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ㄱ ㅇ 단어: 36개
- 다다기외 : 눈마다 열리는 오이. 길이가 짧고 끝부분의 색이 옅은 녹색이다.
- 다듬가위 : 가지치기할 때 사용하는 가위.
- 댕돌같이 : 1 물체나 몸이 돌과 같이 야무지고 단단하게. 2 기세 따위가 아주 강하게.
- 더덕구이 : 더덕을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기고 쪼개거나 저며서 고추장 양념을 발라 살짝 구운 반찬.
- 더덩구이 : ‘더뎅이’의 방언
- 더데기옷 : ‘누더기’의 방언
-
도덕교양
:
道德敎養
도덕을 함양시키기 위한 사상 교육. - 도독게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독겡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독고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독괭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독굉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독구에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갱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게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고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괘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괭이 : ‘도둑고양이’의 준말.
- 도둑괴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굉이 : 1 ‘살쾡이’의 방언 2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궤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도둑궹이 : ‘도둑고양이’의 방언
- 동동걸음 : 발을 가까이 자주 떼며 급히 걷는 걸음.
- 두데기옷 : ‘누더기’의 방언
- 두디기옷 : ‘누더기’의 방언
- 뒷더겡이 : 머리의 뒷부분. ⇒규범 표기는 ‘뒤통수’이다.
- 득달같이 : 잠시도 늦추지 아니하게.
- 득돌같이 : 1 뜻에 꼭꼭 잘 맞게. 2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3 침착하고 듬직하게.
-
단독 가옥
:
1
單獨家屋
다른 집들과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는 집. 2單獨家屋
한 채씩 따로 지은 가옥. -
단독 경영
:
單獨經營
자기 혼자의 힘으로 사업체 따위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일. -
단독 계약
:
單獨契約
계약 상대자의 수가 1인인 계약. -
단독 공연
:
單獨公演
한 사람이나 한 팀이 단독으로 공연하는 일. 또는 그런 공연. -
단독 기업
:
單獨企業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본 전액을 개인 또는 그 가족이 출자하고, 경영의 책임을 지는 기업 형태. -
댄디 가이
:
dandy guy
깔끔하고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젊은 남자. -
도덕 교육
:
道德敎育
도덕성을 기르고 정서를 순화시킴으로써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건전한 인격을 갖추게 하는 교육. -
두도 공원
:
頭島公園
부산광역시 서구에 있는 공원. 두도(頭島)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시 자연공원으로, 1972년에 개원하였다. 무인 등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백나무, 해송, 비둘기, 산호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인근에 송도 해수욕장, 암남 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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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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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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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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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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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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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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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