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ㄲ ㅂ ㅁ ㄸ ㄱ 단어: 1개
- 두꺼비메뚜기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이며, 어두운 회색이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날개 밑부분에 흑색 무늬가 많이 있다.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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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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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ㄲ
(총 102 개의 단어) 🦚
- 다깔 : ‘달걀’의 방언
- 다깨 : 사발의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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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
←takuan[澤庵]
: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려 소금에 절여서, 쌀의 속겨로 격지를 지어 담가 만드는 일본식 짠지. - 다꾸 : ‘대고’의 방언
- 단꼴 : ‘단골’의 방언
- 단꿀 : 단맛이 있는 꿀이라는 뜻으로, ‘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단꿈 : 달콤한 꿈.
- 달깍 : ‘달까닥’의 준말.
- 달깡 : ‘달까당’의 준말.
- 까박 : ‘깜박’의 방언
- 까밭 : ‘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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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벨
kabel’
: ‘케이블’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카벨’이다. - 까불 : ‘까불거리다’의 어근.
- 깍방 : ‘각방’의 방언
- 깐비 : ‘깜부기’의 방언
- 깔밧 : ‘갈대밭’의 방언
- 깔밭 : ‘갈밭’의 방언
- 깔범 : ‘개호주’의 방언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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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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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
man[滿]tan
: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