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1개

  • 다다미 : 1 ←tatami[疊] 마루방에 까는 일본식 돗자리. 속에 짚을 5cm가량의 두께로 넣고, 위에 돗자리를 씌워 꿰맨 것으로, 보통 너비 석 자에 길이 여섯 자 정도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2 ‘다듬잇돌’의 방언 3 ‘다듬이’의 방언
  • 다단맥 : 多單脈 각 심장 박동마다 여러 맥박이 있는 상태.
  • 다대만 : 多大灣 부산광역시의 두송 반도와 몰운대 사이에 있는 만. 행정 구역상의 이름이며, 다대포 해수욕장이 있다.
  • 다대미 : ‘다듬이질’의 방언
  • 다데미 : 1 ‘다듬잇돌’의 방언 2 ‘다듬이질’의 방언
  • 다드미 : ‘다다미’의 방언
  • 다듬면 : 다듬面 매끈하게 다듬은 면(面).
  • 다디미 : 1 ‘다듬이’의 방언 2 ‘다듬이질’의 방언 3 ‘다듬잇돌’의 방언
  • 단대목 : 1 單대목 명절이나 큰일이 바싹 다가온 때. 2 單대목 어떤 일이나 고비에 가까워져서 매우 중요하게 된 기회나 자리.
  • 단도목 : 1 單都目 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12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2 單都目 수령이 고을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부임 후 첫 번째 인사 심사 때 파면하던 일.
  • 단디면 : -다 할 것 같으면.
  • 달단마 : 韃靼馬 고려 충렬왕 2년(1276)에 원나라에서 대량으로 들여온 몽골 종마의 한 종류.
  • 대담문 : 對談文 대담을 나눈 이야기를 옮겨 적은 글.
  • 대동만 : 大東灣 황해도의 장산곶과 옹진반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봄과 여름에는 난류성 어족이 많이 모여든다.
  • 대동맥 : 1 大動脈 심장의 왼심실에서 나와 온몸에 피를 보내는 동맥의 본줄기. 오름 대동맥, 대동맥활, 내림 대동맥으로 나뉜다. 2 大動脈 교통의 중요한 간선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동목 : 大同木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쌀 대신 거두던 무명.
  • 대동문 : 大同門 평양시에 있는 내성(內城)의 동문(東門). 태종 6년(1406)에 창건하여 중종 36년(1541)에 소실된 것을 선조 10년(1577)에 재건하였으며, 정교한 3층 누문(樓門)으로 구조가 웅대하다.
  • 대동미 : 大同米 조선 후기에, 대동법에 따라 거두던 쌀.
  • 대뒤마 : 大Dumas ‘뒤마’의 다른 이름.
  • 대등문 : 對等文 둘 이상의 홑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더덜뭇 : ‘더덜뭇하다’의 어근.
  • 더드미 : ‘더덕’의 방언
  • 도데미 : ‘도드미’의 방언
  • 도두미 : ‘도드미’의 방언
  • 도드미 : 구멍이 굵은 체.
  • 도듬문 : 도듬門 주택의 다락문, 두껍닫이, 두껍닫이 속의 덧문에 주로 이용하는 문. 샛장지, 갑창 따위의 둘레에 테를 남기고 안쪽을 종이로 두껍게 발라 만든다.
  • 도디미 : ‘도드미’의 방언
  • 독다말 : ‘돌무덤’의 방언
  • 독동물 : 毒動物 몸에 독성을 띠고 있거나 독 물질을 내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방어를 하거나 먹이를 얻기 위하여 독을 낸다.
  • 돈더미 : 돈을 쌓아 놓은 더미라는 뜻으로, 매우 많은 돈을 이르는 말.
  • 돈데미 : ‘돈더미’의 방언
  • 돈들막 : 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의 몹시 비탈진 바닥.
  • 돌단무 : 돌단舞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놀이마당 주위를 빙빙 돌면서 추는 춤. 잡귀가 범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춘다.
  • 돌대문 : 突帶文 그릇 몸 둘레에 도드라지게 하여 띠처럼 두른 무늬. 주로 삼국 시대의 질그릇에서 나타난다.
  • 돌데미 : 돌이 한데 모이거나 돌을 한데 모아 쌓은 더미
  • 동대문 : 東大門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동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6가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흥인지문’이다.
  • 동동무 : 動動舞 정재(呈才) 때 아박을 들고 동동사를 부르며 추던 춤.
  • 동두민 : 洞頭民 동네에서 나이가 많아 어른 대접을 받는 사람이나 아는 것이 많은 어른.
  • 두덩밑 : 두덩뼈의 밑. 일반적으로는 양쪽의 두덩뼈를 두덩활 밑에서 연결하는 두덩 활꼴 인대를 이른다.
  • 두동메 : ‘두동무니’의 방언
  • 두동무 : ‘두동무니’의 방언
  • 두두막 : ‘둔덕’의 방언
  • 둔동맥 : 臀動脈 속엉덩 동맥에서 일어나 큰 궁둥 구멍을 통하여 골반을 빠져나가 볼기에 분포하는 동맥. 상둔동맥과 하둔동맥이 있다.
  • 뒤덜미 : 1 ‘뒷덜미’의 북한어. 2 아주 요긴한 데나 가장 중요한 대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뒷대망 : ‘뒤통수’의 방언
  • 뒷대문 : 뒷大門 집 뒤에 따로 있는 대문.
  • 뒷덜미 : 목덜미 아래의 양 어깻죽지 사이.
  • 뒷데망 : ‘뒤통수’의 방언
  • 등대목 : 부엌에서 정주간으로 드나드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부뚜막 옆의 자리.
  • 등덜미 : 등의 윗부분.
  • 등디목 : 부엌에서 정주간으로 드나드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부뚜막 옆의 자리.
  • 디덜미 : ‘뒷덜미’의 방언
  • 디디문 : DD文 프로그램에서 작업에 필요한 데이터 집합을 기술하는 제어 문장.
  • 디디뮴 : didymium 1841년 모산더(Mosander, C. G.)가 란타넘에서 분리한 새로운 원소에 붙인 이름. 프라세오디뮴과 네오디뮴의 혼합물로 밝혀졌다.
  • 디디미 : 심마니들의 은어로, ‘신발’을 이르는 말.
  • 디딤말 : 말이 막힐 때, 다음 말을 잇기 위하여 뜻 없이 나오는 말.
  • 디딤면 : 디딤面 ‘디딤바닥’의 북한어.
  • 딧대문 : 딧大門 ‘뒷대문’의 방언
  • 딧덜미 : ‘뒷덜미’의 방언
  • 덤 단말 : dumb端末 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기본적인 입출력 장치만으로 구성된 단말기.
  • 돌 더미 : 돌이 한데 모여 있거나 쌓인 덩어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