쪽이나 철사 여러 개를 묶어서 만든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