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9개

  • 다단식 : 多段式 여러 단으로 나누어 하는 방식.
  • 다담상 : 茶啖床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를 차린 상.
  • 다당실 : 팔이나 다리 따위를 귀엽고 가볍게 흔들며 춤을 추는 모양.
  • 다대수 : 多大數 대단히 많은 수.
  • 다도실 : 茶道室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을 배우는 방.
  • 다듬새 : 물건을 다듬은 모양이나 짜임새.
  • 닥닥새 : ‘딱따구리’의 방언
  • 단답식 : 單答式 ‘단답형’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단대사 : 斷代史 한 왕조에 한정하여 쓴 역사.
  • 단독선 : 單獨線 어떤 공장이나 기관이 독점적으로 쓰도록 되어 있는 선로.
  • 단독성 : 單獨性 단 하나의 성질. 또는 단 하나인 성질.
  • 단동식 : 單動式 기계 따위의 왕복 운동의 공간 중 어느 한쪽에서만 작업이 일어나는 방식.
  • 단두술 : 斷頭術 ‘태아 머리 제거’의 전 용어.
  • 담도선 : 膽道腺 담도의 점막에 있는 점액샘.
  • 담두시 : 淡豆豉 콩을 삶아서 뽕잎 따위의 보조 약재와 더불어 발효ㆍ가공한 약. 감기나 가슴이 답답한 증세에 쓴다.
  • 답답선 : ‘답답이’의 방언
  • 당대사 : 糖代謝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이용하는 대사 과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해당 작용, 발효, 글리코겐 합성 따위가 포함된다.
  • 당대성 : 當代性 어떤 대상이 소속된, 지금 이 시대에 적용되거나 부합하는 성질.
  • 당돌성 : 唐突性 당돌한 마음이나 바탕.
  • 대다산 : 大多山 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464미터.
  • 대다수 : 1 大多數 거의 모두 다. 2 大多數 대단히 많은 수.
  • 대담성 : 大膽性 일을 대하는 데 담력이 크고 용감한 성질.
  • 대덕사 : 大德寺 일본의 교토에 있는 절. 선종의 영향을 받아 가마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
  • 대덕산 : 1 大德山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삼척시 하장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07미터. 2 大德山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90미터. 3 大德山 평안남도 영원군 영원면과 맹산군 지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588미터. ... (총 8개의 의미)
  • 대도사 : 1 大都司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대전의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관등은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 大道師 시천교를 대표하여, 모든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 대도서 : 大道署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도시 : 大都市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은 도시.
  • 대도심 : 大道心 큰 도를 얻으려고 수행하는 보살의 마음.
  • 대동사 : 代動詞 동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하여 대신 쓰는 동사. 영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do’ 따위이다.
  • 대동산 : 大洞山 평안북도 희천군 신풍면과 장동면의 경계에 있는 산. 적유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53미터.
  • 대동서 : 大同書 중국 청나라 말기에, 개혁론자인 정치가 캉유웨이(康有爲)가 지은 책. ≪예기≫ 등의 중국 고전에 묘사된 유가(儒家)의 이상 세계를 서구식의 근대 사상으로 재해석하여 유토피아 사상을 만들고 그 실현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전 10권.
  • 대동선 : 大同船 조선 시대에, 대동미를 운반하던 관아의 배.
  • 대동세 : 大同稅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거두던 세금.
  • 대둔산 : 大芚山 충청남도 금산군 및 논산시와 전라북도 완주군 사이에 있는 산. 노령산맥의 일부로 경치가 아름다워 관광지로 유명하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878미터.
  • 대등성 : 對等性 화합물에서 한 원소나 기를 다른 원소나 기로 바꿀 수 있는 성질.
  • 더덕살 : 군더더기로 붙은 살.
  • 더덕술 : 더덕을 소주에 담가 우려낸 술. 피로 해소, 건위, 강장, 거담, 쾌면 따위에 효능이 있어 약용으로 마시기도 한다.
  • 더덩실 : 1 팔이나 다리 따위를 가볍게 흔들며 춤을 추는 모양. 2 가볍게 위로 떠오르는 모양.
  • 더듬수 : 더듬數 ‘얄팍수’의 방언
  • 덕동산 : 德洞山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장진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652미터.
  • 덕두산 : 德頭山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면과 동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하며, 이곳 일대는 섬진강의 지류인 요천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150미터.
  • 뎌뒤새 : 할미새의 하나.
  • 도달선 : 到達線 어떤 일의 목적으로 삼은 수준이나 정도.
  • 도달성 : 1 到達性 살포한 약제 따위의 입자가 방제에 필요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는 성능. 2 到達性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르는 특성.
  • 도대사 : 都大師 조선 시대에,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사(大師)의 위이다.
  • 도덕산 : 1 道德山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과 경주시 안강읍의 경계에 있는 산. 산 정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보물 제413호 경주 독락당, 국보 제40호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 사적 제154호 경주 옥산 서원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702미터. 2 道德山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산. 산의 높이가 비교적 낮고 인근에 캠핑장, 공원 따위가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높이는 183.1미터. 3 道德山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산. 한남 정맥(漢南正脈)에 속한다. 높이는 366.4미터.
  • 도덕상 : 道德上 도덕의 측면.
  • 도덕설 : 道德說 도덕에 관한 이론이나 학설.
  • 도덕성 : 1 道德性 도덕적 품성. 곧 선악의 견지에서 본 인격, 판단, 행위 따위에 관한 가치를 이른다. 2 道德性 칸트 도덕 철학의 용어로, 행위가 동기와는 관계없이 외형상 도덕률에 일치하는 것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도덕적 행위의 기준이 되는 법칙 그 자체에 대한 존중에서 자발적으로 도덕을 준수하는 것.
