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ㄷ ㄷ ㅎ ㄷ 단어: 22개
- 다닥다닥하다 : 1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다. 2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 다달다달하다 : 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다.
- 다독다독하다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다. 3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다.
- 다듬다듬하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좀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로 짐작하여 찾다. 3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로 좀 생각해 보다. ... (총 4개의 의미)
- 더덕더덕하다 : 1 자그마한 것들이 곳곳에 많이 붙어 있다. 2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데가 있다. 3 화장 따위를 아주 짙게 한 상태이다. ... (총 4개의 의미)
- 더덜더덜하다 :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다.
- 더듬더듬하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로 자꾸 짐작하여 찾다. 3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로 생각해 보다. ... (총 5개의 의미)
- 도닥도닥하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도달도달하다 :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신경질적으로 자꾸 불평을 늘어놓다.
- 도담도담하다 : 여럿이 모두 야무지고 탐스럽다.
- 도독도독하다 : ‘도도록도도록하다’의 준말.
- 도돌도돌하다 : 물체의 겉에 볼록한 작은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하다.
- 동당동당하다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잇따라 그런 소리를 내다.
- 두덕두덕하다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두덜두덜하다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다.
- 두둑두둑하다 : ‘두두룩두두룩하다’의 준말.
- 두둘두둘하다 :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하다.
- 두들두들하다 : 두드러기 같은 것이 살갗에 돋아 있는 모양이 고르지 아니하다.
- 둥당둥당하다 : 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둥덩둥덩하다 : 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등대등대하다 : ‘비슷비슷하다’의 방언
- 딩동딩동하다 : 초인종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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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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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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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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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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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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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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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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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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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