  • 도덕심 : 1 道德心 도덕을 지키고 받드는 마음. 2 道德心 선악과 옳고 그름을 판별하여 선을 행하려는 마음.
  • 도동실 : 작은 물건이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 도둑살 : 임자의 이름 따위를 새기지 않은 화살.
  • 도둑숨 : 창법(唱法)에서, 호흡이 짧아 계속할 수 없을 때에, 숨 쉴 곳이 아닌 대목에서 잠깐 몰래 쉬는 숨.
  • 독닥선 : 독닥船 ‘똑딱선’의 방언
  • 독단설 : 1 獨斷說 일반적으로 불완전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검토하지 않고 주관적 편견으로 어떤 판단을 주장하거나 긍정하는 태도. 2 獨斷說 인간의 인식 능력에 관한 비판 없이 그대로 인식의 타당성을 믿는 이론.
  • 독단성 : 獨斷性 남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성질.
  • 독두산 : 獨頭蒜 한 통에 한 쪽만 든 마늘.
  • 독두선 : 獨頭선 한 통에 한 쪽만 든 마늘. ⇒규범 표기는 ‘독두산’이다.
  • 동달새 : ‘종달새’의 방언
  • 동당시 : 東堂試 고려 시대에, 과거 시험 가운데 진사과를 이르던 말.
  • 동대사 : 東大寺 ‘도다이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동동사 : 動動詞 고려 가요 <동동>을, 동동무를 출 때 부르는 창사(唱詞)로서 이르는 이름.
  • 동등성 : 同等性 가치, 등급 따위가 서로 같은 성질.
  • 동등시 : 同等視 두 눈의 굴절도가 똑같은 상태.
  • 두동산 : ‘두동사니’의 방언
  • 두둥실 : 1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2 팔과 다리를 가볍게 흔들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양.
  • 둔덕산 : 둔덕山 둔덕을 이룬 자그마한 산.
  • 둥덩실 : 물 위나 공중에 가볍게 떠 있는 모양.
  • 뒤동산 : ‘뒷동산’의 북한어.
  • 뒷단속 : 뒷團束 일의 뒤끝을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 뒷동산 : 집이나 마을 뒤에 있는 동산.
  • 득대세 : 得大勢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득도식 : 得度式 승려가 될 때 행하는 의식.
  • 든든수 : 준비를 든든히 하는 것.
  • 들당산 : 1 들堂山 호남 풍물놀이에서, 상쇠가 농악대를 이끌고 당산으로 풍물놀이를 하며 가는 과정. 2 들堂山 당산에 들어갈 때에 치는 굿.
  • 등대산 : 燈垈山 함경북도 명천군 상우북면에 있는 산. 주로 화강암과 화강 편마암으로 되어 있다. 높이는 1,261미터.
  • 등대선 : 燈臺船 배 위에 높이 등표(燈標)를 걸어 놓고 항로를 알려 주는 배. 등대를 세우기 곤란한 하구(河口), 천해(淺海), 암초 따위에 정박시켜 등대 구실을 한다.
  • 등대섬 : 燈臺섬 등대가 있는 작은 섬.
  • 등대수 : 1 燈臺手 등대를 지키는 사람. 2 燈臺樹 층층나뭇과에 속한 층층나무의 생약명. 열매나 가지를 약용하며 열매는 해수 치료에, 줄기는 거풍, 요통 따위의 치료에 쓴다.
  • 디도서 : ←Titus書 목회 서신의 하나. 바울이 크레타섬에서 전도 활동을 벌이던 디도에게 보낸 편지라고 전하여지는데 교회의 조직, 감독법, 신자의 생활 지침 따위가 기록되어 있다.
  • 디도스 : DDOS 여러 크래커를 분산 배치 하여 컴퓨터 시스템이 본래의 용도로 사용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의 해킹.
  • 디디시 : 1 DDC 디지털 계산기의 출력이 공정을 직접 제어하는 방식. 2 DDC 도착항의 터미널에서 작업하거나 목적지까지 내륙 운송을 하는 일에 대하여 부과하는 돈. 3 DDC 자동 제어계 조절부의 주 기능인 비교, 연산 등을 디지털 컴퓨터로 직접 수행하여 프로세스의 조작부를 제어하는 방식. 주요 제어량별로 제어 컴퓨터를 분산 처리 한다. ... (총 6개의 의미)
  • 디딤새 : 살풀이춤에서, 발을 디디는 동작.
  • 디딤쇠 : 전봇대나 나무 따위에 오르내리기 쉽도록 신 바닥에 대는, 뾰족한 쇠못이 달린 물건.
  • 디딤식 : 디딤式 ‘족답식’의 북한어.
  • 딧동산 : ‘뒷동산’의 방언
  • 딩동설 : dingdong說 언어의 기원에 관한 이론. 사람들이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내는 데에서 언어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 대동 샘 : 大洞샘 동네 전체가 사용하는 샘.
  • 딕 독소 : Dick毒素 화농성 연쇄상 구균을 생산하여 피부에 발적을 일으키는 독. 성홍열의 원인으로 추정되며 8~10밀리그램만 있어도 발적이 일어날 수 있다. 단백성이지만 내열성이며, 불활화되는 온도는 95℃이며 45분의 가열이 필요한데 정제하면 가열성이 된다. 항독소로 중화되고 항원성이 다른 세 종의 독소가 존재하며 세균성 슈퍼 항원으로서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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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